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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도(2) /마6:9-13 2012-10-10 15:19:49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용서의 기도 두 번째 시간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는 대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죄 용서의 문제는 우리 신앙에서 핵심이고, 신자가 일용할 양식에 관한 문제를 구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양식을 구할 때마다 죄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에는 죄에 대한 관점에 문제가 많: 용서의 기도(2) /마6:9-13 2012-10-10 15:19:49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용서의 기도 두 번째 시간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선행(善行)은 은밀하게! /마6:1-4 2013-05-03 13:46:37 read : 15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인생 길에는 수많은 만남과 수많은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있음으로 공동체가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저 사람이 있음으로 이 공동체가 축복 받고 기뻐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괜히 기분이 나쁜 사람, 손해를 볼 것 같은 사람, 화를 입을 것 같은 사람이 있: 선행(善行)은 은밀하게! /마6:1-4 2013-05-03 13:46:37 read : 15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인생 길에는 수많은 만남과 수많은 사건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마6:9-13 2013-08-08 14:44:01 read : 2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험에 빠지기 쉬운 이유- 죄성이 있으므로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주기도문강해설교가 5월 가정의 달 설교, 그리고 6월 복음 시리즈 설교를 하면서 중단되었었는데, 오늘과 다음 주일 두 번에 걸쳐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란 기도를 살펴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시험이란 단어는 두: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마6:9-13 2013-08-08 14:44:01 read : 2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험에 빠지기 쉬운 이유- ...

일용할 양식 /마6:11 2014-02-05 17:25:22 read : 3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가르쳐주신 네 번째 기도 주제는 일용할 양식입니다. 우리는 항상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6:11) 여기서 일용할 양식이란 폭넓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양식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주 전반, 현세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말입니다: 일용할 양식 /마6:11 2014-02-05 17:25:22 read : 3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가르쳐주신 네 번째 기도 주제는 일용할 양식입니다. 우...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6:15-18 2005-11-18 13:42:42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인간 구원 사역을 훌륭하게 성취하시기 위해서 두 가지 일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초대교회와 지금 우리들에게 주어진 교회는 다소 문화적 차이가 있다 해도 본질상에 있어서는 동일한 교회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제도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면 주님은 그것을 만들어서 우리: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6:15-18 2005-11-18 13:42:42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마6:13 2005-11-18 13:46:18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고민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악의 존재에 대한 기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왜 악이 존재하게 된 것일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악을 허락지 않으셨다면 간단한 것을 악의 존재를 허락하심으로 세상은 복잡해지고 악한 일이 생기고 고통스러워지고, 하나님도 악 때문에 괴로워하실 것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마6:13 2005-11-18 13:46:18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아버지께 영원한 것/마6:13 2005-11-18 13:49:43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향한 일곱 가지의 기도가 끝나고 오늘은 기도의 마지막 송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나 예배 순서 가운데 대표기도가 끝나면 반드시 성가대가 송영을 불러 기도를 끝마무리하는 예배의 모본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내려주소서 " 이렇게 성가대가 기도자의 기도를 다시 뒷받침해서: 아버지께 영원한 것/마6:13 2005-11-18 13:49:43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향한 일곱 가지의 기도가 끝나고 ...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길/마6:25-34 2006-07-11 09:46:57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오는 소리가 우리 마음에 들립니다. 우리 마음을 열면 꽃망울 부푸는 소리, 나뭇잎새 그 끝을 내미는 소리도 바람결에 우리 귀에 들리기도 합니다. 비가 온 후에 다시 추워진다고 하지만 이미 와 버린 봄의 형상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인가 새롭게 봄의 이미지처럼 용수철 같이 튀어나가는 활력적인 기분과: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길/마6:25-34 2006-07-11 09:46:57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오는 소리가 우리 마음에 들...

셋째 하늘, 마음 하늘/ 마6:9-10/ 2006-10-10: 셋째 하늘, 마음 하늘 마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

하나님 앞에서의 금식/마6:16-18 2007-03-28 10:18:39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 하나님 앞에서의 금식/마6:16-18 2007-03-28 10:18:39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

천국백성의 모습(13)/마6:26-34 2007-05-29 15:32:53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들어서 드리는 첫 번째 오후 예배입니다. 금년은 작년과 달리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동빙고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작년과 이어서 산상수훈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살아가야 할 구체적인 가르침을 배우고자 합니다. 마6:19-25에서 하늘의 보화를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본문을 가지고 한 번 더 말: 천국백성의 모습(13)/마6:26-34 2007-05-29 15:32:53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들어서 드리는 첫 번째 오후 예배입니다. 금년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6:12 2008-01-14 23:44:54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태복음 6장 12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그 삯은 사망 죄를 사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할 때 형통 하나님이 용서하셨듯 서로를 용서해야 ‘죄’의 원어는 ‘하말티아’입니다. 화살이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6:12 2008-01-14 23:44:54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마6:9-15 2008-03-20 11:51:58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이 폴란드에 저지른 만행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폴란드 크리스천들의 모임이 있었을 때 서독의 평화 사절단이 방문을 하여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독일이 폴란드에 행한 일에 용서를 빌고 서로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서독의 크리스천들을 용서하고 용납해 주시겠습니까?” 한동안의: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마6:9-15 2008-03-20 11:51:58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이 폴란...

하나님의 나라/마6:10 2008-06-21 12:38:06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먼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기도의 일차적인 관심은 ‘내’가(또는 나를 둘러싼 환경이) 아니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다. 그 다음에는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곧 천국을 의미한다.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되어 있지만, 마태복음에는 대부분이 ‘천국’이라고: 하나님의 나라/마6:10 2008-06-21 12:38:06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먼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 위해 기도하...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마6:13/주기도문 2008-11-18 10:19:1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컴퓨터 시대요 인터넷 시대입니다. 컴퓨터 시대에 컴퓨터식 주기도문이 있답니다. 한번 읽어 볼테니 들어보십시오. “하드디스크에 계신 우리 프로그램이시여. 패스워드를 거룩하게 하옵시고 운영체계에 임하옵시며 명령이 키보드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모니터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데이터를 주시옵: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마6:13/주기도문 2008-11-18 10:19:1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컴퓨터 시대요 인터넷 시대입니...

기도의 응답 /마6:9-11 2009-04-03 12:16:54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부터 2009년 봄철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하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요청하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하실 때가 언제인지 살펴보면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찰스 스탠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란 책에서 아래와 같은: 기도의 응답 /마6:9-11 2009-04-03 12:16:54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부터 2009년 봄철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그 나라를 위해 /마6:31-34 2009-07-30 09:57:14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요 신학자인 키에르케고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말 한 짝이 없으면 온 집안을 뒤져서 찾아내고야 만다. 하지만, 막상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건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양말 한 짝하고 자기 자신하고 비교가 됩니까? 뭐가 더 중요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요. 그런데, 실제로 더 중요한 자: 그 나라를 위해 /마6:31-34 2009-07-30 09:57:14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요 신학자인 키에르케고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

골방의 기도 /마6:6-7 2010-01-13 17:38:37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마 6:6-7). I. 본문해설 본문은 산상수훈에 포함된 구절입니다. 5장부터 시작된 산상수훈은 천국: 골방의 기도 /마6:6-7 2010-01-13 17:38:37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

골방으로 들어가라 /마6:5-6 2010-09-16 18:15:37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 마태복음 6장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마 6:1)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그에 이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구제에 대해 경고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쉽게 납득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을 조금 도와주면서 많이 칭찬을 받고 자기를 세우기 위해 구제: 골방으로 들어가라 /마6:5-6 2010-09-16 18:15:37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 마태복음 6장은 “사람에게...

우선순위 /마6:25-34 2011-09-16 17:12:11 read : 1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정부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가 무엇인가?’에 관해 국민여론을 조사해 보았더니 그 결과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사회복지 0.6%, 인권신장 0.7%, 부패일소 1.7%, 남북통일 1.9%, 정치발전 4.6%, 지역감정해소 5.8%, 사회안정 19.7%, 경제문제와 관련해서는 빈부격차해소 4.5%, 물가안정 29: 우선순위 /마6:25-34 2011-09-16 17:12:11 read : 1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정부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