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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하십시오 /마6:1-4 2012-01-03 16:37:50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Albert Schweitzer(1875~1965)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앞날이 대단히 촉망되었던 신학자요, 철학자요 오르간 연주자였습니다.그가 뜻한 바가 있어 박애(博愛)사업에 헌신하기 위해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발표하였고(1905) 마침내 의학박사가 되었습니다(1913). 그를 돕기 위해
구제하십시오 /마6:1-4 2012-01-03 16:37:50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Albert Schweitzer(1875~1965)...

하나님의 의(義) /마6:31-34 2013-03-20 14:22:06 read : 1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평생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밤낮 기도하고 추구해야 하는 제목은 ‘예수님을 닮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불러 자기 아들의 형상을 닮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
하나님의 의(義) /마6:31-34 2013-03-20 14:22:06 read : 1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평생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백성의 기도 /마6:5-15 2013-07-05 14:42:03 read : 2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며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을 믿고 생활하는 면에 대하여는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구약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과 신약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차이에 대하여는 정말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전에 구약의 하나님과 동행한 삶과 신약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백성의 기도 /마6:5-15 2013-07-05 14:42:03 read : 2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며 사는 분들이 있습...

용서 /마6:9-13 2013-08-27 15:38:22 read : 3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고 부르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여 지고, 그 나라가 확장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천사가 아닙니다. 먹어야 할 양식, 빵이 필요한 인간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술에 취하여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
용서 /마6:9-13 2013-08-27 15:38:22 read : 3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고 부르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응답받는 기도- 간절함/마6:6-8 2004-06-28 12:31:40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8절에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고 하신 말씀을 오해해서, 다 알아서 해주실 하나님이신데 기도를 꼭 해야 하나 하고 어떤 목사는 주기도문도 할 필요 없고, 새벽기도나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데,그러면 예수님은 왜 기도하셨
응답받는 기도- 간절함/마6:6-8 2004-06-28 12:31:40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8절에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25-34 2004-06-28 12:44:16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저마다 소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소원을 가지므로 목표가 세워지고 꿈이 성취되어집니다.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욕망을 지니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욕망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일차적으로 의식주의 추구입니다. 이것이 채워지면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추구합니다. 더나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25-34 2004-06-28 12:44:16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저마다 소원을 가...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라/마6:25-34 2004-07-06 12:52:17 read : 16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M. 그레이라고 하는 교수가 쓴 책에 "성공의 공통분모"에 보면 성공적으로 산 사람들의 생애와 그 삶의 철학, 그리고 업적들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에 공통분모가 없을까, 공통점이 무엇일까 를 연구해서 이렇게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첫째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두 번째는, 인간의 힘만 가지고는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라/마6:25-34 2004-07-06 12:52:17 read : 16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M. 그레이라고 하는 교수가 쓴 책에 "성...

염려하지 말라/마6:25-34 2005-12-14 13:54:10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의 핵심은 "염려" 라는 단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께서 염려는 "믿음의 결핍"으로 요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염려를 뜻하는 헬라어는 메림나(μ?ριμνα)는 분열된 마음을 가리킵니다. 한 마음이 되지 못하고 마음이 분열될 때 염려가 생기고 의심이 생기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염려하지 말라/마6:25-34 2005-12-14 13:54:10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의 핵심은 "염려" 라는 단어...

먼저 할 일/ 마6:32-33/ 2006-12-27
먼저 할 일 마6:32-33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책에서 얻은 지혜가 제게도 조금은 있어서 그것이 저의 인생을 반듯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마6:13 2007-02-08 10:48:32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를 위한 기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에게 주기도문으로 잘 알려진 기도 모범입니다. 기도할 것이 무엇입니까? 먼저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소원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마6:13 2007-02-08 10:48:32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마6:9-10 2007-04-20 14:57:27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사람으로 해결할 길이 없는 문제도 하나님께서는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형제님! 형제님 주위에 있는 이 많은 사람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마6:9-10 2007-04-20 14:57:27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마음 하늘/마6:10 2008-02-03 01:15:47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장 10절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지키면 어떠한 역경과 환경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등 원치 않는 고난을 당하고
마음 하늘/마6:10 2008-02-03 01:15:47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6:9-13 2008-03-15 01:17:17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6:9-13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6:9-13 2008-03-15 01:17:17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6:9-13 (9) 그러므로 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1-33 2008-06-11 17:28:42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의 삶 이방인은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상숭배를 하거나 무신론자들입니다. 이방인에게는 하나님의 계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할지 모릅니다. 이방인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은혜를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1-33 2008-06-11 17:28:42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의 삶 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6:9-15 2008-11-04 16:24:12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년대에 한국교회를 방문했던 빌리 그래함은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는 캐나다에서는 숲속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을 깼다. 일본에서는 공장의 요란한 엔진소리와 출근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에 잠을 깼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새벽기도회를 알리는 차임벨 소리에 잠을 깨었다.” 한국교회는 열정적인 예배와 기도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6:9-15 2008-11-04 16:24:12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년대에 한국교회를 방문했던 빌리 그래함은 한국...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마6:24-34 2008-12-11 12:00:33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란체스코는 어느 날 우물에서 물긷는 여인을 관찰했습니다. 물통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작은 나뭇조각을 물위에 띄우고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습니다.“왜 물 항아리에 나뭇조각을 띄우고 갑니까?” 그녀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군요? 항아리가 흔들려도 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프란체스코는 “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마6:24-34 2008-12-11 12:00:33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란체스코는 어느 날 우물에서 물긷는 여인을 ...

마6:13 /아버지께 달렸습니다 2009-07-06 12:50:32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면서 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다. 이것을 우리는 주기도문이라 부른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라는 말이다. 아주 간결하고 단순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주기도문을 우리는 형식화시켰다. 왜냐하면 기도의 정신을 생각하지 않고 반복함으로 죽은 기도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주기도문의
마6:13 /아버지께 달렸습니다 2009-07-06 12:50:32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면서 기도문을 가르...

먼저 구할 것 /마6:25-34 2009-08-25 14:42:13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지만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천국보다 현재에 먹고 사는 것에 더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사람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들이든 간에 언제나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衣食住)문제에 집착하게 됩니다.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먼저 구할 것 /마6:25-34 2009-08-25 14:42:13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지만 듣는 ...

용서 /마6:9-13, 마18:21-35 2010-06-18 12:34:42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신 주님은 우리가 매일의 생활에서 범하는 죄를 용서받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주기도문에 담긴 죄사함 또는 용서라는 주제를 두 가지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기도문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의 기도입
용서 /마6:9-13, 마18:21-35 2010-06-18 12:34:42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

믿음이 적은 사람들에게 /마6:25-34 2011-05-09 17:07:02 read : 1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도 참 답답하시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닌데, 다 맞는 말씀이고 모범답안인데, 이게 되는 일인가,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거지요. 하나님이 우리 사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
믿음이 적은 사람들에게 /마6:25-34 2011-05-09 17:07:02 read : 1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도 참 답답하시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