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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구원의 날 /슥12:1-13:1 2012-11-01 13:45:2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언이라는 말은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예언이라고 하면 預(미리 예)를 써서 먼 장래에 일어날 일에 관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일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은 예언입니다. 그러니까 ‘예’는 ‘미리 예’를 쓸 수도 있고 ‘맡길 예’를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언은 하나님이 맡기신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는 것이: 구원의 날 /슥12:1-13:1 2012-11-01 13:45:2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언이라는 말은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예언이라고 하면 預(...

심판/슥11 2003-10-20 16:57:48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장은 9-10장의 내용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혼란이 생깁니다. 9-10장에서는 이스라엘을 모아서 온 세상까지 미치는 화평의 나라를 이룰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은 여호와의 구원을 받아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서 빛난다고 했었습니다(9:10,16). 이것을 볼 때 이스라엘 백성은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 심판/슥11 2003-10-20 16:57:48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장은 9-10장의 내용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혼란...

단비를 기다리는 사람들/슥10:1-6 2002-08-07 10:44:5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에는 두 차례 비가 옵니다. 기후 조건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기 때문에 10월~11월에 오는 비를 이른 비라고 부르고 3~4월에 오는 비를 늦은 비라고 합니다. 이른 비가 올 때를 기다려 씨를 뿌리고 늦은 비가 내리고 나면 곡식이 여물어 거두게 됩니다. 이른 비는 파종의 비고 늦은 비는 결실의 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단비를 기다리는 사람들/슥10:1-6 2002-08-07 10:44:5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에는 두 차례 비가 옵니다. 기후 조건이 우리나...

왕으로 오신 예수님/슥9:9-12 2001-09-11 16:49: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랑을 만난 배 배가 뒤집힐 어려움에 있을 때 풍랑과 파도를 해쳐나갈 유능한 장을 필요로 합니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할 때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원할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님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복의 근원이시오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이시오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시: 왕으로 오신 예수님/슥9:9-12 2001-09-11 16:49: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랑을 만난 배 배가 뒤집힐 어려움에 있을 때 풍랑과 ...

양떼를 구원하시는 목자/슥9:11-17 2005-02-16 10:15:15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찌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 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슥9:12) 본문의 역사적 배경은 9장 전반부에서도 설명을 한 바 있습니다 만 이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해 오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장면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양떼를 구원하시는 목자/슥9:11-17 2005-02-16 10:15:15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

왕 노릇 하는 방법/슥9:9-17 고전4:1-13 2008-05-25 02:35:1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역설적인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삶이 역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서울 출신이 아니라 나사렛 촌 동네 그것도 목수의 아들이라고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천국 운동 일으키신다고 머리 둘 곳 없이: 왕 노릇 하는 방법/슥9:9-17 고전4:1-13 2008-05-25 02:35:1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역설적인 종교'입니다. ...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10 2004-02-07 16:50:51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인데,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형편이란 초라하고, 가난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1: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10 2004-02-07 16:50:51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스...

해도 해도 안 될 때 해야 할 일 /슥4:6-10 2016-06-29 14:46:1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약합니까? 강합니까? 약하지요.....저 자신부터도 상당히 약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더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셰익스피어는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품이면서 동시에 가장 나약한 존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스칼은 우리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고도 했습니다. 갈대가 얼마나 연약: 해도 해도 안 될 때 해야 할 일 /슥4:6-10 2016-06-29 14:46:1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약합니까? 강합니까? 약하지요........

새싹이라 불리는 사람 /슥3:1-10 2014-03-20 10:06:0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비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시대를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겨우십니까?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동안 우리 영혼에는 시퍼런 멍이 들었습니다. 가식 없이 천진한 웃음과 만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늘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라도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새싹이라 불리는 사람 /슥3:1-10 2014-03-20 10:06:0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비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 /슥14:4-5, 갈2:20-21 2013-09-11 14:55:21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워싱턴의 놀런 클리크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키가 큰 측백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30년 전 정부의 허가로 벌목꾼들이 숲의 나무를 베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측백나무도 베어낼 대상이었지만 베기에는 너무 아까워 차마 베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변 나무들을 다 베어내고 나니 이 나무가 시름시름 앓다: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 /슥14:4-5, 갈2:20-21 2013-09-11 14:55:21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워싱턴의 놀런 클리크에는 세계에...

칼, 목자, 흩어진 양 떼/슥13:7-9 2006-06-29 10:23:2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천주교는 칼의 수난사> 저는 한국 천주교의 수난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개신교보다 한 백년 정도 앞서 들어왔습니다. 1784년에 이승훈이 영세를 받고 입교한 이후 시작된 천주교는 수난과 순교의 가시밭길 위해서 자라났습니다. 천주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 그 박해는 정말 무서운 것이었습니: 칼, 목자, 흩어진 양 떼/슥13:7-9 2006-06-29 10:23:2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한...

큰 애통 /슥12:10-14, 마5:4 2012-11-16 16:37:06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하리라”는 말씀을 듣고도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가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예수님을 저주하면서 부인하였습니다. 그 때 닭이 울었습니다.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집에서 뛰쳐나와 통곡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베드로의 애통이 베드로로 하여금 자신의 죄를: 큰 애통 /슥12:10-14, 마5:4 2012-11-16 16:37:06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하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8)/슥10:1-7 2002-04-05 20:06:5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까지 시편 23편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얼마나 감격스런 메시지인지 모릅니다. 오늘은 스가랴서 10장을 통해서 여전히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 여덟 번째 메시지를 증거하려고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8)/슥10:1-7 2002-04-05 20:06:5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까지 시편 23편을 통해서 은혜를 받...

주님의 겸손하심 같이/슥9:9 2001-09-11 16:47:2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때에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한 것을 기념하여 종려주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종려주일에는 두가지 상징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종려나무 가지와 새끼나귀입니다. 상징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주님의 겸손하심 같이/슥9:9 2001-09-11 16:47:2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구원/슥9:1-18 2005-03-08 14:42:4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9장에서 11장 까지는 메시야 왕국의 시작에 대한 예언이다. 이 부눕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오셔서 고난받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의 원수들의 심판과(1-8)소 망과 기쁨(9-10)과 승리(11-17)가 기록되어 있다. 1. 원수들의 심판과 남은자들의 구원 1) 하: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구원/슥9:1-18 2005-03-08 14:42:4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9장에서 11장 까지는 ...

하나님의 통치방식을 믿으라/슥9:1-8 2007-04-03 11:24: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고통을 당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가진 이해력으로 그 고통의 문제를 풀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창조 신화인 「에뉴마 엘리쉬」(Enuma Elish)에 인간은 악한 신의 피로 만들어진 더럽고 천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들의 안식을 위해 평생 고통하며 노동해야 합니다(An: 하나님의 통치방식을 믿으라/슥9:1-8 2007-04-03 11:24: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고통을 당할 때...

두루마리와 에바 /슥5:1-11 2015-04-02 11:12:1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스가랴 선지자가 본 6번째와 7번째 환상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스가랴 선지자가 본 다섯 가지 환상들은 1차적인 면에서는 성전 재건과 관련된 축복과 격려의 말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재건을 시작한 백성들이 그 환상들을 통해서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6번째와 7번째 환상은 그 분위기가 바뀌: 두루마리와 에바 /슥5:1-11 2015-04-02 11:12:1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스가랴 선지자가 본 6번째와 7번째 환상입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어쩔수 있다/슥4:6-10 2004-03-08 14:18:47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인생길이 평탄할 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은 견디기 힘든 파도가 휘몰아 칠 때가 있습니다. 산과 같은 문제가 가로 막혀서 어떻게 하여야 할 지 고통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만날 때 3가지 유형의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도피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엘리야 형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어쩔 수 없는 것도 어쩔수 있다/슥4:6-10 2004-03-08 14:18:47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인생길이 평탄할 때도 있지...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슥4:1-14 2015-09-03 13:15:3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년의 바벨론 포로기간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선지자 스가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환상을 통해서 ‘성전 재건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길’을 보여주었는데... 왕(총독), 제사장, 선지자의 ‘3자 협력 사역’이 돋보입니다.: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슥4:1-14 2015-09-03 13:15:3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년의 바벨론 포로기간을 끝내고, 예루...

아름다운 옷 /슥3:1-6 2013-09-10 16:38:4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솔로몬이 약 900조원의 금을 들여서 성전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런데 BC 586년 바벨론이 쳐들어 와서 그 성전을 무너뜨리고 말았습니다. 성벽도 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쓸 만한 남자나 여자는 다 포로로 잡아 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노인, 병자, 어린아이같은 찌끄러기 인생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소망이: 아름다운 옷 /슥3:1-6 2013-09-10 16:38:4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솔로몬이 약 90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