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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나님을 믿느냐?/마6:1-4 2004-01-29 23:54:1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저는 지금 막 중간 지점을 통과한 선수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평가는 아직 내릴 수 없지만 매우 중요한 인생의 중간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시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중간 평가를 만일 저보고 스스롤 내려보라고 한다면 저는 제 인생을 매우 건방지지만, 그리고 남들이 비웃
너희가 하나님을 믿느냐?/마6:1-4 2004-01-29 23:54:1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저는 지금 막 ...

염려를 극복하라/마6:25-34 2004-03-17 12:07:31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 더위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시원한 곳을 찾아갑니다. 피서는 더위를 피하는 것이지만 쉬는 것이 목적입니다. 육체가 쉬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 쉬는 것입니다. 마음이 쉬지 못하고 더위에 시달리는 것처럼 답답한 상태가 염려하며
염려를 극복하라/마6:25-34 2004-03-17 12:07:31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 더위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6:25-34/ 2004-03-23 10:43:31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34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염려는 ‘분열’을 뜻합니다. ‘마음을 나눈다, 가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염려가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6:25-34 2004-03-23 10:43:31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

복되게 사는 길/마6:25-33 2004-05-13 16:16:06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복되게 잘 살고 싶어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믿는 사람이 살아가는 길이 있는데 그것은 비본질에 얽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먼저 찾는 삶입니다. 1. 비본질 밥 걱정, 옷 걱정, 집 걱정, 진학걱정, 취직걱정...등 오직 물질만을 걱정하며 사는 것이 비본질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복되게 사는 길/마6:25-33 2004-05-13 16:16:06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복되게 잘 살고 싶어합니다. 사람이 살아가...

참된 기도/마6:5-8 2002-07-26 12:07:24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산상설교에서 기도생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구제할 때 보다 더욱 진지하게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가르치시고 계신다. 천국백성의 삶에는 외식과 형식이 있을 수 없다. 본문은 기도의 교훈중에 외식적인 기도, 자기 도취적인 기도, 남에게 알리려는 기도 생활과 그 태도를 경고하시고 계신다. 어느해 여름 가뭄이 계속되어 농사짓는데 피해가 극
참된 기도/마6:5-8 2002-07-26 12:07:24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산상설교에서 기도생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구제할 때 ...

탐욕으로부터 해방되는 길/마6:19-34 2002-07-27 14:21:14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뉴스위크지에 "돈은 죽음보다 강하다? "라는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돈은 피보다 진하고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아마 영원히 그럴 것이다고 합니다. 돈에 대해 이런 정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다고 말합니다. 위선자라는 것입니다. 권력과 폭력, 즉
탐욕으로부터 해방되는 길/마6:19-34 2002-07-27 14:21:14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뉴스위크지에 "돈은 죽음보다 강하다?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19-24/ 2003-01-06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19-24 A.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에 대하여 1. 재물, 물질, 헌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19-24 2003-01-06 21:02:20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br> A.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에 대하여 1. 재물, 물질, 헌금 2. 본문 배경 설명 B.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 재물을 하늘에 쌓음,헌금 / 좀, 동록을 막아주심(마6:19~20) 2.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19-24 2003-01-06 21:02:20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br> A. 보물을 하늘에...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삽시다/마6:25-34 2003-01-09 12:37:41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7: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양약은 보약을 말합니다. 보약이라고 하면 돈 들여서 사먹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참다운 양약은 성경이 말씀하는 데로 “마음의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염려, 근심을 하면 뼈까지도 마르게 된다고 말합니다. 요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삽시다/마6:25-34 2003-01-09 12:37:41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7: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

기도를 가르치시는 의도/마6:5-8 2003-01-10 15:52:15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신앙 생활에 가장 없어서 아니 될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쳤을까?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치신 예수님의 의도하심을 우린 올바로 알아야 될 것입니다. 첫째 적으로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자신의 안녕과 평안을 원합니다. 자신의 갈망하는 것을 얻기를 위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
기도를 가르치시는 의도/마6:5-8 2003-01-10 15:52:15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신앙 생활에 가장 없어서 아니 될 것이 ...

삶의 우선순위/마6:31-34 2003-01-13 12:31:47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더 급한 것과 덜 급한 것,최선과 차선,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 할 일이 있다. 우리가 이것을 구별하여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고 나중 할 일을 나중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삶의 우선순위를 뒤바꿈으로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가?
삶의 우선순위/마6:31-34 2003-01-13 12:31:47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더 중요한 것과 덜...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마6:9-13 2003-01-14 14:33:15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마6:9-13 2003-01-14 14:33:15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그리스도의 우선 과제/마6:25-34 2003-02-04 11:57:32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먼저 수행하여야 할 우선과제가 무 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첫 째로,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들은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Most of all, christian should not worry). 염려 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메림나우어, 즉, 메릭소와 누스의 합성어 로서 메릭소라
그리스도의 우선 과제/마6:25-34 2003-02-04 11:57:32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먼저 수행...

염려하지 마세요/마6:25-34 2003-02-04 22:49:5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마귀가 악령과 함께 사람을 멸망시키는 무기 전시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질병, 부도, 실직, 사이비 종교, 전쟁 등 수많은 무기들을 전시하고 가격을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은 무기가 있습니다. 다른 무기들은 다 가격이 매겨져 있었는데 이 무기 앞에는 가격표가 붙여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악령들이 대장인
염려하지 마세요/마6:25-34 2003-02-04 22:49:5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마귀가 악령과 함께 사람을 멸망시키는 무...

주님이 가장 미워한 사람/마6:1-4,23:27-28 2003-02-05 12:10:05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쓴 명작 "지킬박사와 하이드"(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란 책에 보면 어느 곳에 마음이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의사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흠모한 나머지 저 사람이 혹시 천사가 사람이 되어
주님이 가장 미워한 사람/마6:1-4,23:27-28 2003-02-05 12:10:05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부르짖음의 우선 순위/마6:33 2003-02-14 22:12:2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기쁜 주의 날입니다. 옆에 계신 성도들과 인사나누십시다. “반갑습니다. 잘오셨습니다!” “기쁘고 복된 새해가 되십시요!” 지난 한주간 우리는 은혜의 말씀 속에 푹 젖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말씀 속에서 귀한 은혜를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중에 특히 강조하셨던 말씀 생
부르짖음의 우선 순위/마6:33 2003-02-14 22:12:2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기쁜 주의 날입...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마6:1-34 2003-03-18 14:20:0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전능하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 리에게 주신 모든 말씀은 주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경을 주셨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롬5;8절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마6:1-34 2003-03-18 14:20:0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예배와 ...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 마6:33/ 2003-03-26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염려에 대한 성경적 대책/마6:25-34 2003-12-08 21:22:39 read : 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쓸데없는 걱정이라든가 지나친 근심을 하는 것을 일컬어 기우(杞憂)라고 합니다. 옛날 기(杞)라는 나라에 무척 근심이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만일에 천지가 무너져 버린다면 어쩔까 하는 불안 때문에 밤잠도 마음놓고 자지 못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고사에서 기우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염려, 근심하는 것도 예사로 하다보면
염려에 대한 성경적 대책/마6:25-34 2003-12-08 21:22:39 read : 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쓸데없는 걱정이라든가 지나친 근심을 하...

신앙과 돈 (3)/마6:19-6:34 2004-01-07 23:13:4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는 중에 요즘은 '너희를 위하여 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말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과 돈'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첫날 우리는 '돈은 축복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함께 생각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신앙과 돈 (3)/마6:19-6:34 2004-01-07 23:13:4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