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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풍랑/마8:23-27
인생의 풍랑/마8:23-27 2003-06-25 10:10:04 read : 233 미국 센디에고에 기아나라는 한 20대여성이 살았다, 낙태시술의 실수로 1Kg으로 세상에 태...
최고의 답안지 /마8:23-27
최고의 답안지 /마8:23-27 2003-06-25 10:10:30 read : 295 지금부터 1 세기 전쯤에 한 젊은 학생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종교학 과목의 중요한...
적은 믿음/마8:23-27
적은 믿음/마8:23-27 2003-06-25 10:10:55 read : 191 그분께서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그분을 따르더라. 그런데 보라. 바다에 큰 폭풍이 이러나...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마8:23-27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마8:23-27 2003-06-25 10:11:17 read : 308 1704년 어는 날 벤야민 슈몰크 목사 부부가 심방을 갔다와 보니 집은 다 불...
환난 날의 기도/마8:23-27
환난 날의 기도/마8:23-27 2003-06-25 10:11:49 read : 343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는 배가 한 척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타고 있...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8:23-27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8:23-27 2003-06-25 10:12:18 read : 157 사람들은 흔히 한 공동체를 이루게 되면 그것을 일컬어 "우리가 한배를 탔다"고 ...
어찌하여? /마8:23-27
어찌하여? /마8:23-27 2003-06-25 10:12:48 read : 208 (He repli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o afraid?") "배에 오르...
도대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마8:23-34
도대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마8:23-34 2003-06-25 10:13:54 read : 189 27절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 순종하는고의 말씀처럼 도대체 예수그...
위기속에서 주님을 붙들라 !/마8:23-27
위기속에서 주님을 붙들라 !/마8:23-27 2003-06-25 10:14:16 read : 204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많은 무리를 가르치시고 저물때에 제...
믿음이 적은자/마8:23-27
믿음이 적은자/마8:23-27 2003-06-25 10:14:44 read : 304 예수님은 믿음이 큰 자를 만나셨을 때는 칭찬하시고 축복하셨고 반대로 믿음이 적은 자...
고난이 주어지는 이유/마8:23-27
고난이 주어지는 이유/마8:23-27 2003-06-25 10:15:14 read : 575 1930년대에 미국과 전 세계는 경제 공황으로 인하여 많은 실업자들이 생기게 되...
거친 풍랑/마8:23-27
거친 풍랑/마8:23-27 2003-06-25 10:15:39 read : 323 애써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려고 하는 교인들 중에 어려운 시험을 당하여 "왜 저에게는 이런 ...
풍랑을 잔잔케 하심/마8:23-27
풍랑을 잔잔케 하심/마8:23-27 2003-06-25 10:16:07 read : 356 1. 들어가는 말 아이들은 무슨 문제가 생기면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우리가 죽겠습니다/마8:23-27
우리가 죽겠습니다/마8:23-27 2003-06-25 10:16:36 read : 358 오래 전입니다. 이웅평씨가 비행기를 몰고 귀순할 때 공습경보가 울렸습니다. 사이...
바다를 잔잔케 하시는 이/마8:23-27
바다를 잔잔케 하시는 이/마8:23-27 2003-06-25 10:17:08 read : 341 목사로서의 여러 가지 직무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을 한가지 꼽으라면 당연히...
나약한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마8:23-27
나약한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마8:23-27 2003-06-25 10:17:44 read : 426 현대 청년들은 '비이트닉스',즉 깡패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합...
마태복음강해(39)/ 믿음이 적은 자들/ 마8:23-27/ 2003-02-12
마태복음강해(39)/ 믿음이 적은 자들 마8:23-27 만일 누가 저보고 이 세상에서 제일 믿음이 좋은 사람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서슴지 ...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마8:23-26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마8:23-26 2003-06-25 10:19:25 read : 413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기를 안 할...
주여 이땅에 비를 내려주소서/마8:23-27
주여 이땅에 비를 내려주소서/마8:23-27 2003-06-25 10:19:48 read : 200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는 배가 한 척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예수님과 제...
물결이 배를 덮을 때/마8:23-27
물결이 배를 덮을 때/마8:23-27 2003-06-25 10:20:12 read : 204 이 땅에는 많은 정치적 계파가 있어 왔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저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