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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마6:24-34 2012-09-06 13:40:37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에덴을 창조하였다.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의도대로 움직여서 보기에 좋았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므로써 에덴에는 질서와 조화가 비틀어지고 왜곡이 나타났다. 사람에게 있어서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 한 분 뿐이었다. 그런데 왜곡이 나타나자마자 영적 기능이 죽어버린 인간은 만물 앞에 경외감을 갖고 만물을 하나님 자리에 가져다 놓고 경배
누구인가? /마6:24-34 2012-09-06 13:40:37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에덴을 창조하였다.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의도대로 ...

아버지께 영원히 /마6:9-13 2012-11-30 15:15:54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 8번째 마지막 설교입니다. 그동안 설교한 것을 복습해 보겠습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기도의 서론 부분입니다. 기도는 자녀가 아버지께 하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서의 기도와 아주 다른 겁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
아버지께 영원히 /마6:9-13 2012-11-30 15:15:54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 8번째 마지막 설교입니다. 그동안 설교한 것을 ...

이름을 위하여 /마6:9-13 2013-07-31 14:42:33 read : 3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존귀한 자녀들입니다. 요즘 정치권은 그렇지 않아도 시끄러운데 소위 ‘귀태 논란’까지 일어났습니다. 야당의 원내 대변인이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 하였다는 것입니다. 처음,
이름을 위하여 /마6:9-13 2013-07-31 14:42:33 read : 3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다른 마음 /마6:25-33 2013-11-07 15:40:07 read : 3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철학을 공부하며 얻게 된 가장 중요한 깨달음 중에 하나는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많은 것들이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서 탐구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보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질서를 깨닫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떨어지는 낙엽과
다른 마음 /마6:25-33 2013-11-07 15:40:07 read : 3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철학을 공부하며 얻게 된 가장 중요한 깨달음 중에 하나...

우선 순위/마6:31-33 2005-01-06 13:51:02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의 수도사 가운데 부루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한번은 깊은 산 속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움막을 쳐놓고 창문을 만들어 놓고 기도를 하는데 밖에서 개구리들이 어찌나 시끄럽게 울어대는지 기도가 안되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이 녀석들아. 수도사가 기도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왜 떠들어! 이
우선 순위/마6:31-33 2005-01-06 13:51:02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의 수도사 가운데 부루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우리 하루 하루 살아요/ 마6:34/ 2005-01-14
우리 하루 하루 살아요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

이렇게 기도하라/마6:5-13 2005-01-17 12:33:48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예수님이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시는데 한 번 주목에 봅시다. 5절에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제일 먼저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교훈이 외식하는 기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는 회당과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이렇게 기도하라/마6:5-13 2005-01-17 12:33:48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예수님이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시는데 한 번 주목에...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은혜/마6:1-4 2006-06-29 10:21:0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가운데 호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물심양면으로 기도하고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국내외교회들을 두루 살펴 볼 때에 문제가 없는 교회들이 없는 것을 보고 주님 오실 때가 임박한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우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은혜/마6:1-4 2006-06-29 10:21:0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가운데 호주 여행을 무...

염려 금지/마6:25-34 2006-12-08 10:21:2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2일 오전 미국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투수 코리 라이들(34)이 자신의 자가용 소형 비행기를 몰고 가다 뉴욕 맨해튼의 52층 빌딩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목숨을 잃었다. 알다시피 비행기는 첨단의 조종 장치가 가장 잘 갖추어진 운송수단이다.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기장은 비행기를 조종해
염려 금지/마6:25-34 2006-12-08 10:21:2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2일 오전 미국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뉴...

나의 보물은 무엇인가?/마6:19-21 2007-03-07 13:47:5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사람들은 누구나 보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말 그대로 보석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대상일수도 있고 보다 의미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녀가 보물인 사람도 있고 돈이 보물인 사람도 있습니다. 또 지식을 보물처럼 여기는 이도 있고 어떤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물로 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말은 다이아몬드
나의 보물은 무엇인가?/마6:19-21 2007-03-07 13:47:5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사람들은 누구나 보물을 갖기...

이 일은 꼭 챙기세요/마6:13 2007-05-21 17:28:48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일은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수일 혹은 수주간 여행을 떠날때면 반드시 챙겨 가야 할 필수품이 있습니다. 저는 평생을 수 없이 많은 여행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집을 떠날 때 무엇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내복은 말할 필요 없고
이 일은 꼭 챙기세요/마6:13 2007-05-21 17:28:48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

돈! 영적인 차원의 문제/마6:19-24 2008-01-18 08:10:41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돈! 영적인 차원의 문제/마6:19-24 2008-01-18 08:10:41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

주기도문 강해/마6:9-13 2008-02-17 14:34:11 read : 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주기도문 강해/마6:9-13 2008-02-17 14:34:11 read : 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

염려는 의무가 아닌 선택입니다 / 마6:25-34 2008-06-19 15:16:19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기(杞)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기(杞) 나라 백성 가운데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는 바람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먹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며 염려하던 이유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땅이 꺼져버리면 어떻게 하나” 이것이 염려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염려는 의무가 아닌 선택입니다 / 마6:25-34 2008-06-19 15:16:19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기(杞)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행복의 요인 /마6:24-34 2008-11-12 16:55:28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1-32)고 하셨습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요, 목회자였던 스펄죤 목사님은 “10년을 염려하는 것보
행복의 요인 /마6:24-34 2008-11-12 16:55:28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

균형 잡힌 삶을 위해 4대 원리 /마6:33-34 2008-12-12 14:25:17 read : 1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정몽헌 회장이 자살했습니다. 그분은 좋은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명문대를 나와 공부도 할만큼 했습니다. 학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똑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고 정주영 회장이 다섯째 아들인 그를 회장으로 앉혔습니다. 그는 똑똑할 뿐 아니라 효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가장 애틋하게
균형 잡힌 삶을 위해 4대 원리 /마6:33-34 2008-12-12 14:25:17 read : 1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정몽헌 회장이 자살했습니다. 그분...

마6:9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2009-07-06 11:43:3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일부터 대강절(待降節, Advent)이 시작된다. 대강절은 단순히 성탄절을 준비하는 기간이라기보다는 세상의 끝날에 심판주로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둘을 함께 지키는 절기로 되어 있다. 즉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초림과 세상 종말에 심판주로 오셔서 세상
마6:9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2009-07-06 11:43:3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일부터 대강절(待降節, Advent)...

받지 못한 상급 /마6:1-6 2009-08-28 18:43:26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맛있는 것이 생겼을 때 맛있는 거니까 나중에 먹도록 남겨놓자는 사람이 있고 맛있는 거니까 지금 먹어버리자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후에 돈이 필요할 때를 위하여 저축을 하자는 사람이 있고 쓰는 만큼 내 것이랬다, 다 써버리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 중간 어디쯤
받지 못한 상급 /마6:1-6 2009-08-28 18:43:26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맛있는 것이 생겼을 때 맛있는 거니까 나중에 먹도록 남겨놓...

염려 대신 감사를 /마6:25-33 2010-07-22 16:18:57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하고 걱정해봐야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는데, 왜 염려하냐고 하십니다. 우리도 다 알지요. 하지만, 그게 어디 그렇게 쉽습니까?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불안하고 불확실해서,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염려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진과
염려 대신 감사를 /마6:25-33 2010-07-22 16:18:57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하...

너희일까 보냐? /마6:25-34 2011-08-24 15:18:14 read : 1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머슨은 “대자연은 말없는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칼라일도 “별은 하나님의 창문이요, 지저귀는 새소리는 하나님의 음악이며, 곱게 핀 꽃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웃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단테는 “자연은 신의 예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피노자는 “신은 창조하는 자연”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생떽쥐리는 “자연은 만권
너희일까 보냐? /마6:25-34 2011-08-24 15:18:14 read : 1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머슨은 “대자연은 말없는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