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주기도문 (19)/마6:9-6:13 2004-01-07 23:09:54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시험과 유혹 그리고 악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같은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기도문 (19)/마6:9-6:13 2004-01-07 23:09:54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시험에 들게 하...

주기도문(1)/마6:9-13 2004-01-28 23:30:16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은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생활이 없는 신앙생활은 병든 신앙생활이라고 단정하여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기도생활만 열심히 한다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의 생활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주기도문(1)/마6:9-13 2004-01-28 23:30:16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은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3-34 2004-02-27 12:06:2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의 환경이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만 군의 하나님 을 의지하시고 모든 삶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 하세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 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 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 하리라! 여러분!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3-34 2004-02-27 12:06:2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는 하나님만 섬깁니다/마6:22-24 2004-04-08 21:20:4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
우리는 하나님만 섬깁니다/마6:22-24 2004-04-08 21:20:4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

의식주로부터의 자유/마6:25-34 2001-11-17 07:31: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건은 품질과 가격이 그 가치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의 신분이나 재산을 가지고 그 가치를 평가해 버리면 우습습니다.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의 판단은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당장 투자만 하면 몇 배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의식주로부터의 자유/마6:25-34 2001-11-17 07:31: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건은 품질과 가격이 그 가치를 결정합니다. ...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마6:19-24 2001-11-17 07:35:29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었다고 단정할 만큼 특별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싸움의 뿌리에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개념이 있는데 민주주의에는 `자본`이 있고 공산주의에는 `사상`이 있습니다. 즉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결시대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자본주의가 이겼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있는 자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마6:19-24 2001-11-17 07:35:29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었다고 단정...

은밀함의 구제,기도,금식/마6:1-18 2001-11-17 07:38:0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건생활의 중요한 세 가지의 도구입니다. 기도나 금식은 경건생활의 모습으로 이해하는 데, 구제는 달리 생각하는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에게 구제는 절대로 자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도나 금식은 영적생활을 깊이
은밀함의 구제,기도,금식/마6:1-18 2001-11-17 07:38:0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라 할 ...

삶의 우선순위/마6:31-33 2001-12-28 19:13:39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x오늘 이 시간에는 "삶의 우선순위"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시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삶의 우선순위." 2001년, 21세기가 시작되고, 2001년이 시작되고 오늘 세 번째 주일입니다. 이제 3일 후면 21세기의 첫 번째 설 명절입니다. 우리가 21세기 들어서 첫 번째 주일, 설교 제목이 뭐였죠?
삶의 우선순위/마6:31-33 2001-12-28 19:13:39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x오늘 이 시간에는 "삶의 우선순위"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

주기도문(9)/마6:9-13 2002-01-03 18:12:5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거지가 성전 문 앞에서 구걸을 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던 베드로와 요한이 그 걸인에게 '내게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일어나 걸으라'라고 말하자 앉은뱅이는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 일어나 걷습니다. 세상에 은과 금처럼
주기도문(9)/마6:9-13 2002-01-03 18:12:5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거지가 성전 문 ...

염려하지 말고 염려하라/마6:25-34 2002-03-08 17:34:1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스토예프스키의 단편소설에 이런 것이 나옵니다. 제정 러시아 시대, 시청의 동서기가 잘못해서 시장의 장화를 밟았습니다. 그는 즉각 사과를 했지만 시장은 누군가와 열을 올리며 토론중 이어서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시장이 나를 용서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되면 나는 목이 달아나고 그럼 가족들은 어떻게
염려하지 말고 염려하라/마6:25-34 2002-03-08 17:34:1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스토예프스키의 단편소설에 이런 것이 나옵니다....

새로운 율법/마6:1-4 2002-04-16 09:35:3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생 시장 어귀 자판에서 생선을 팔며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장기를 어려운 환자에게 기증하는 선한 이웃도 있습니다. 이러한 미담들이 뉴스를 통해 알려질 때면 '아무리 이
새로운 율법/마6:1-4 2002-04-16 09:35:3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마6:9-13 2002-04-16 10:01:2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루터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오늘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소서"라고 기도 드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오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드리는 이 기도는 가장 적절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이 진지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이 기도를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마6:9-13 2002-04-16 10:01:2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루터는 밤에 잠자리에 ...

과실을 용서하라/마6:14-15 2002-04-16 10:23:0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 가운데 하나는 어릴 때에 추억이 묻어 있는 고향입니 다. 어릴 적에 뛰어 놀던 언덕, 고기 잡던 개울, 공부하던 학교 운동장과 교실 등은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엄마 어릴 적에"란 인형전이 전국을 순회하며 열렸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 인형전에는 오래 전 우리들의 모습
과실을 용서하라/마6:14-15 2002-04-16 10:23:0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 가장 가...

한 마음이냐 두 마음이냐 /마6:24-34 2002-04-16 10:39:01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 을까
한 마음이냐 두 마음이냐 /마6:24-34 2002-04-16 10:39:01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

하나님의 관심/마6:31-33 2002-04-16 11:04:2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의 수도사 가운데 부루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한번은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움막을 쳐놓고 창문을 만들어 놓고 기도를 하는데 밖에서 개구리들이 어찌나 시끄럽게 울어대는지 기도가 안되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이녀석들아. 수도사가 기도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왜
하나님의 관심/마6:31-33 2002-04-16 11:04:2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의 수도사 가운데 부루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일의 행복을 위한 기도/마6:9-11 2002-05-10 15:48:2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음식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므로 서로간의 거리감 없는 융화와 정겨운 사랑의 공동체를 가르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펼치신 운동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이기 위한 「식탁 혁명」이었습니다. 유태인들이 지금까지 부정하다고 규정했던 모든 음식의 제한 선을 넘으셨고, 또 전통적
매일의 행복을 위한 기도/마6:9-11 2002-05-10 15:48:2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음식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

무엇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마6:33/ 2002-07-29
무엇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마6:33 우리 속담 중에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피차 본 둥 만 둥 무관심하다는...

이렇게 기도하라(1)/마6:5-13 2003-02-26 19:35:4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는 것은 모든 종교의 공통분모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기도가 그들과 같은 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본질상 그들과 다르며 또 달라야 합니다. 예수게서는 산상수훈에서 신앙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네 개의 요소를 말했습니다. 구제, 기도, 금식, 헌금. 이 네 가지 요소는 신앙생활의 4대 축
이렇게 기도하라(1)/마6:5-13 2003-02-26 19:35:4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는 것은 모든 종교의 공통분모입니다. 물...

하나님의 뜻-3 항상 하나님의 뜻인 것은/마6:33.요4:31-34 2003-03-25 22:27:4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저는 하나님의 뜻을 말하면서 1) 내가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리라는 오해를 버려야 한다. 2) 상실의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수용하게 된다. 3) 주의 뜻은 우리 앞에 놓인 많은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4) 하나님의 뜻은 어떤 사건의 고통
하나님의 뜻-3 항상 하나님의 뜻인 것은/마6:33.요4:31-34 2003-03-25 22:27:4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저는 하나님...

이렇게 기도하라/마6:9-13 2003-11-04 17:22:3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 수없이 많은 말들을 쏟아냅니다. 우리의 입술은 쉴 새 없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면서 우리를 스스로 수다쟁이로 만들고 맙니다. 그러나 그 많은 말들 중에..... 과연 쓸모있는 말이 몇 마디나 될까요?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기도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
이렇게 기도하라/마6:9-13 2003-11-04 17:22:3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 잠자리에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