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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난 사람들(Ⅰ)/마9:1-8 2004-04-23 17:20:34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은 도망쳤고 마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병든 사람은 고침 받았고 죽은 자는 살아났습니다. 방황하던 사람은 길을 찾았고 죄인은 용서받았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수를 셀 수 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오늘 우리들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문은 한
예수를 만난 사람들(Ⅰ)/마9:1-8 2004-04-23 17:20:34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은 도망쳤고 마귀는 무...

순교를 각오하면 못 할 것이 없다/마9:37-38 2005-01-07 13:13:42 read : 1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저녁 MBC TV에서 방여하는 시사매거진 2580이라고 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방송이 자랑하는 여성기자, 이진숙 기자가 이라크에 들어가서, 현재 점령군인 미군과 치열한 게릴라 전을 치르고 있는 무자헤린과 인터뷰 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무자헤린이란 성스러운 회교전사라는 뜻으로서 성전(거룩한
순교를 각오하면 못 할 것이 없다/마9:37-38 2005-01-07 13:13:42 read : 1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저녁 MBC TV에서 방여하는 시사매...

백지수표와 같은 믿음/마9:27-31 2006-10-24 11:12:37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7월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금년도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게도 무덥고 또 우리들에게 많은 피해를 안긴 장마도 이제 멀리 물러난 것 갔습니다. 오늘이 중복(中伏)이고 내일이 견우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이고 보니 지금이 일 년 중 가장 더운 때입니다. 더울때 건강도 잘 추수리고 영적인 강건함을 입는 성도들 되시길
백지수표와 같은 믿음/마9:27-31 2006-10-24 11:12:37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7월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귀신들려 벙어리된 자!/마9:32-34 2001-08-23 01:01:13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려 벙어리된 자! 마 9 : 32 - 34 아담이래 범죄한 인생에게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인간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질병의 문제, 사업의 문제, 남편의 문제, 아내의 문제, 자녀의 문제, 경제 문제, 정치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쉼없이 인생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당하는 모든 문제 앞에서 사람들은 속수무책이었
귀신들려 벙어리된 자!/마9:32-34 2001-08-23 01:01:13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려 벙어리된 자! 마 9 : 32 - 34...

금식에 대하여/마9:15-18 2001-10-16 20:34:29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원래 형식과 내용은 긴장 관계가 아닙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따라서 형식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서 처음 배웠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절대적인 것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처음 배웠던 것을 잘 포기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것이
금식에 대하여/마9:15-18 2001-10-16 20:34:29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원래 형식과 내용은 긴장 관...

추수할 일꾼/마9:35-38 2001-12-13 17:57:40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에 동방에서 별을 연구하던 박사들은 위대한 임금이 탄생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별의 인도함을 받아 멀리 페르시아에서 예루살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동방박사는 당연히 왕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위대한 왕이 화려한 왕궁에 태어나 폭신한 침대에 누워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임금은
추수할 일꾼/마9:35-38 2001-12-13 17:57:40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에 동방에서 별을 연구하던 박사들은 ...

네 믿음대로 되라/마9:27-31/이용호 2002-02-26 17:08:40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에 '라이트 하우스'라는 시설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자들을 수용하고 교육시키는 학교입니다. 수용돼 있는 많은 시각장애자들은 여러 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완전히 시력을 잃은 사람,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 이제는 시력의 회복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사람도 있고 시력을 점점 잃어 가는 진행중인 형태의
네 믿음대로 되라/마9:27-31/이용호 2002-02-26 17:08:40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에 '라이트 하우스'라는 시설이 있...

가서 배우라/마9:9-13 2002-04-18 13:58:32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가서 배우라/마9:9-13 2002-04-18 13:58:32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

나를 보내 주소서(1)/마9:32-38 2002-08-05 14:37:02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 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람은 죽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와 죽을 만큼 사랑하는 일을 만났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하는 일을 우리는 소명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좋은 환경에서 편히 살아도 죽을 만큼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나를 보내 주소서(1)/마9:32-38 2002-08-05 14:37:02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 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추수할 일꾼 III/마9:36-38 2003-01-14 19:25:47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복음주의의 거장이요 금세기 최대의 설교가라고 말하는 마틴 로이드 존슨 목사님은 영국의 웨일즈에서 태어나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약 30년간 목회를 하셨습니다. 1800년 말부터 1900년 초까지 세계가 낳은 유명한 강해 설교를 그가 영국과 세계에 외쳤습니다. 그는 그 유명한 설교 "말할 수 없는 기쁨 Unspeakab
추수할 일꾼 III/마9:36-38 2003-01-14 19:25:47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복음주의의 거장이요 금세기 최대의 설교가...

새로운 시작/마9:9-13 2003-03-17 22:38:19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달리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진다. 종전의 삶이 구태여 그른 것이 아닐지라도 금년에는 무언가 새롭고 싶은 마음이 들고, 혹 고쳐야겠다고 맘을 먹으면서도 차일피일 실행하지 못했던 것을 해가 바뀌는 것을 기점으로 반드시 시작하리라는 사람들이 많다. 금년에는 유독히 금연이나 금주의 결의를 다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새로운 시작/마9:9-13 2003-03-17 22:38:19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달리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진...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03-04-29 21:18:05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선배 목사님 한 분이 한국에 나오셨습니다. 오전에 호텔에서 텔레비전을 보시다가 한국의 청소년들이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운동화들을 신고 다니는 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모양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10만원이 넘는 운동화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마9:9-13 2003-04-29 21:18:05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

세상을 섬기는 교회/마9:35-38 2004-02-03 20:37:25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의 영 적인 필요와 함께 육신적인 필요도 채우는 사역을 해야 한다. 우리 영락교회에는 4대 신앙지도 원 칙이 있습니다. 제가 이 4대신앙지 도원칙을 하나하나 설교해서 어느덧 네번째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겠습니 다. 그 첫번째는 복음주의 신앙입니 다.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 성경중심 의 신앙입니다. 둘
세상을 섬기는 교회/마9:35-38 2004-02-03 20:37:25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의 영 적인 필요...

죄인과 함께/마9:9-13 2004-04-23 17:21:03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세무 공무원이었던 마태를 제자로 부르신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 모습을 지켜 본 바리새인들이 트집잡고 시비를 걸었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는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는 것이 그들의 트집 내용이었습니다. "만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좀더 고상해야 하고 품위를 지켜야 하고 자존심을 지켜야 하
죄인과 함께/마9:9-13 2004-04-23 17:21:03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세무 공무원이었던 마태를 제...

추수할 일군/마9:35-38 2005-01-17 12:16:42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택시기사가 영업을 하는데 한 손님이 탔습니다. “기사님, 빨리 좀 가 주세요.” 그래서 정말 급한 일이 있는가 보다 싶어 빨리 가는데 한참 가다보니 뒤에 택시가 한 대 따라옵니다. 그런데 뒤따라오는 택시의 기사가 주먹을 쥐고는 서라는 신호를 하는 것입니다. “이봐요 손님, 뒤에 택시기사가 서라고 하는데요?” “아니에요. 뒤차를
추수할 일군/마9:35-38 2005-01-17 12:16:42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택시기사가 영업을 하는데 한 손님이 탔습니다. “기사...

마귀의 미혹을 조심하라/수9:1-15 2006-11-07 10:06:49 read : 1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정서는 불신입니다. 도무지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고위층 인사들의 사치와 거짓말 잔치, 영화속의 거짓말... 세상이 온통 거짓 투성이 입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렇게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그리고 이런 거짓을 분별하고 진리 가운데 바로
마귀의 미혹을 조심하라/수9:1-15 2006-11-07 10:06:49 read : 1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정서는 ...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마9:32-35 2001-08-23 01:02:45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9:32-35 주님을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늘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주님을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오늘은 어떤 주님이냐? 귀신을 쫓아내신 주님입니다. 오늘 저는 이시간 어려운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 어려운 말씀은 귀신에 대한 말씀입니다. 귀신이 있을까? 없을까? 어떤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마9:32-35 2001-08-23 01:02:45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9:32-35

죄인을 부르러/마9:9-13 2001-10-16 20:35: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몇 일 전에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모님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인 즉, 사모님은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앞서서 무슨 일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늘 그늘진 곳에서 설거지를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모님을 보면서 비난하는 소리가 높다고 했습
죄인을 부르러/마9:9-13 2001-10-16 20:35: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몇 일 전에 어떤 목사님으로부...

성령이 계시네/마9:32-35 2001-12-13 17:58:0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 올 때에,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나오는 파릇한 새싹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대부분이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 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따사로운 봄날 탐스럽게 핀 복숭아 꽃 살구꽃을 보았을 때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마 대부 분이 하나님의 솜씨가 위대하다고 탄성을
성령이 계시네/마9:32-35 2001-12-13 17:58:0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 올 때에,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저희의 믿음/마9:1-8/이용호 2002-02-27 10:23:26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행에 가면 돈을 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세히 보면 예금을 하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벌금을 내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은 돈을 내지만 그 사람들의 기분은 전혀 다릅니다. 예금을 하고 적금을 넣기 위해서 돈을 건네는 사람은 보람이나
저희의 믿음/마9:1-8/이용호 2002-02-27 10:23:26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행에 가면 돈을 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