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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

소경을 고치러 오신 예수님/마9:27-31 2002-02-21 08:22: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말 중에는 본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맛을 본다" "만져 본다" "입어 본다"고 말합니다. 음식은 그 맛을 입으로 가리는데 "맛을 본다"라고 하고, 사물을 만지는 것은 손인데 "만져본다"고 하고, 그리고 옷을 입는 것은 몸인데 역시 "입어 본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감각 중에 대표적인 것이: 소경을 고치러 오신 예수님/마9:27-31 2002-02-21 08:22: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말 중에는 본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맛...

죄인들의 친구/마9:9-13 2002-04-18 13:55:57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최근에 네덜란더에서 안락사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문제 때문에 아직도 논란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논쟁의 중심은 사람의 생명을 사람이 앗아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와 동일한 이유로 해서 사실은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가의 권력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폭력이라는 것: 죄인들의 친구/마9:9-13 2002-04-18 13:55:57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최근에 네덜란더에서 안락사...

살리시고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마9:18-38 2002-08-05 14:34:35 read : 6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도저히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는 믿을 수 없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 속에서도 그와 같은 말씀들을 쉽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에 본문의 말씀을 보니 예수님은 혈류병자와 보지 못하는 자와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자들을 고쳐 주셨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죽은 사람을 살리: 살리시고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마9:18-38 2002-08-05 14:34:35 read : 6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도저히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

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01-15 14:52:20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오셨습니까? [나는 올 한 해를 어떻게 지내야 할까?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할까?] 혹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희망의 한 해를 꿈꾸: 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01-15 14:52:20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

성전건축의 축복 ⑤기대/마9:27-31 2003-02-26 20:41:49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복권을 사는 것은 자유이고, 그것은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일입니다. 어떤 기자가 한 시민에게 "당신도 복권을 샀느냐"고 물었을 때 "예, 남들이 사니까 한번 사봤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대답은 진실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 장을 사든 열 장을 사든 복권을 사는 사람들은 기대를 가지고 삽니다. 그저 사: 성전건축의 축복 ⑤기대/마9:27-31 2003-02-26 20:41:49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복권을 사는 것은 자유이고, 그것...

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04-25 11:06:27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오셨습니까? [나는 올 한 해를 어떻게 지내야 할까?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할까?] 혹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희망의 한 해를 꿈꾸: 가르치는 교회/마9:35-10:1 2003-04-25 11:06:27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3년을 맞이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7-31 2004-01-12 10:53:09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개 요 A. 믿음에 대하여 1. 믿음 2. 본문 배경 설명 B. 너희 믿음대로 되라 1.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 질러 가로되 - 소경, 앞을 볼 수 없는 상황, 기도 (마 9:27) 2.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 믿음을 확인 (마 9:28) 3. 너희 믿음대로 되라 - 믿음의 분량대로: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7-31 2004-01-12 10:53:09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개 요 A. 믿...

목자없는 양들을 보라/마9:35-38 2004-04-21 23:34:02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각 장애인이 7만 명이상 있다고 합니다. 보지 못한다는 것처럼 답답한 것이 없습니다. 소경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아직 ‘하얀 것은 종이, 검은 것은 글씨’로 보이는 문맹도 있습니다. 또 두 눈을 멀쩡히 뜨고서도 사기 당하고, 엄청난 손해를 보는 유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 목자없는 양들을 보라/마9:35-38 2004-04-21 23:34:02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각 장애인이 7만 명이상...

삶의 격려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마9:35-38 2005-01-06 13:45:35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강 머리의 한 폴란드 소년이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음악학교의 선생님은 그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기에 너무 굵고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코넷을 사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넷 역시 그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피아노를 배우게 된 이: 삶의 격려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마9:35-38 2005-01-06 13:45:35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강 머리의 한 폴란드 소년이 피아니스트...

추수할 것은 많은데/마9:35-38 2006-10-21 10:20:49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과 가정, 그리고 선교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은 마태복음 9장 35절에서 38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을 개역개정판으로 봉독하겠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마9:35-38 2006-10-21 10:20:49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마9:27-31/ 2001-08-23: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마9:27-31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거꾸로 말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5-18 2001-10-16 20:33:36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의기투합해서 예수님께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금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왜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당신과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면서 흥청망청 분위기를 흐리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금식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금식에 대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5-18 2001-10-16 20:33:36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요한의 제자들과 바...

마태/변화의 최상급/마9:9 2001-12-05 11:46:5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2:5,눅5:27-28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 이란 뜻으로 본명은 레위였으나 예수님을 좇은 후에 마태로 불렸습니다. 그는 직업이 세리로서 유대인들로부터 죄인으로 취급받으며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물질,부유함,명예가 다 소용없는 심각한 삶의 회의가 그를 괴롭힙니다.그때 주님이: 마태/변화의 최상급/마9:9 2001-12-05 11:46:5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2:5,눅5:27-28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 ...

이스라엘의 목자/마9:35-36 2002-02-21 15:29:41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다른 것은 몰라도 빨래하는 것 만큼은 항상 시어머니를 따를 수가 없었습니다. 시어머니의 빨래는 눈이 부실만큼 하얀데 며느리는 아무리 문지르고 두드리고 열심히 비벼도 빨래가 햐얘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빨래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마9:35-36 2002-02-21 15:29:41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02-04-18 13:57:0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9: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2002-04-18 13:57:0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9:9) 예수께서 거...

대안적(代案的)인 사람이 필요한 때/마9:35,10-4 2002-08-05 14:36:17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초에, 사랑하는 어느 집사님 가정에 예쁜 두 번째 공주(公主)를 얻으셨습니다. 출산 후에, 저에게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 며칠 후에 그 집사님 내외로부터 간곡한 한 가지 부탁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우리 '둘째 공주' 이름 지어주세요." … 처음에 저는, 그 부탁을 받고: 대안적(代案的)인 사람이 필요한 때/마9:35,10-4 2002-08-05 14:36:17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초에, 사랑하는 어느 집사...

힘보다 소중한 것/마9:35-38 2003-01-15 14:26:53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무능력 공포증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무능한 인간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늙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퇴직을 두려워 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내가 무능력자가 되었다고 하는 두려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특히 남성들은 이러한 무능력 공포증으로 인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힘보다 소중한 것/마9:35-38 2003-01-15 14:26:53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무능력 공포증이 있다고 합니다. ‘...

완전치 못한 믿음과 완전한 능력/마9:18-31 2003-02-27 10:15:27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당황하고 부끄럽게 느끼지는 것 중의 하나가 불현 듯 자신의 신앙이 이것밖에 되지 못한단 말인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자책일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신은 꽤 신앙이 있다고 자위하며 살아왔는데, 그래도 남들의 신앙을 비판하며 시시비비를 가리며 살아왔는데 어느날 허무: 완전치 못한 믿음과 완전한 능력/마9:18-31 2003-02-27 10:15:27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당황...

죄를 사하는 권세/마9:1-8 2003-04-29 21:16:51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리 동양의 선조들은 도(道)를 닦았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사는 길이 있다고 저들은 믿었고 그 길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동양의 선조들이 도를 닦을 때 서양의 선조들은 철학을 하였습니다. 철학의 목적은 진리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진리를 로고스라고 하였습니다. 저들이 찾는 진리란 사람이 사람: 죄를 사하는 권세/마9:1-8 2003-04-29 21:16:51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리 동양의 선조들은 도(道)를 닦았습니다. ...

추수할 일꾼을 찾습니다/마9:35-38 2004-02-02 22:48:35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은 사람을 살리는 일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생각 전부가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좋은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유대 땅을 다니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또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병들고 약한 자들: 추수할 일꾼을 찾습니다/마9:35-38 2004-02-02 22:48:35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은 사람을 살리는 일생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