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마태복음마8:

마8:

하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마8:5-13 2010-03-10 15:21:24 read : 1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도입 산골마을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서울 아들네 집에 왔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식탁에 놓인 조그만 벨을 누르면 금방 예쁜 아가씨가 들어와 심부름을 해 줍니다. 그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할아버지가 얼른 방에 들어가시더니 “왜 안와,: 하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마8:5-13 2010-03-10 15:21:24 read : 1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도입 산골마을에서 외롭게 사시...

아름답게 하는 것 /마8:5-13 2014-02-12 14:00:48 read : 3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두통을 일으키는 약이라 했더니 실제로 70%가 두통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것을 노시보 효과’라고 합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게 되면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는 실제적 삶에서 부정적 행동을 낳는데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 아름답게 하는 것 /마8:5-13 2014-02-12 14:00:48 read : 3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 /마8:14-17 2015-07-26 12:29:0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과 자기를 분리해서 생각하다. 아프리카에 이상한 종족이 있습니다. 이 종족은 열병이 걸리면 ‘열병 귀신’이 자기에게 계속 다가온다고 여겨서 그 ‘열병 귀신’을 피하느라, 열병에 걸린 사람이 들판을 막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아주 어리석은 일이지만, 이런 개념을 잠시 빌려와서, 본문을 해석: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 /마8:14-17 2015-07-26 12:29:0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과 자기를 분리해서 생각하다....

믿은대로 될지어다 /마8:5-13 2008-02-16 12:04:41 read : 1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믿음의 종류를 3가지로 분류했다. 1)구원에 이르는 믿음 - 하나님의 선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행함으로 이어지는 믿음 - 살아: 믿은대로 될지어다 /마8:5-13 2008-02-16 12:04:41 read : 1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믿음의 종류를 3가지로 분류했다. ...

칭찬한 사람 /마8:5-13 2010-06-21 12:00:14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상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토론은 이보다도 불필요한 토론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분열돼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것은 편 가르기 용으로 쓰일 것이 뻔합니다. ‘거 봐라 .예수님도 우리처럼 생각하시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예수님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용하라고 오신 것이 아: 칭찬한 사람 /마8:5-13 2010-06-21 12:00:14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상이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토론은 ...

귀신 들림 /마8:28-34 2013-09-11 16:38:29 read : 3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본문은 가다라 지방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태는 바로 이 앞에 풍랑을 잠잠케 하신 사건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맥락상 이 두 사건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두 사건은 예수님이 행하신 권능을 통해 그 분이 누구인지를 증언하는 내용이라: 귀신 들림 /마8:28-34 2013-09-11 16:38:29 read : 3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

예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신다. 나의 성공이 아니라! /마8:5-13 2015-08-07 08:41:0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믿음만 보셨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을 볼 때, 그의 외모를 보고, 그의 학력과 스펙을 보고, 그의 재산을 보고, 경력을 보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볼 때, 그의 믿음만 보셨다. 그래서 로마 백부장이 예수님 눈에 번쩍 뜨였다. 전혀 의외의 인물인데 말이다. ▲‘가라: 예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신다. 나의 성공이 아니라! /마8:5-13 2015-08-07 08:41:0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 /마8:28-9:8 2018-04-19 04:22:4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 수상작가인 솔제니친이 쓴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구소련 시절에 시베리아의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힌 정치범들의 하루 일과를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그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슈호프는 다른 대부분의 죄수들과 마찬가지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의 형기를 살고 있었는데, 그나마 좋은 반장을 만나서 다행이: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 /마8:28-9:8 2018-04-19 04:22:4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 수상작가인 솔제니친이 쓴 ‘이...

여우와 새 /마8:18-22 2008-03-20 09:20:39 read : 5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의 유대 사회에 있어서는 특별히 '서기관'과 '랍비'라고 하는 신분의 지도 계층이 있었습니다. 랍비는 랍비학교를 졸업한 '율법에 대한 전문가로 회당에서 가르치는 선생'을 가리킵니다. 서기관은 주로 성경을 기록하고 해석하며, 가르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여우와 새 /마8:18-22 2008-03-20 09:20:39 read : 5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의 유대 사회에 있어서는 특별히 '서...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5-13 2008-05-23 12:25:09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신년의 분위기도 바뀌어서 어느 새 2월이 되었습니다. "잡석이 보석되자" "무덤덤한 성도가 헌신자 되자" "열정과 노력으로 재능을 넘어서자" 세 가지 표어를 정했고 우리는 올 한 해를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우리 성도님들께 묻습니다. 어느만큼 진행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 년이면 충분하다라고: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5-13 2008-05-23 12:25:09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신년의 분위기도 바뀌어서 어느 새 2...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마8:5-13 2010-07-24 19:13:50 read : 10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칭찬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중요하다. -칭찬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정도가 아니다. -그 사람을 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칭찬하면 칭찬할수록 더욱 더 잘 하는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라고 한다. -교육학에서는: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마8:5-13 2010-07-24 19:13:50 read : 10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칭찬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한다....

외로운 길을 가셨다 /마8:18-22 2013-03-20 15:03:44 read : 2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외로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3.1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인가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신앙 선배들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애국 열사들의 목숨을 건 삶이 이 나라를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통계청의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듯이 몇 년 사이, 조국에 대한 국민들의 자부심은 더욱 높아졌: 외로운 길을 가셨다 /마8:18-22 2013-03-20 15:03:44 read : 2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외로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

터치 /마8:15 2015-09-04 16:55:5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치’의 차이 미국의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의 뉴기니 아라페시 족과 문두구머 족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아라페시 족과 문두구머 족은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너무도 기질이 달랐다. 아라페시 족은 온순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족속임에 반해, 문두구머 족은 난폭하고 공격적인 족속이었다. 마가: 터치 /마8:15 2015-09-04 16:55:5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치’의 차이 미국의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다 /마8:23-28 2018-06-15 04:00:3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를 깨우고서 말하였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다 /마8:23-28 2018-06-15 04:00:3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마8:5-10 2008-05-25 01:55:1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사회학자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르쳐 3무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관심, 무책임, 무감동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극도의 이기적이고 냉소적인 3무 시대의 사회 현상을 시사주간지 타임은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 즉 '나 세대'라고 이름 붙인 바 있습: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마8:5-10 2008-05-25 01:55:1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사회학자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마8:23-27 2008-05-25 02:27:05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님들은 지난 설 연휴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 삶이란 오고감과 만남, 그리고 헤어짐과 그 삶의 모습들에 대한 해석과 받아들임으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고 유발된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하여 받아들이느냐가 우리 삶의 일상입니다. 그 가운데 비교적 행복한 사람들은 주어진 모든 것을 보다 편안하게 받: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마8:23-27 2008-05-25 02:27:05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님들은 지난 설 연휴동안 잘 지...

바람아 잠잠하라/마8:23-27, 막4:35-41 2008-05-27 17:20:50 read : 15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예수 - 그가 누구이기에? 마태복음 7장은 산상보훈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산상보훈을 마치고 난 다음에 짤막한 두 절은 예수님으로부터 천국의 보화같은 말씀을 들은 무리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권세있는 자와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산상보훈은 권세있는 자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산상보훈이 마: 바람아 잠잠하라/마8:23-27, 막4:35-41 2008-05-27 17:20:50 read : 15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예수 - 그가 누구이기에? 마...

사위 때문에 /마8:14-17 2010-07-28 17:19:56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장모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들어 가셨다고 하십니다. -저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베드로의 집 유적은 벳세다 지역 가버나움 회당 바로 앞에 있습니다. 돌로 지은 집인데 별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집입니다. -가버나움 회당 바로 앞 가까이에 있어...신앙생활하기가 참 좋았: 사위 때문에 /마8:14-17 2010-07-28 17:19:56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장모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

영적인 무지 /마8:28-34 2013-01-04 13:30:24 read : 2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여러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직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메시지를 들으면서 질문을 하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게 될 것이다. 또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가진 내용에 따라서 열매는 달라진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게 무엇이고, 내가 귀중: 영적인 무지 /마8:28-34 2013-01-04 13:30:24 read : 2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여러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직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감정적「의존관계의 위험과 극복」/마8:17 2015-09-11 15:04:2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 ◑우정은 좋은 것이지만, '의존관계'가 되면 안 된다 자기의 감정이 너무 연약해서,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늘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 쉽게 말해서 정(情)에 굶주린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자기의 감정을 기댈만한 사: 감정적「의존관계의 위험과 극복」/마8:17 2015-09-11 15:04:2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