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02-04-18 14:03:08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02-04-18 14:03:08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

나를 보내 주소서(2)/마9:32-38 2002-08-05 14:37:44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일은 돈을 버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세상에는 부자는 조금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으며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돈을 벌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는 사람이 더
나를 보내 주소서(2)/마9:32-38 2002-08-05 14:37:44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

죄를 사하는 권세/마9:1-8 2003-03-18 14:35:31 read : 6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에 심방을 몇 군데하면서 제가 은혜를 받았는데 어떤 성도는 우리성도가 전도를 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는데 자기의 영적인 문제를 치료 받았다고 했다. 자기 딸도 귀신에게 고통을 당했는데 집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해방받았다고 고백했다. 또 어떤 분은 자기 딸이 아이를 낳지 못했다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
죄를 사하는 권세/마9:1-8 2003-03-18 14:35:31 read : 6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에 심방을 몇 군데하면서 제가 은혜를 받았...

새 부대를 준비하는 교회/마9:14-17 2003-04-29 21:18:4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 고시를 볼 때 면접하는 목사님이 저에게 '김 전도사는 목회 할 때 보수주의적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주의적으로 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이 옳은 질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 자리가 논쟁을 할 만한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보수주의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 부대를 준비하는 교회/마9:14-17 2003-04-29 21:18:4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 고시를 볼 때 면접하는 목사님이 저...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마9:19-21 2004-02-04 23:28:12 read : 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을 하는 어느 집사님이 늘 시간에 쫓겨서 교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 했고 봉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은혜 받을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더구나 돈버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그런지 헌금에도 아주 인색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담임 목사님이 [기독교와 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의 내용은 첫째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마9:19-21 2004-02-04 23:28:12 read : 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을 하는 어느 집사님이 늘 시간...

새 사람, 새 생활/마9:14-17 2004-05-06 12:03:37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옛사람의 약점이나 부족한 것들, 혹은 잘못된 습관과 좋지 않은 과거 를 부분적으로 고치거나 누덕누덕 기운 상태로 쓰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옛것은 실오라기 하나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옛것은 전적으 로 죽이고 태우고 부수어 십자가에 못 박는 생활에서 시작되어 완전히 새롭게 창 조되는 것이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새 사람, 새 생활/마9:14-17 2004-05-06 12:03:37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옛사람의 약점이나 부족한 것들, 혹은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2005-02-16 15:54:48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2005-02-16 15:54:48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문구는 성...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마9:35-10:1 2006-11-18 10:59:57 read : 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저는 지난주에 두 가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소그룹 사역"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세미나였습니다. 두 가지 세미나가 실은 하나로 연결되고 있었는데, 강사는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오신 랜스 위트 목사님으로 새들백 교회 소그룹사역의 총괄책임자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마9:35-10:1 2006-11-18 10:59:57 read : 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저는 지난주에 두 가...

목표를 향한 달음질 2/마9:35 2001-08-23 01:03:39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표를 향한 달음질 2 마9:35 여러분! 성경에서 말하는 복있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성경은
목표를 향한 달음질 2/마9:35 2001-08-23 01:03:39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표를 향한 달음질 2 마9:35 여러...

마태를 부르심/마9:9-13 2001-10-16 20:37:38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은 조금하고 나팔은 크게 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기도할 때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했던 바리새인들과 흡사한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랑할 만한 어떤 선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마태를 부르심/마9:9-13 2001-10-16 20:37:38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9:27-31 2001-12-13 17:58:35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를 쳤습니다. "다윗 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여 주옵소서" 두 소경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실 때에 갑자기 풍랑이 일었는데 이 풍랑을 잔 잔케 하셨다고 합니다. 거라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9:27-31 2001-12-13 17:58:35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두 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7- 2002-03-03 10:55:17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새 포도주에 대하여 1. 새 포도주, 새로운 것 지난 2001년 10월에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을 공습할 때, 실수로 UN이 지원한 식량 창고를 폭격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UN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조사해 보았더니, 어처구니없게도 공습을 할 때 새 지도가 아닌 낡은 지도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7- 2002-03-03 10:55:17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새 포도주에 대하여 1. 새 포도주, ...

하나님이 찾는 사람 /마9:9-13 2002-04-18 14:07:30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0예수께서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있었다. 11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찾는 사람 /마9:9-13 2002-04-18 14:07:30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

살 빼야 산다/마9:9-13 2002-08-07 11:08:37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목사가 무릎연골 수술을 했는데, 무릎이 상체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몸무게를 줄여주지 않으면 걸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니 목숨을 걸고 살을 뺀다. 다이어트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 친구를 보면서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숨걸고 빼면 다 빠진다.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살을 뺀다는 것은 단순히 예뻐지고
살 빼야 산다/마9:9-13 2002-08-07 11:08:37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목사가 무릎연골 수술을 했는데, 무릎이 상체의 하...

새포도주는 새부대에/마9:9-17 2003-03-18 14:36:24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리스도이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최고로 사랑한다는 확증이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새포도주는 새부대에/마9:9-17 2003-03-18 14:36:24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지극히 사랑하...

나를 보내 주소서(1)/마9:32-38 2003-04-29 21:20:24 read : 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 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람은 죽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와 죽을 만큼 사랑하는 일을 만났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하는 일을 우리는 소명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좋은 환경에서 편히 살아도 죽을 만큼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나를 보내 주소서(1)/마9:32-38 2003-04-29 21:20:24 read : 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 까 하는 생각을 하곤...

추수할 일꾼/마9:35-38 2004-02-09 11:52:14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 캘커타의 어느 빈민굴의 어두운 방에서 사는 환자가 하나 있었 습니다. 빛이라고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 어둡고 침침한 방, 청소라고는 단 한번도 하지 않은 덕택에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방에 누워 그는 누군가가 빵을 던져주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굶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방에 램프 가 있는데도 한번도 불을 켜지 않았습니다. 어둡고
추수할 일꾼/마9:35-38 2004-02-09 11:52:14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 캘커타의 어느 빈민굴의 어두운 방에서 사는 환자...

믿음대로 된다/마9:27-31 2004-05-19 15:08:49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믿음과 같이 귀한 것이 없다. 믿음이 없는 세상이란 의심하고, 미워하며 불안하게 사는 삭막한 세상이 될 수밖에 없다. 부부간에도 믿음이 있어야 하고 형제간에도 믿음이 있어야 하며 부자간에도 믿음이 있어야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다. 더구다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
믿음대로 된다/마9:27-31 2004-05-19 15:08:49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믿음과 같이 귀한 것이 없다. 믿음이 없는 ...

예수님의 목회를 따르라/마9:35-38 2005-11-10 11:04:27 read : 9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우리 교회의 임승순집사의 간증을 전해드리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집사님은 몇 년 전에 담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때 돌을 7개 꺼냈는데 그 중의 5개는 공기 돌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큰 것들입니다. 그것들이 하도 커서 지금도 유리병에 넣어 보관하고 계십니다. 그날 수술은 오후 4시경에 있었습니다. 수술을 무사
예수님의 목회를 따르라/마9:35-38 2005-11-10 11:04:27 read : 9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우리 교회의 임승순집사의 간증을 ...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마9:35-10:1 2006-12-02 10:31:14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저는 지난주에 두 가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소그룹 사역"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세미나였습니다. 두 가지 세미나가 실은 하나로 연결되고 있었는데, 강사는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오신 랜스 위트 목사님으로 새들백 교회 소그룹사역의 총괄책임자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마9:35-10:1 2006-12-02 10:31:14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저는 지난주에 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