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마9:1-13 2004-03-27 09:52:57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보면 돌아온 탕자(蕩子) 이야기가 있습니다(누가복음 15:11-32). 이 탕자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일찌기 아버지로부터 자기에게 돌아올 유산을 챙겨 가지고 먼 나라로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게 살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도 없고 형도 없습니다. 그런데다가 어느 누구 간섭하는 자도 없는데다가 돈은 많이 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마9:1-13 2004-03-27 09:52:57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보면 돌아온 탕자(蕩子) 이야기...

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관심/마9:27-38 2004-06-15 13:00:19 read : 1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연약한 자를 보면, 불쌍한 마음(compassion)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몇 년 전, 저는 만주 지방을 여행하면서 탈북자들을 만났는데, 저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들으면서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리창이 없기 기차와 그 지붕 위에 앉아 가는 사람들
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관심/마9:27-38 2004-06-15 13:00:19 read : 1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마9:27-38 2006-07-21 15:03:56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축복하는 일이 성도의 특권입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더욱 성령의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는 일이 복입니다. 아멘 우리 교회 신문 12면에 에 보니 최근에는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 그랜드 캐년이 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마9:27-38 2006-07-21 15:03:56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축원...

새 천국론/ 마9:35/ 2007-02-22
새 천국론 마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목자 없는 양 /마9:35-38 2008-05-28 07:58:36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있는 모든 일을 했다 그럴 수도 없는 일이고, 착한 일을 많이 했다 그럴 수도 없을 것입니다. 4장 23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지? 무슨 일을 하러 오셨는지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병들고 상한
목자 없는 양 /마9:35-38 2008-05-28 07:58:36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

목자 없는 양 /마9:35-38 2008-05-28 11:05:10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있는 모든 일을 했다 그럴 수도 없는 일이고, 착한 일을 많이 했다 그럴 수도 없을 것입니다. 4장 23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지? 무슨 일을 하러 오셨는지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병들고 상한
목자 없는 양 /마9:35-38 2008-05-28 11:05:10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

죄를 사하는 예수님 /마9:1-8 2010-02-08 12:42:3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에게 질병 중에 가장 무서운 병은 흔히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암이 무서운 병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암은 고통의 기간이라도 짧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중풍이나 치매는 기간도 오래갈 뿐만 아니라, 그 정황이 너무도 비참 합니다. 제가 처음 사역한 동네에 한 중풍병자가 있었습니다. 10여년 이상 자리에 누워서
죄를 사하는 예수님 /마9:1-8 2010-02-08 12:42:3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에게 질병 중에 가장 무서운 병은 ...

받으시는 믿음 /마9:27-31 2011-02-21 16:02:41 read : 1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4월에 발간된 뉴스위크지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사람 중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76%라고 합니다. 1990년에는 86%였는데 9년 만에 10%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또 자신은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3분의 1, 33%라고 합니다. 센스가 있으신 분들은 이해되지 않으실 겁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받으시는 믿음 /마9:27-31 2011-02-21 16:02:41 read : 1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4월에 발간된 뉴스위크지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9:14-17 2013-09-17 14:42:51 read : 3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세리 마태의 집에서 여러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당시 유대인 사회에서 세리와 창녀 등은 죄인으로 규정해서 멸시천대를 받는 대상이었습니다. 이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하는 것 또한 자신을 더럽히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9:14-17 2013-09-17 14:42:51 read : 3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세리 마태의 집에서...

예수님의 삼중 사역/ 마9:35/ 2015-06-11
예수님의 삼중 사역 마9:35 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마9:27-31 2015-12-21 15:31:4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절이 되면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자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라는 취지의 설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깐 성도들은 이미 첫마디의 설교의 논지를 파악하고 그때부터 지루해하기 시작합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지, 감사해야 될 이유를 논하는 날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미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마9:27-31 2015-12-21 15:31:4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절이 되면 대부분...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2018-10-30 02:23:58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지방을 지나가시다가 세금 걷는 일에 여념이 없는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는 ‘마태’라는 세리였습니다. 당시 가버나움 세관은 로마를 위해 식민지 유대를 상대로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곳이었고, 거기에다 식민지 통치자인 분봉왕 헤롯 안디바의 정치 자금의 출처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곳 가버나움은 상업과 교통이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2018-10-30 02:23:58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지방을 지나가시다가 세금 걷는...

그리스도의 관용 /마9:18-26; 레19:9-10 2020-08-07 03:21:2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남편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과, 어떤 상황도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을 주세요. 그러나 제게 힘과 지혜는 주지 마세요. 힘을 주시면 남편을 때려죽일 것 같고, 지혜를 주시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것 같거든요." 참으로 마음이 착한 여자의 기도입
그리스도의 관용 /마9:18-26; 레19:9-10 2020-08-07 03:21:2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7-31 2007-03-03 10:10:4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가 말하기를 ‘인생은 믿도록 태어났다. 마치 사과나무에는 사과열매가 맺듯이 사람은 믿음의 열매를 맺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은 종교적 피조물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존적 피조물, 종교적 피조물로 창조하심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항상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7-31 2007-03-03 10:10:4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가 말하기를 ‘인생은 믿도록 태...

믿는대로 됩니다/마9:27-31 2007-03-03 10:30:46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믿음이란 참 귀한 보배입니다. 믿음은 인간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믿음은 과학보다도 초월적인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하며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믿음은 크게 믿으면 크게 되고 작게 믿으면 작게 되는 것입니다. 또 안 믿으
믿는대로 됩니다/마9:27-31 2007-03-03 10:30:46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믿음이란 참 귀한 보...

두루 다니며 전도하라/마9:35 2007-04-24 10:21:57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은 말을 타고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한 순회전도자로 유명합니다. 웨슬리가 서른 다섯 살 되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을 체험했는데, 그 이후로 얼마나 복음에 열정적이었는지 세상을 떠날 때인 88세까지 53년간 평균 하루에 다섯 번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의 일기장에 보면 어떤 날은 19번 설교를 했어요
두루 다니며 전도하라/마9:35 2007-04-24 10:21:57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은 말을 타...

인생의 아픔을 아시고/마9:35-38 2008-05-30 17:47:18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을 보시던 예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입니까? 예수님은, 무리들을 보실 때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것은, 본문에만 표현되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복음서 전체에서 일관되게 표현되고 있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
인생의 아픔을 아시고/마9:35-38 2008-05-30 17:47:18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10-02-16 17:05:49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궁극적 문제인 죄 문제, 곧 죄를 사해 주는 권능이 자신에게 있음을 입증하기 위하여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고, 이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침상에 누워 있던 중풍병자는 즉시 일어나 집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의 저자인 세리 마태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10-02-16 17:05:49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궁극적 문제인 죄 ...

일꾼을 부르심 /마9:35-38 2011-02-21 16:32:47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이 성경 본문의 말씀은 복음서에서 획을 긋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즉, 마 10장 1절을 기준으로 이전까지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신 시기였다면 10장에서는 제자들을 사도로 세우심으로 그들을 이 세상에 나아가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이 하시던 일들을 뒤잇도록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 그리스
일꾼을 부르심 /마9:35-38 2011-02-21 16:32:47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이 성경 본문의 말씀은 복음서...

사색의 계절 /마9:35-38 2013-11-13 13:19:59 read : 4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습관이 그토록 중요하고 오래 간다는 뜻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선생님에게 배운 계절의 구분은 3-5월은 봄, 6-8월은 여름, 9-11월은 가을, 12-2월은 겨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와 같은 구분이 맞는다면, 지금은 그야말로 중추인 것 같습니다. 가을을 수식하는 말들이 많
사색의 계절 /마9:35-38 2013-11-13 13:19:59 read : 4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