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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10-30 21:45:3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오셨습니까? [나는 올 한 해를 어떻게 지내야 할까?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할까?] 혹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희망의 한 해를 꿈꾸: 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10-30 21:45:3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

바른 전도자가 되려면/마9:35-38 2004-03-25 13:50:55 read : 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시인이자 예술 평론가였던 존 러스킨은 훌륭한 미술가가 되기 위한 세 가지 필수 요소를 말했습니다. 첫째는 본인이 화폭에 담고자 하는 장면이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 둘째는 그 장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 , 셋째는 눈이 보고 마음이 느낀 것을 화폭에 담을 수 있는 기술 ,즉 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 전도자가 되려면/마9:35-38 2004-03-25 13:50:55 read : 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시인이자 예술 평론가였던 존 러스킨...

낙심이 되는 일이 있습니까?/마9:18-26 2004-06-15 12:59:48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엔 문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죽음 문제입니다. 저는 젊은 청년 시절에 부모님을 여의고, 형님 두 분과 큰 누님을 먼저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손위 누님이 암으로 사망의 문전에 서 계십니다. 대개 50대에 가셨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 죽음이 상당히 가까운 현실입니다. 다음은 내 차례로구나. 죽음: 낙심이 되는 일이 있습니까?/마9:18-26 2004-06-15 12:59:48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엔 문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

주님의 심정과 방법 그리고 능력으로/마9:35-38 2006-07-21 14:38:41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우리교회 단기선교 사역팀이 인도에서 땀을 흘리며, 복음을 위해서 귀한 씨를 뿌리고 또 많은 열매를 갖고 돌아왔습니다. 저도 우리교회 단기 선교팀과 함께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사역이 순조롭게만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선교사역이라는 것은 항상 영적 전쟁의 한 형태이기 때문에 치열한 사탄의 방해가: 주님의 심정과 방법 그리고 능력으로/마9:35-38 2006-07-21 14:38:41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우리교회 단기선교 사역팀이...

인생은 기대한 만큼 이루어집니다./마9:29, 히11:1 2007-02-12 11:42:34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pect your great future!)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마9:2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지난 두 주간은 기도원에서 목사님들의 산상집회를 인도하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 인생은 기대한 만큼 이루어집니다./마9:29, 히11:1 2007-02-12 11:42:34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pect your great future...

부정이냐? 긍정이냐? /마9:27-31 2008-05-27 12:06:44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스맨과 노맨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참 이상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아, 이 사람이 어떤 성격이구나" 하는 것도 드러나고, 사고방식도 드러나고, 그 사람의 자라온 환경도 드러나고, "지금 이 사람이 어떤 처지에 있구나" 하는 것도 다 드러납니다. 특히 그 사람이 늘 자주 쓰는 말이 무엇인지 알면 그: 부정이냐? 긍정이냐? /마9:27-31 2008-05-27 12:06:44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스맨과 노맨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

여호와는 어렵다 힘써 그를 알자/마9:9-13 2001-08-23 00:16:51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어렵다 힘써 그를 알자 마9:9-13 예수님께서 세관에서 근무하는 세리 마태를 불러서 제자를 삼으시니 마태와 같은 취급을 받던 세리들과 또 같이 죄인 취급받던 죄인들이라 불리어지는 그런 많은 시민들이 예수님이 들린 마태의 집에까지 같이 따라 들어와서 예수님과 제자들과 그리고 자기들과 함께 둘러앉아서 식사를: 여호와는 어렵다 힘써 그를 알자/마9:9-13 2001-08-23 00:16:51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어렵다 힘써 그를 알자 마9...

가죽부대/마9:14-17 2001-08-23 00:41:52 read : 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죽부대 마9:14-17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금욕의 종교가 아닙니다. 어느날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대하여 우호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그 무리들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금식의 문제입니다. 유대인들은 모세를 율법의 선지자로 생각하고: 가죽부대/마9:14-17 2001-08-23 00:41:52 read : 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죽부대 마9:14-17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

새 술은 저질이라 새 부대에 담아야/마9:14-17 2001-08-23 00:43:20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저질이라 새 부대에 담아야 마 9:14-17 오늘 제목을「새 술에는 새 부대를 제공하여야」하는 제목입니다. 그런데 본문 시작되는 14절에 보면 "그때에…"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어느 때에 이런 말씀을 하시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이 뜻을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그때에" 라고 하는 그때를: 새 술은 저질이라 새 부대에 담아야/마9:14-17 2001-08-23 00:43:20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저질이라 새 부대에 담아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2001-08-23 00:45:20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 9 : 14 - 17 해 아래 새 것이 없지만(전1:9)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새 것이 출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생명 운동은 사망에 처한 자들을 새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바리새인과 같은 옛 것의 교훈이 아니라 새 교훈으로 사람들이 기이히 여기고 새 것을 따랐습니다. 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2001-08-23 00:45:20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 9 : 14 - 17

왜 예수 세상에 오셨나?/마9:9-13 2001-10-16 20:27:52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대선의 온 식구들과 가정과 산업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지키는 성탄절은 아마도 주후 4세기에 들어 와서야 알렉산드리아의 크레멘트가 예수 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그리: 왜 예수 세상에 오셨나?/마9:9-13 2001-10-16 20:27:52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을 맞이하여 ...

예수님을 만나 치료받자/마9:20-22 2001-10-16 20:58:28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송구영신 예배때 성도님들이 내 주신 기도제목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은 건강하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병든 사람은 의사를 만나야 치료받습니다. 그러나 인술, 첨단의학, 만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하는 무서운 병을 치료받으려면 전능하신 치료자 -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예수님을 만나 치료받자/마9:20-22 2001-10-16 20:58:28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송구영신 예배때 성도님...

나는 추수하고 있는 일꾼인가?/마9:35-38 2002-02-21 05:40:15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사에는 농번기와 농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농번기 때와 농한기 때에 일꾼을 뽑는 기준을 살펴보면 차이가 납니다. 농한기 때는 찾아온 일꾼들 중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을 선별하여 골라서 씁니다. 그러나 농번기 때는 일꾼이 부족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원하는 사람은 가리지 않고 모두 일꾼으로 쓰게 됩니다. 왜냐하면 수확기: 나는 추수하고 있는 일꾼인가?/마9:35-38 2002-02-21 05:40:15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사에는 농번기와 농한기가 있습니다. 그런...

나를 좇으라/마9:9 2002-04-17 18:07:0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버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리 마태가 세관에 앉아서 일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 님께서는 마태에게 다가 가셔서 "나를 좇으라. 나의 제자가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세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의 세리는 오늘날의 세무 공무원하고는 다릅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던 그 때에, 로마는 지배자로서: 나를 좇으라/마9:9 2002-04-17 18:07:0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버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리 마태가 세관...

예수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마9:18-31 2002-05-08 20:37:57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말씀은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선포입니다. 왜 기적이 일어나는가?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나는가? 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예수께서 병자에게 일어나라, 죽은 자에게 일어나라고 선포함으로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지 어떻게 해서 병든 자가 나을 수 있고, 죽은 자가 살수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 예수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마9:18-31 2002-05-08 20:37:57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말씀은 어떤 것에 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마9:1-8 2002-05-10 14:00:35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몸과 마음이 병들기가 아주 쉽습니다. 또 병도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떤 분은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병이 6천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병 없이 살아갈 수가 없겠지요. 이 많고 많은 병에 한번쯤은 걸리게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또 사람은 몸에 병만 아닙니다. 마음의 병도 많습니다. 마음의 병은 6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마9:1-8 2002-05-10 14:00:35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몸과 마음이 병들기가 아...

추수할 일꾼/마9:36-38 2003-01-14 19:22:52 read : 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달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를 준 특별한 달입니다. 새천년 첫 월드컵, 아시아에서의 첫 월드컵, 사상 최초로 한, 일 양국이 공동 주최한 월드컵이 한 달 동안 지구천을 달군 것입니다. 축구 자체보다 더 큰 감격과 흥분, 그리고 이변중의 이변들이 수없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 백미는 단연 한민족의 거국적 단합이었습니다. 8.: 추수할 일꾼/마9:36-38 2003-01-14 19:22:52 read : 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달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를 준 특별한 ...

보아야 합니다/마9:35-38 2003-03-28 15:55:30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을 명확하게 정리한 말씀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머리이신 예수님의 사역을 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아는 일은 예수님을 따르고 닮아야 할 교회가 가야할 길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보아야 합니다/마9:35-38 2003-03-28 15:55:30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을 명확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마9:35-38 2003-10-31 10:42:24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개월 이상 우리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집회를 위해서 준비해왔습니다. 태신자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고, 그들을 찾아 다니며, 여러가지 일에 봉사해 왔습니다. 우리가 작정하고 써낸 태신자 수만 해도 10,000명이 넘습니다. 그 중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집회에 나올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셔서 많: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마9:35-38 2003-10-31 10:42:24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개월 이상 우리는 대각성전도...

옷자락을 잡는 믿음/마9:20-22 2004-03-26 09:21:58 read : 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인간이 안고있는 문제 중 제일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인간이 안고 있는 문제 중에서 제일 큰 문제는 내가 왜 이 땅에 태어나, 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 왜 우리가 병들고, 왜 우리가 죽고, 왜 우리가 어둡고, 왜 우리가 많은 환란과 고통과 곤고함의 그런 고통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옷자락을 잡는 믿음/마9:20-22 2004-03-26 09:21:58 read : 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인간이 안고있는 문제 중 제일 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