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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해결하는 열쇠 /마8:23-27 2018-10-11 08:53:4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큰빛광성교회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9년이나 되었다니... 참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 그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종과 함께 큰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
풍랑을 해결하는 열쇠 /마8:23-27 2018-10-11 08:53:4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

만져 주심/마8:1-4 2008-05-30 18:11:29 read : 1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터치 운동」에 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후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심리학자와 의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터치(touch) 즉 접촉(接觸)이 인간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조산아의 경우 마사지를 해 줄 경우 해 주지 않은 아이에 비해 50%나 더 빨리
만져 주심/마8:1-4 2008-05-30 18:11:29 read : 1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터치 운동」에 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이적/마8:1-4 2008-06-21 13:01:09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에도 이적이 일어나는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입장을 취하겠는가? 어떤 사람은 이적에 대하여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기도 할 것이다. 교회사에 보면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적적인 일들이 많이 있었다. 또 지금도 그런 이적적인 일들
이적/마8:1-4 2008-06-21 13:01:09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에도 이적이 일어나는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입...

이루려 하심이더라/마8:1-17 2008-06-21 13:02:34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어떤 집에 가면 식사 시간을 알릴 때 조그만 종을 치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그 집에서 종을 친다는 것은 단지 종으로 소리를 내는 것에 있지 않다. 종을 통하여 다른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다. 종을 침으로써 식사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방편인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종을 많이 칠 필요는 없다. 단지 집안 식구들
이루려 하심이더라/마8:1-17 2008-06-21 13:02:34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어떤 집에 ...

놀랍게 여기신 믿음 /마8:5-13 2010-09-17 17:15:54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성 어거스틴에게 “신앙생활에 있어서 첫째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겸손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둘째는요?” “겸손이오.” “그러면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그는 다시 “겸손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어거스틴은 “천사를 마귀로 만든 것은 교만이며 인간을 천사로 만든 것은 겸
놀랍게 여기신 믿음 /마8:5-13 2010-09-17 17:15:54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성 어거스틴에게 “신앙생활에 있어서 첫...

진실 /마8:5-13 2011-08-26 15:40:25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에게 있어서 매주 설교 주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교우들이 다 힘들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설교까지 무거우면 교우들이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설교는 교우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고, 세련되고, 좀 웃겨주는 주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별 부담 없이 토크쇼를 즐기듯이 듣
진실 /마8:5-13 2011-08-26 15:40:25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에게 있어서 매주 설교 주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

함께 식사하는 자리 /마8:5-13 2015-10-07 14:00:0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십 수년 전에 제 모교인 초등학교 여름수련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선배입장에서 또 목사의 입장에서 초등학교 아동들이 장차 도움이 될만한 말을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차 이런 일을 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 첫째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 둘째로, 잘 하는 일을 하라. 셋째로, 해서 먹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 /마8:5-13 2015-10-07 14:00:0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십 수년 전에 제 모교인 초등학교 여름수련회에 강...

예수님께 내 보일만한 믿음 /마8:5-13 2018-10-23 11:55:1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다는 것은 유익인 동시에 때로는 해악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배우는 지식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면서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는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각해 보십시다. 우리가 알고 배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 내 보일만한 믿음 /마8:5-13 2018-10-23 11:55:1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다는 것은 유익인 동시에 때로는 해악일 수도 ...

종교냐, 신앙이냐?/마8:18-22 2008-06-21 13:03:45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느 식당에서 장로님이 양란을 보고 매우 아름답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옆에 계시던 집사님이 조화가 아니냐고 했다. 그래서 장로님이 그 식당의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가짜’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가짜가 진짜보다 더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진위(眞僞)가 드러나게 된다. 지
종교냐, 신앙이냐?/마8:18-22 2008-06-21 13:03:45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느 식당에서 장로님이 양란을 보고 ...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마8:23-34 2008-06-21 13:04:48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여러 신들 중 하나인 하나님을 택한 자가 아니다. 그것은 종교인일 뿐이다. 신자는 하나님의 선택을 입은 자이다. 내 쪽에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쪽에서 선택하신 자인 것이다. 이런 관계는 도무지 깨질 수 없는 관계이다. 하나님의 완전성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나 장래를 넘어서서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마8:23-34 2008-06-21 13:04:48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여러 신들 중 하나인 하나님을 택한 자...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마8:23-27 2008-11-04 14:44:36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임(TIME)지는 1986년도의 인물로 코라손 아키노(Corazon Aquino) 필리핀 대통령을 선정하였습니다. 기자가 인터뷰할 때 아키노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목적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녀는 19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마8:23-27 2008-11-04 14:44:36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임(TIME)지는 1986년도의 인물로 코라손 아키노...

오늘은 회복의 십자가를 질 때 /마8:5-13 2008-11-05 17:10:39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버나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가버나움은 베드로의 고향으로 군사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로마군 사단급 부대가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한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병졸 100여명을 인솔하는 지휘관으로 오늘로 말하면 대대장급입니다. 이 백부장이 하루는 예수님께 찾아왔습니
오늘은 회복의 십자가를 질 때 /마8:5-13 2008-11-05 17:10:39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

메시야의 사역과 권세 / 마8:14-27 2011-01-25 17:46:33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 때 필리핀에 사령부를 두고 있던 맥아더 장군은 일본군의 공격에 밀려 거기에 있는 수많은 미군들을 일본군의 수중에 남겨 둔 채로 철수해야만 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거기를 떠나면서 이제 일본군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는 수많은 미군들에게 반드시 다시 돌아와서 그들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필리핀을 떠났습니다. 거
메시야의 사역과 권세 / 마8:14-27 2011-01-25 17:46:33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 때 필리핀에 사령부를 두고 있던 맥아더...

무서워하느냐? /마8:18-27 2011-08-26 15:12:25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포증(phobia)”이란 말은 “과장된 혹은 무력화시키는 공포”라는 의미로서 고대 희랍의 신화에서 적을 놀라게 하던 전쟁의 신인 “포보스”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말 그대로 공포와 심한 불안을 유발한다는 말입니다. 공포증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3세기 철학자들이 기술한 악마공포증(惡魔恐怖症), 신공포증(神恐怖症) 등에서 찾
무서워하느냐? /마8:18-27 2011-08-26 15:12:25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포증(phobia)”이란 말은 “과장된 혹은 무력화시키는...

오직 믿음 /마8:5-13 2015-11-24 13:33:4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우리가 구원 받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처럼 구원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구원의 다른 길이 없다.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
오직 믿음 /마8:5-13 2015-11-24 13:33:4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우리가 구원 받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

이만한 믿음이 있느냐? /마8:5-13 2018-10-29 09:21:0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한 번은 해질 무렵, 제자들을 갈릴리 바다 저편으로 배를 타고 먼저 가게하시고, 자신은 홀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이 타고 간 배가 바다 한 가운데 이르렀을 때, 갑자기 바람이 거세게 불어 파도가 배를 덮칠 지경이 되었습니다. 칠흑같은 밤에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배가 뒤집힐까봐 몹시 두려워하며 온
이만한 믿음이 있느냐? /마8:5-13 2018-10-29 09:21:0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한 번은 해질 무렵, 제자들을 갈릴리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마8:1-4 2008-11-13 04:13:15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첫 번째 이적은 문둥병자, 곧 나병, 요즘은 한센 병이라고 하는데 그 나병을 고치신 사건입니다. 나병은 천형, 곧 하늘이 내린 벌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은 많이 사라졌지만 고대 사회에서는 AIDS와 같이 불치병이었으며 전염성이 있어 이 병에 걸리면 거의 죽은 목숨과 같았습니다. 나병은 신경이 무뎌지고 살이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마8:1-4 2008-11-13 04:13:15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첫 번째 이적은 문둥병자, ...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마8:5-13 2008-11-13 05:07:29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며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본 일이 없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복음서에서 주님께서 이처럼 한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 칭찬하신 일은 없었습니다. 10절에서는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라 말씀하셨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주님을 놀라게 한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주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마8:5-13 2008-11-13 05:07:29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며 이스라엘에...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신 예수님 /마8:14-17 2008-11-15 04:32:41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수많은 병자들과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들의 이름이나 출신을 알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한 문둥병자, 한 백부장의 하인, 한 중풍병자, 가다라 지방의 귀신들린 자, 혈루병을 앓는 여인, 어떤 소경이라 불릴 뿐입니다. 저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신 예수님 /마8:14-17 2008-11-15 04:32:41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수많은 병자들과 귀신들린 자들...

백부장의 믿음 / 마8:5-13 2011-01-25 17:49:43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지방에서 여러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에 가 보면 거기서부터 가까운 여러 도시들의 거리가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대전 몇 키로, 논산 몇 키로, 광주 몇 키로, 대구 몇 키로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친밀도를 이런 식으로 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
백부장의 믿음 / 마8:5-13 2011-01-25 17:49:43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지방에서 여러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에 가 보면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