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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 /마8:5-13 2011-07-07 16:16:59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로마의 백부장이 부하의 중풍으로 고생하는 것을 주님께 고하고 고쳐주실 것을 말씀드리자 직접 찾아가겠다는 주님께 '말씀만 하옵소서'라고 하여 칭찬 듣고 고침받은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우주 안팎에 하나님의 말씀을 복종치 않고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말씀만 /마8:5-13 2011-07-07 16:16:59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로마의 백부장이 부하의 중풍으로 고생하는 것을 주님께 고...

세상을 세우는 중심 /마8:23-34 2015-11-30 10:28:0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인간의 자리를 불안하게 하는 두 가지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연 환경이 큰 풍랑을 만나 뒤집혀지는 자리요, 다른 하나는 그 환경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복되게 세워져야 하는 인간이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므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리입니다. 이 두 가지 현상을 하나로 표현한다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삶의: 세상을 세우는 중심 /마8:23-34 2015-11-30 10:28:0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인간의 자리를 불안하게 하는 두 가지 현...

사람, 경제, 그리고 예수 /마8:28-34 2018-10-29 14:38:1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가시는데, 예수께서는 배 뒤편에서 깊이 잠에 드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 파도에 배 안에는 물이 가득하게 되었고 배는 뒤집힐 지경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급히 예수님을 깨우며 소리칩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이에 예수께서 “(마8:26): 사람, 경제, 그리고 예수 /마8:28-34 2018-10-29 14:38:1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마8:18-23 2008-11-15 07:43:46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마8:18-23 2008-11-15 07:43:46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예수님 /마8:23-27 2008-11-16 05:14:21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삶이 어떻게 됩니까? 마냥 행복합니까? 어려움은 없고 항상 축복 받는 삶입니까? 사람이 신앙을 갖게 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평안하고 축복 받는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막상 신앙생활을 하면 여전히 우리에게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닥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예수님 /마8:23-27 2008-11-16 05:14:21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

예수님은 승리자 /마8:28-34 2008-11-17 08:47:58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적들 중 많은 부분은 귀신을 내어 쫓는 사역이었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처음 행하신 기적도 귀신을 내어 쫓으신 것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장 23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에는: 예수님은 승리자 /마8:28-34 2008-11-17 08:47:58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 마8:28-34 2011-01-25 17:55:23 read : 1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위에는 정상적인 대화로는 전혀 고쳐질 수 없는 죄악에 빠진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만 마시면 완전히 미쳐서 발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지방에 어느 교회에 설교하러 갔다가 아버지를 죽인 한 고등학생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아주 얌전한 학생인데 아: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 마8:28-34 2011-01-25 17:55:23 read : 1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위에는 정상적인 대화로는 전...

말씀으로만 /마8:5-13 2011-09-15 16:32:36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한 백부장이 출현합니다. 그는 로마 군인이었고 이방인이며 지배자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백부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이 그를 만나시고 감격해 하시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성경에는 백부장이 여러 명 나옵니다. 마태복음 27장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모습을 지켜본 백부장이 “그는 과: 말씀으로만 /마8:5-13 2011-09-15 16:32:36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한 백부장이 출현합니다. 그는 로마 군인이었고...

이러한 믿음 /마8:5-13 2015-12-08 10:49:4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10월 두 번째 주일에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모이신 성도들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렇게 주일을 지키며 예배하기 위하여 원근각처에서 모이는 것 자체가 칭찬 받을 만한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주님께로 부터 믿음을 인정받고 그래서 그 주님이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소원을: 이러한 믿음 /마8:5-13 2015-12-08 10:49:4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10월 두 번째 주일에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모이신...

예수님이 칭찬한 사람 /마8:5-13 2019-02-10 23:05: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상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토론은 이보다도 불필요한 토론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분열돼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것은 편 가르기 용으로 쓰일 것이 뻔합니다. ‘거 봐라 .예수님도 우리처럼 생각하시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예수님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용하라고 오신: 예수님이 칭찬한 사람 /마8:5-13 2019-02-10 23:05: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상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

큰 믿음의 사람들 /마8:5-13 2008-11-26 11:19:04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이 칭찬하신 믿음의 사람 4사람(백부장, 혈루증 여인, 야이로, 가나안 여인)의 소원과 그들의 믿음을 살펴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백부장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셨을 때 한 로마군대의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가 그에게서 얻을: 큰 믿음의 사람들 /마8:5-13 2008-11-26 11:19:04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이 칭...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마8:14-17 2008-11-26 14:25:24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 가운데 제일 큰복은 무엇입니까? ‘건강의 복’입니다. 아무리 큰 권력과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여 박사학위가 몇 개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 가운데 제일 큰복은 건강의 복입니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마8:14-17 2008-11-26 14:25:24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 가운데 제일 큰복은 무엇입니까? ‘건강의 복’...

자신를 부인하는 삶 /마8:34 2009-01-16 14:45:16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8:34).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우리 각 사람을 복 주시고, 어두움 가운데서 생명의 자리로 이끌어 내주신 것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의 영광과 사랑을 드러내: 자신를 부인하는 삶 /마8:34 2009-01-16 14:45:16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

구원하소서 /마8:23-27 2011-04-01 15:39:31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이웃’이라는 섹션에서 ‘이미선 약사의 미아리 서신’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미선 약사는 미아리 집창촌 입구에서 ‘건강한 약국’을 운영하는 교회 집사입니다. 그 내용을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점심때를 훌쩍 넘긴 한가로운 오후 시간에 영미씨가 약국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영미씨.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아, 약사: 구원하소서 /마8:23-27 2011-04-01 15:39:31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이웃’이라는 섹션에서 ‘이미선 약사의 미아리 ...

훌륭한 믿음 /마8:5-13 2011-09-16 16:37:54 read : 1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기독교 신자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신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신자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들아! 염려 말: 훌륭한 믿음 /마8:5-13 2011-09-16 16:37:54 read : 1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기독교 신자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8:5-13 2016-04-20 11:15: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맺어진 관계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8:5-13 2016-04-20 11:15: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말...

절대 의존의 감정 /마8:5-13 2019-03-07 00:14:4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서(緖): 종교는 '절대 의존의 감정' 현대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Friedrich D. Schleiermacher, 1768―1834)는 종교를 '절대 의존의 감정'(the feeling of absolute dependence)으로서 정의한 적이 있습니다. 피조: 절대 의존의 감정 /마8:5-13 2019-03-07 00:14:4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서(緖): 종교는 '절대 의존의 감정'

예수님을 감탄케 하는 믿음 /마8:5-13 2009-01-16 15:05:38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인디아나주의 작은 마을에 뇌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15세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부끄러워 학교를 다니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때 그 사실을 알게 된 그 반의 학생들은 그를: 예수님을 감탄케 하는 믿음 /마8:5-13 2009-01-16 15:05:38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마8:23-27 2009-04-09 09:10:06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퀴즈 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 전쟁중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무슨전쟁입니까? "무서워" 그렇습니다. 무서움은 인간이 싸워나가야 할 가장 무서운 전쟁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질문 씨리즈 중에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하신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각국 사람들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마8:23-27 2009-04-09 09:10:06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퀴즈 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 /마8:5-10 2009-05-26 11:31:58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무교동 코오롱 빌딩 앞에서 1.5평 남짓한 이동식 스낵카에서 토스트를 굽는 김석봉 사장이 주인공입니다. 전북 정읍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도둑질 빼놓고 안 해 본 일이 없을 만큼 힘든 일들을 전전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 /마8:5-10 2009-05-26 11:31:58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