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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줄기는 <하나님의 뜻>이다. /마9:13/요6:40/약2:14-26 2015-06-08 09:24: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을 한 그루의 나무에 비유한다면, 줄기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즉 신약성경 전체를 받치고 있는 기둥과도 같은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은 신약성경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춘향전을
신약성경의 줄기는 이다. /마9:13/요6:40/약2:14-26 2015-06-08 09:24: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을 한 그루...

다짐(2) 마음 /마9:18-26 2016-04-18 18:50:1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살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마음이 그렇게 큰 영향을 주겠습니까? 이 방영되었습니다. 제작팀은 쥐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고 콜레스테롤 먹이를 토끼에게 먹이면서 한 그룹은 애정을 보이고, 한쪽은 맹수울음소리를 들려주거나 괴롭히는 등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4주 후 스트레스를 받은 8마리의 토끼 중 4
다짐(2) 마음 /마9:18-26 2016-04-18 18:50:1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살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추수하는 계절 /마9:35-38 2018-10-30 08:55:0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온 산천이 겨울을 준비하기 분주합니다. 예전에 시골말로 추수 때에는 부엌의 부저갱이도 일을 한다는 말이 있고, 또 가을 들판에는 대부인 마님도 나막신 짝을 들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바쁘다는 말입니다. 추수 때가 되면 얼마나 일손이 부족하고 바쁜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추수하는 계절 /마9:35-38 2018-10-30 08:55:0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온 산천이 ...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람들/마9:27-31 2007-03-08 10:45:14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어느 신학자는 농담삼아 에덴동산이 한국 땅에 있었다면, 인류는 타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한국 사람들은 뱀탕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하기 전에, 하와는 뱀을 잡아 뱀탕을 끓였을 것입니다. 또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아담은 타락하지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람들/마9:27-31 2007-03-08 10:45:14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어느 신학자는 농담삼...

낡은 가죽부대를 버려라/마9:9-17 2007-03-08 12:08:40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제자입니까?”라는 책의 저자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께서 쓰신 <율법의 정신>이란 제목의 글에 이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도시에 굉장히 가난한 아주머니 한 분이 살았는데, 어느 날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리고 빵과 우유를 사서 카운터에 가서 값을 지불하고 슈퍼마켓을 막
낡은 가죽부대를 버려라/마9:9-17 2007-03-08 12:08:40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제자입...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마9:12-13/ 2007-05-17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마9:12-1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

목자없는 양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마9:35-38 2008-06-03 10:33:53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사람에게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지식이 부족하면 미련해집니다. 그러나 이 지식이라는 것도 단순히 지식을 위한 지식은 이 시대의 또 다른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만들뿐입니다. 지식만을 위한 지식은 종교인을 만들뿐입니다. 지식만을 위한 지식은 논쟁가를 만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그 지식으로 상대
목자없는 양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마9:35-38 2008-06-03 10:33:53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사람에게는 지식이 있어야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2010-02-24 10:21:34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계속하고자 합니다. 예수님 당시 경건한 유대인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즉 월요일과 목요일에 금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금욕적 삶을 살았던 자신들의 스승은 감옥에 갇혀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반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죄인들과 어울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2010-02-24 10:21:34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계속하고자 ...

병든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 /마9:12-13 2011-03-08 16:00:17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예수님이 마태를 제자로 부르시는 광경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예수님의 생애 초기에 있었던 이 사건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오신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명백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에게 찾아오셨고, 무엇인가 말씀으로 이 사람에게 종교적이고 신
병든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 /마9:12-13 2011-03-08 16:00:17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예수님이 ...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마9:27-31 2013-12-26 15:39:59 read : 3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주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길을 가고 계셨는데, 두 사람이 주님께 나아와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7절을 보시면, 그들은 다음과 같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들은 눈먼 사람들이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들이 그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마9:27-31 2013-12-26 15:39:59 read : 3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주 예수님을 볼 수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마9:21-/빌2:12-1/ 2015-05-31 17:26:4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론에 대한 논쟁이) 6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6년 전보다 더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6년 전에, 치열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이 구원에 관해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치열한 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원론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구원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마9:21-/빌2:12-1/ 2015-05-31 17:26:4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론에 대한 논쟁이) 6년이 ...

주님의 사역과 주님을 만난 사람들 /마9:35,4:23 2017-03-20 15:20:3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 9:35절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사역과 주님을 만난 사람들’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 텐데 잘 들으시고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3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신 것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
주님의 사역과 주님을 만난 사람들 /마9:35,4:23 2017-03-20 15:20:3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 9:35절 말씀을 통해서 ‘주...

주님을 대신하여 가는 사람들 /마9:35-10:8 2018-12-20 13:32:1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 엄청난 일들이 터지므로 어떻게 한 주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6.13 지방 선거가 끝나고 발표되었는데 정말 충격적인 결과를 접하였습니다. 선거를 치르다보면 이기는 사람들이 나오고, 지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일반적인 상식수준을 뛰어 넘었습니다. 그동안 누적되어오던
주님을 대신하여 가는 사람들 /마9:35-10:8 2018-12-20 13:32:1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 엄청난 일들이 터...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람들/마9:27-31 2007-03-17 09:42:08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어느 신학자는 농담삼아 에덴동산이 한국 땅에 있었다면, 인류는 타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한국 사람들은 뱀탕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하기 전에, 하와는 뱀을 잡아 뱀탕을 끓였을 것입니다. 또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아담은 타락하지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람들/마9:27-31 2007-03-17 09:42:08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어느 신학자는 ...

세상을 향한 마음/마9:32-38 2007-03-28 10:10:5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세상을 향한 마음/마9:32-38 2007-03-28 10:10:5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벙어...

사람의 본분(4)- 하나님의 부르심과 일/마9:13 2007-05-22 16:47:0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1. 직업관(職業觀)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부르심(召命, calling)에 대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응답함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가
사람의 본분(4)- 하나님의 부르심과 일/마9:13 2007-05-22 16:47:0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

추수하는 수고와 그 기쁨 /마9:35-38 2008-06-17 16:46:27 read : 1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쓴 글에서 참으로 의미 있는 내용을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몇 개의 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1단계, 즉 아주 초보단계가 무엇인가 하면 "자기 자신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건강, 자기 출세, 자기 욕망이 예수님 믿는 동기가 되어서 자기 욕구
추수하는 수고와 그 기쁨 /마9:35-38 2008-06-17 16:46:27 read : 1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쓴 글에서 참으로 의미 있는 내용을 ...

긍휼을 원하노라 /마9:9-13 2010-02-24 13:59:0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다가 가버나움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 그러니까 세금을 받고 있는 세리 마태라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부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로 삼으십니다. 당시에는 로마가 예루살렘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유대나라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세리란 여기서 세금을 받아 로마에 갖다 바치는 사람들
긍휼을 원하노라 /마9:9-13 2010-02-24 13:59:0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다가 가버나움 세관에 앉아 ...

증거하는 교회 /마9:35-38 2011-03-25 14:57:03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을 때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한 통의 편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 단기선교 마지막 날 밤에 자신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느낌과 생각들을 글로 써서 하나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 중에 한두 편의
증거하는 교회 /마9:35-38 2011-03-25 14:57:03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을 때 우리는 기쁨을 누릴...

새 술은 새 부대에 /마9:14-17 2014-02-20 12:14:34 read : 2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래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 생베 조각을 낡
새 술은 새 부대에 /마9:14-17 2014-02-20 12:14:34 read : 2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