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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라/마6:9-15 2001-08-22 07:40:43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15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기도가 과연 바로된 기도인가? 왜 우리 기도는 하나님께 응답이 되지 않는가?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것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있는 고민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 앞에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에: 이렇게 기도하라/마6:9-15 2001-08-22 07:40:43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15 우리의 신...

악에서 구하옵소서/마6:11-13 2001-08-22 08:19:5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6:11 - 13 지난 시간에 우리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하는 용서에 대한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세상에는 죄가 있고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죄인 그대로 두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반드시 바꾸기를 원하시고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변하기 위해서는: 악에서 구하옵소서/마6:11-13 2001-08-22 08:19:5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6:11 - 13 지...

우리는 누구를 섬기는가?/마6:19-24 2001-08-22 11:38:4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를 섬기는가? 마 6 : 19 - 24 십대 젊은이들에게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일제히 기 다렸다는 듯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대답을 하더랍니다. "돈이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이것은 비단 젊은이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돈의 위력을 순간순간 경험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는 누구를 섬기는가?/마6:19-24 2001-08-22 11:38:4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를 섬기는가? 마 6 : 19 - 24

그리스도인의 물질관(2)/마6:22-24 2001-08-22 11:43:1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물질관(2) 마6:22-24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그리스도인의 물질 관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바른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른 물질 관을 가진다는 것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과 남을 비판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물질관(2)/마6:22-24 2001-08-22 11:43:1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물질관(2) 마6:22-24

기도의 의미/마6:9-13 2001-10-12 23:31:3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그 인간도 동물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인간 존재 안에 우리가 동물성 혹은 동물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의에서 인간도 동물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기독교적 전망 또한 성경적 가치관에서 볼 때 우리 사람은 분명히 동물과 차별화 되는 존재라고 우리: 기도의 의미/마6:9-13 2001-10-12 23:31:3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그 인간도 동물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인간 ...

염려를 정복하라/마6:25-34 2001-10-12 23:36:1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가장 1 차적인 현상이 무엇인고 하니 불안과 염려의 현상입니다.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는 불안이나 염려라고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범죄한 이후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다음 저들에게 나타난 심리적 현상이 무엇입니까? 불안과 염려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겼다고 하는: 염려를 정복하라/마6:25-34 2001-10-12 23:36:1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가장 1 차...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19-20 2001-11-25 23:11:29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하셨습니다.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지 이제 차례대로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땅에 쌓으면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여 가지만 하늘에 쌓아두면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19-20 2001-11-25 23:11:29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

주기도문7강 - 악에서 구하옵소서/마6:9-13 2001-12-13 18:14:48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은혜로 애급을 나와 벅찬 기대와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총 진군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어려움 이 닥쳐왔습니다. 애급의 바로가 군대를 이끌고 흙먼지를 날리며 추격해 오고 있는 것입니 다. 앞에는 홍해 바다의 푸른 물이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주기도문7강 - 악에서 구하옵소서/마6:9-13 2001-12-13 18:14:48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은혜로 애급을 나...

주기도문강해(03)/ 마6:9-13/ 2002-01-03: 주기도문강해(3) 마6:9-13 우리 기독교는 땅과 현세를 부정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부와 건강과 세상적인 성공을 무조건 백안시하거나 부...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3-34 2002-01-04 14:01:3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의 환경이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만 군의 하나님 을 의지하시고 모든 삶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 하세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 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 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 하리라! 여: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3-34 2002-01-04 14:01:3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마6:11/ 2002-04-0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마6:11 2002-04-03 10:26:20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골방 기도/마6:5-8 2002-04-16 09:44:38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1대1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내가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내가 감격하고 내가 응답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찬송과 기도와 감사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 골방 기도/마6:5-8 2002-04-16 09:44:38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1대1 관계입니다....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기도 /마6:5-15 2002-04-16 09:46:5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여러 가지 은혜의 수단 가운데서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필수적인 것은 기도입니다. 오늘은 이 은혜의 수단, 즉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오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는 기도를 하면서 사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기도 /마6:5-15 2002-04-16 09:46:5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기도/마6:9-13 2002-04-16 10:06:3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도님들의 기도 가운데 북한 접경지역 선교지를 은혜 가운데 다녀왔습니다. 좋은 일기 속에 일행 13명이 모두 건강히 다녀왔고, 또 많은 선교의 도전과 자극을 받은 귀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사실 사람 사는 곳은 그 어디나 선교지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는 곳은 없으며, 또 생명의 복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 주기도/마6:9-13 2002-04-16 10:06:3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도님들의 기도 가운데 북한 접...

자유인이 부르는 노래/마6:31-33 2002-04-16 11:02:4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봄부터 우리 사회에 '이민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 이주 이민 박람회'에는 4만 5천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500 여개의 부스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었습니다. 거기 참가한 이들은 주로 3,40대의 화이트 칼라 부부들이었는데 저들: 자유인이 부르는 노래/마6:31-33 2002-04-16 11:02:4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봄부터 우리 사회에 '...

승리생활을 위한 기도/마6:13 2002-05-10 15:46:5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따금 '페인트 칠 조심'이라고 쓰여진 안내판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묘한 것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공통점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마르지 않은 페인트에 손을 대보고 싶어합니다. 다 말랐나, 아직 마르지 않았나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또 어떤 곳에 '위험&#: 승리생활을 위한 기도/마6:13 2002-05-10 15:46:5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따금 '페인트 칠 조심'이라고 쓰여...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마6:21-34 2002-09-11 10:10:38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서는 먹고, 입고, 마시는 생활적인 문제를 말씀하시면서 이런 문제로 염려하지 말라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마6:21-34 2002-09-11 10:10:38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지난 일을 추억하며 감사하자/마6:25-34 2003-02-26 15:51:1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금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오고 물난리를 겪은 한 해였습니다. 태풍 [루사]의 피해가 하도 커서 동해안 일대는 올해 겨울을 나기가 대단히 어렵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태풍이 쓸고 지나간 우리 강산에 다시금 추수의 기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사야9:3에 보면: 지난 일을 추억하며 감사하자/마6:25-34 2003-02-26 15:51:1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게 ...

스스로 분쟁하면 설 수 없다/마6:24.막3:20-30 2003-03-21 18:02:57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누가복음 4:18,19) 개회기도 : 사순: 스스로 분쟁하면 설 수 없다/마6:24.막3:20-30 2003-03-21 18:02:57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곧 주의 성령이 ...

믿음의 접촉점(4)-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6:1-6 2003-04-29 22:54:3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전에 어느 TV인터뷰에서 제가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갔을 때 진행자께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설교를 열 번 정도 하시는데 그 설교를 어떻게 다 준비하십니까?”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일이 때로는 광야에서 우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제 마음이 광: 믿음의 접촉점(4)-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6:1-6 2003-04-29 22:54:3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전에 어느 TV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