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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18)/마6:9-6:13 2004-01-07 23:10:23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있던 교회에서 집사님 한 분이 학교 교사로 계시다가 퇴직하신 후 일시금으로 받은 퇴직금을 사기 당해 단 몇 달만에 정말 알거지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교사나 공무원들의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기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을 당하게 되면 참으로 어려워집니다. 시험과 역경: 주기도문 (18)/마6:9-6:13 2004-01-07 23:10:23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있던 교회에서 집사님 한 분이 학교 교...

주기도문 (8)/마6:9-13 2004-01-28 23:30:4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잔다는 뜻의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상이몽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인 기적이 있은 후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저들은: 주기도문 (8)/마6:9-13 2004-01-28 23:30:4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침대에...

무엇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인가/마6:30-32 2004-03-03 23:18:37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 이 염려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무엇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인가/마6:30-32 2004-03-03 23:18:37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

우리는 감사하며 삽니다/마6:25-30 2004-04-08 21:21:26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우리는 감사하며 삽니다/마6:25-30 2004-04-08 21:21:26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

우리 삶의 복병/마6:24-34 2001-11-17 07:55:0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세기의 불란서의 과학자요 철학자요 종교사상가였던 파스칼은 매우 인간적이며 신학적인 명상록으로 알려진 [팡세]라는 책을 저술했습니다. 파스칼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인간에 대한 두가지 의미를 부여해주는 말로써, 첫째로 인간은 갈대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둘째로 인: 우리 삶의 복병/마6:24-34 2001-11-17 07:55:0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세기의 불란서의 과학자요 철학자요 종교사상가였던 파스...

우리가 기도할 때에/마6:6- 2001-11-19 15:56:0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482장을 기억하십니까?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2절은 또 이렇습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 " 왜 기도시간이 귀합니까? 왜 기도시간이 즐겁습니까? 찬송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가 즐거운 이유-, 그 이유는 기도가 귀한 이유는 기도시 간에 주님이 불러주시기 때문이: 우리가 기도할 때에/마6:6- 2001-11-19 15:56:0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482장을 기억하십니까? "내 기도하는...

주기도문(18)/마6:9-13 2001-12-28 19:24:3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있던 교회에서 집사님 한 분이 학교 교사로 계시다가 퇴직하신 후 일시금으로 받은 퇴직금을 사기 당해 단 몇 달만에 정말 알거지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교사나 공무원들의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기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을 당하게 되면 참으로 어려워집니다. 시험과 역경을 젊어서: 주기도문(18)/마6:9-13 2001-12-28 19:24:3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있던 교회에서 집사님 한 분이 학교 교사로 계시다가 퇴...

주기도문(7)/마6:9-13 2002-01-03 18:22:2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짧은 인생을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지혜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두 가지가 없다면 우리는 절대로 인생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실패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꾀와 요령으로 살려고 하지만 성공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주기도문(7)/마6:9-13 2002-01-03 18:22:2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짧은 인생을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

눈을 새롭게/마6:22-32 2002-03-20 09:57:1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은 금년에 월드컵 축구경기로 인해서 축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관심을 여기에 모으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축구 황제라고 불리워지는 '펠레'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무려 1300골 가까운 득점을 올린 명실공히 축구왕이었습니다. '펠레, 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경기'라고 하: 눈을 새롭게/마6:22-32 2002-03-20 09:57:1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은 금년에 월드컵 축구경기로 인해서 축구 열기가 ...

참된 영적 생활과 외식/마6:1 2002-04-16 09:37:3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마 6:1) 들어가는 말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수훈입니다. 5장에서 팔복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오르기 시작한 이 산상의 설교는 6:33에 와서 절정에 달하게 되는데 그 올라가는 문턱에: 참된 영적 생활과 외식/마6:1 2002-04-16 09:37:3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6:9-13 2002-04-16 10:02:43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주까지 저희들은 주기도문을 통해 먼저 기도해야할 것이 있고 나중에 기도해야할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도의 선후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나라를 위해 먼저 기도하고 우리의 필요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른 기도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를 위한 첫 번째 기도인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6:9-13 2002-04-16 10:02:43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주...

보물을 쌓아 두는 곳/마6:19-24 2002-04-16 10:25:5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보물이 있습니까? 성도님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장롱 저 깊이 넣어둔 보물이 무엇입니까? 집문서입니까? 몇 천만원이 넘는 통장입니까? 아니면, 결혼할 때 받은 패물입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제일 큰 보화가 돈 아닙니까? 사실 보화라는 개념은 그 시대에 따라 바뀝니다. 오늘날은 다이아몬드나, 기: 보물을 쌓아 두는 곳/마6:19-24 2002-04-16 10:25:5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보물이 있습니까? ...

먼저 구할 것/마6:25-34 2002-04-16 10:41:5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 읽은 말씀 마지막 부분은 이렇습.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 날에 족한 삶, 하루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 쓸데없는 염려와 근심을 벗어 버리라고 강조하십. 사람은 누구나 지금, 현재에 살고 있습.: 먼저 구할 것/마6:25-34 2002-04-16 10:41:5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 읽은 말씀 마지막 부분은 이렇습. "그러므로 내일 일...

그리스도인답게 사십니까/마6:33 2002-04-16 11:06:5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때때로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얼굴이 뜨끈해지기도 하고 고개를 떨구기도 합니다. 그것은 '되어야 하는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일치하지 못할 때'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에 대해 책임질 나이가 되면 될수록 제일 두려워지는 단어가 바로 '노릇: 그리스도인답게 사십니까/마6:33 2002-04-16 11:06:5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때때로 부끄러움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마6:10 2002-05-10 15:51:0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세기 초부터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 운동이 시작되면서 인간성 존중의 기치를 들고일어난 것이 소위 휴머니즘 운동입니다. 특별히 새로운 기술 발달로 인한 산업혁명과 함께 인권 해방운동은 인간왕국 건설을 꿈꾸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무신론과 물질만능주의, 기술 혁명에 의한 유토피아적인 지상낙원을 추구 하다가 공산주의가 태동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마6:10 2002-05-10 15:51:0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세기 초부터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 운동이 시작...

염려하지 말라/마6:25-34 2002-07-26 12:12:57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염려로 가득찬 세상이다. 이전의 살던 사람도 염려속에 살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는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의 염려로 시달리는 인생을 보셨으며 그 현실을 인정하셨다. 저도 어릴 때 중, 고등학교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나? 어떻게 가정을 꾸리며 그 가정을 내가 어: 염려하지 말라/마6:25-34 2002-07-26 12:12:57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염려로 가득찬 세상이다. ...

우리가 먼저 구할 것/마6:33 2003-02-27 13:55:23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특별한 회개의 날인 성화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성금요일(Good Friday)을 거처 부활절 전날 해질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포함되는 주일은 "작은 부활절"이기 때문에 40일 계산에서 빠지며, 이 사순절기는 주로 "회개"를 그 중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구할 것/마6:33 2003-02-27 13:55:23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

가장 아름다운 눈/마6:22-23.눅10:21-24 2003-03-25 22:48:44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마6:22-23)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가장 아름다운 눈/마6:22-23.눅10:21-24 2003-03-25 22:48:44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

기도의 의미/마6:9-13 2003-11-20 16:29:13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그 인간도 동물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인간 존재 안에 우리가 동물성 혹은 동물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의에서 인간도 동물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기독교적 전망 또한 성경적 가치관에서 볼 때 우리 사람은 분명히 동물과 차별화 되는 존재라고 우: 기도의 의미/마6:9-13 2003-11-20 16:29:13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그 인간도 동물에 속한다고 생...

주기도문 (16)/마6:9-6:13 2004-01-07 23:10:49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누구나 몇 번쯤 난감한 일을 당하지만 저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난감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위장전입에 관한 일 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아버지의 집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 사택에 살았기 때문에 자연 그 집은 다른 사람에게 세를 주어야만 했는데 목사가 집을 관리한다는 것이: 주기도문 (16)/마6:9-6:13 2004-01-07 23:10:49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누구나 몇 번쯤 난감한 일을 당하지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