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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1)/마8:23-27 2004-06-28 14:14:34 read : 4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사건과 사고가 일어납니다. 때로는 좋은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좋지 않는 것들입니다. 특별히 자연재해는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줍니다. 지진으로 4만 명이 매몰되어 죽었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파동으로 소고기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상도 하기: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1)/마8:23-27 2004-06-28 14:14:34 read : 4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어떠한 사람이기에/마8:23-27 2006-07-21 16:44:13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배하면서도 복 주시는 분이 누군지 잘 생각하는 구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순종하면 복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복의 내용에 대해 주의해서 잘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복이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복과는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 어떠한 사람이기에/마8:23-27 2006-07-21 16:44:13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배하면서도 복 주시...

주님이 원하시는 것/마8:1-4 2007-05-04 15:14:38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작가 L. 월리스라는 사람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친구들로부터 반기독교적인 작품을 쓰라고 권유받고, 기독교인들을 퇴치하려고 작품을 쓰기로 했다. 기독교를 반대하려면 성경을 알아야 하니까, 열심히 성경을 보는데, 구구절절이 연구하며, 5번을 읽다가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써낸 책이 그리스도 이야기, 벤허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마8:1-4 2007-05-04 15:14:38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작가 L. 월리스라는 사람은 철저한 ...

우리의 연약을 담당하신 주님/마8:16-17 2001-10-16 19:18:57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 여러 가지 질병문제로 고통을 받습니다. 대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을 때 의학과 의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오늘날 발달한 의학과 의술로 많은 질병들이 치유되어 생명이 많이 연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발달된 의학과 의술로도 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주권에 속: 우리의 연약을 담당하신 주님/마8:16-17 2001-10-16 19:18:57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 여러 가지 질병문제...

내 손을 만져주소서/마8:14-17 2001-10-16 20:07:05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항상 오른 손을 아래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길을 갈때나 앉을 때도 항상 손을 넣고 다니십니다.언젠가 후배 목사가 그 목사님에게 인사를 드렸더니 손을 내미십니다.따뜻한 손으로 악수를 해 주십니다.그는 평소에 궁금한 것이 있었기에 "목사님 왜 손을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십니까?" ": 내 손을 만져주소서/마8:14-17 2001-10-16 20:07:05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항상 ...

권능, 자비, 믿음의 주/마8:1-4 2001-12-13 18:03:39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0세 즈음까지 갈릴리 나사렛에서 목수로 사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이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 몇을 놔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장손이신 예수님이 가장이 되셨습니다. 가장으로서 살림을 책임져야 하는 예수님께 서는 힘들게 목수 일을 하셨으며 이를 통하여 생계를 꾸려 가셨다고 합니다. 30세쯤 되실: 권능, 자비, 믿음의 주/마8:1-4 2001-12-13 18:03:39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0세 즈음까지 갈릴리 나사렛에서 목수로 ...

말씀만 하옵소서/마8:5-13 2002-04-17 09:18:36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 문둥병자가 달려나왔습니다. 문둥병자는 사람들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문둥병자가 가까이 오면 돌을 던져 쫓 았습니다. 그러나 이 문둥병자는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예수님께 달려나온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능력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입니 다. 주님은 이 문둥병자의 믿음을 보: 말씀만 하옵소서/마8:5-13 2002-04-17 09:18:36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 문둥병자가 달려나왔습니다....

이만한 믿음(2)/마8:5-13 2002-05-02 21:36:43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10월 7일 숭의여자대학 소강당에서 99명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우리 높은 뜻 숭의교회가 드디어 오늘 교회 밖의 손님들을 청하여 사랑하는 우리 교인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하나님은 외형적으로 볼 때 거의 완벽한 준비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벌써 출석교인: 이만한 믿음(2)/마8:5-13 2002-05-02 21:36:43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10월 7일 숭의여자대학 소강당에서 99...

믿음 - (1)믿은 분량대로 될지어다/마8:5-10 2003-03-25 15:48:04 read : 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에는 믿음이라는 차원과 사랑이라는 차원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 사랑, 믿음 사랑 이렇게 더불어 걸어가야 합니다. * 제 고등학교 친구 중에 별명이 "짝다리"인 친구가 있습니다. 교련시간에 제식훈련할 때 보면 처음에는 보조맞춰서 잘 가는데 조금 가다가 보: 믿음 - (1)믿은 분량대로 될지어다/마8:5-10 2003-03-25 15:48:04 read : 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에는 ...

문둥병자를 고치심/ 마8:1-4, 막1:40-45, 눅5:12-16/ 2004-03-10: 문둥병자를 고치심 마8:1-4, 막1:40-45, 눅5:12-16 예수님이 일으키신 10번째 기적은 산성설교 직후에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옥과...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마8:23-27 2004-09-21 13:27:17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을 창조하신 뒤 맨 처음 만드신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본래의 목적대로 작용하는 가정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행복: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마8:23-27 2004-09-21 13:27:17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

예수께서 외면하신 사람들/마8:18-22 2006-07-28 10:22:33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예수님은 산상 보훈을 통해 서기관들과는 달리 권세 있는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문둥병자와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셨고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낫게 하셨습니다. 각종 귀신들린 자와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권세를 나타내셨습니다. 그 분의 놀라운 가르침과 놀라운 능력에 대한 소식이 널리 퍼져나갔고,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외면하신 사람들/마8:18-22 2006-07-28 10:22:33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예수님은 산상 보훈을 통해 서기관들...

풍랑을 잠재우신 하나님/마8:23-34 2007-05-17 10:52:5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다의 풍랑이나 육지의 폭풍우는 자연현상으로 우리는 수차례 경험합니다. 그러나 자연현상이 아닌 풍랑이나 폭풍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살이 중 다가오는 삶의 풍랑이나 폭풍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당하게 되면: 풍랑을 잠재우신 하나님/마8:23-34 2007-05-17 10:52:5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

치료의 주님/마8:5-13 2001-10-16 19:25:52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의 타락이후 세상에 죄가 시작되었고 그 죄로 인하여 온갖 질병들이 생겼으며, 사람들은 죄와 질병과 사망의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지금까지 한번도 질병으로 고통을 겪지 않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는 갖가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시간 "치료하시: 치료의 주님/마8:5-13 2001-10-16 19:25:52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의 타락이후 세상에 죄가 시작되었고 그 죄로 인하여 온갖 ...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마8:23-26 2001-10-16 20:08:20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이 교회 창립 55주년입니다. 그러니 교회 창립 55주년 이야기도 해야겠고, 역시 설교니까 오늘 본문의 메시지도 전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다 해야겠는데 시간은 세 배를 주지 않고, 오히려 성찬식 때문에 다른 주일보다 설교를: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마8:23-26 2001-10-16 20:08:20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

거친 풍랑/마8:23-27 2001-12-28 05:08:20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써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려고 하는 교인들 중에 어려운 시험을 당하여 "왜 저에게는 이런 시험들이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처럼 답답하고 가슴 아플 때가 없습니다. 7남 3녀를 두고 부요하게 살며, 항상 하나님을 공경하며, 아침마다 자녀들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거리낌 없이 살던 욥의 경건한 가정에도 그: 거친 풍랑/마8:23-27 2001-12-28 05:08:20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써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려고 하는 교인들 중에...

칭찬 받은 믿음/마8:5-13 2002-04-17 09:19:10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우리는 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때로는 도대체 무엇이 믿음 있는 생활인지?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고, 또 어떤 믿음이 주님께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일지? 궁금한 생각이 들 때도 많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이왕이면 주님께로부터 큰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 칭찬 받은 믿음/마8:5-13 2002-04-17 09:19:10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우리는 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산다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다(2)/마8:1-4 2002-05-02 21:37:25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다(2) 학생 때 어깨 너머로 배운 바둑을 두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10급이나 될까 말까한 실력이었으니 바둑이랄 것도 없지만 신기한 것은 남의 바둑을 훈수 할 때는 실력이 한 8급쯤으로 올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왜 사람: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다(2)/마8:1-4 2002-05-02 21:37:25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다(2)...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마8:1-4 2003-03-26 21:29:18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마8:1-4 2003-03-26 21:29:18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내쫓으심/마8:23-27.눅4:33-36 2004-03-10 12:08:48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으키신 12번째 기적은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쫓으신 기적입니다. 이 기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 가셨습니다.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에 들어 가셔서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서기관과 같지 아니하고 권세있게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놀랐습니: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내쫓으심/마8:23-27.눅4:33-36 2004-03-10 12:08:48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