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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부동의 상대 /단3:1-7 2009-08-31 14:05:4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과거가 어떠하든지, 당신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주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음 주 주일 1부 예배 후 아동부 학생들은 중국으로, 청년부에서는 필리핀으로 Vision Trip을 떠납니다. 흔히 단기 선교라고 지칭하는데, 현지의 선교사님들을 통해 조언을 들어 보면, 단기적으로 선교가 가능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선교한
힘과 부동의 상대 /단3:1-7 2009-08-31 14:05:4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과거가 어떠하든지, 당신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주...

사랑의 승리 /단3:1-3 2014-10-10 15:00:4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한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것의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 너비는 육 큐빗이더라. 왕이 그것을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야에 세웠더라.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조언자들과 보안관들과 여러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을 함께 모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형상의 봉헌식에 오게
사랑의 승리 /단3:1-3 2014-10-10 15:00:4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한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것의 높이는 ...

멋쟁이, 예수쟁이!/단3:1 2001-09-06 16:58:2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도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신앙인 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악한 자들의 이름도 나오지만, 후대의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던져 주는 멋쟁이, 예수쟁이들의 이름도 많이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겨 버
멋쟁이, 예수쟁이!/단3:1 2001-09-06 16:58:2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도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

신앙인의 결단/단3:13-18 2001-11-13 21:28:5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존 레이라는 사람은 위험이 지나면 하나님을 잊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신자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것인지 모릅니다. 본문을 보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바벨론에서 당하는 큰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의 결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두라평지에 큰 황금신상을 세워놓고 낙성식을 가졌
신앙인의 결단/단3:13-18 2001-11-13 21:28:5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존 레이라는 사람은 위험이 지나면 하나님을 잊는다...

기적을 낳는 믿음/단3:13-18 2002-04-08 20:41:0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을 맞으면서 1월 달은 계속 믿음에 대해 설교를 할 예정입니다. 신 년 새해를 오직 믿음으로 행하자는 이유에서입니다. 사실, 이처럼 죄악이 관영한 시대 속에서 기독교인으로 바르게 산다는 것은 너무나 힘에 겨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어떠한 사악한 시대 속에서도 기 독교인으로 승리적인 삶을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적을 낳는 믿음/단3:13-18 2002-04-08 20:41:0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을 맞으면서 1월 달은 계속 믿음에 대해 설교를 할 ...

신앙인의 철학을 가져라/단3:1-18 2003-04-23 16:51:3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전해져 오는 설화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농부들 이 농사짓기가 너무너무 괴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비를 요구할 때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면 안 되는 것인가요. 하나님 우리가 햇빛을 요구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햇빛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겠다 어떤 기
신앙인의 철학을 가져라/단3:1-18 2003-04-23 16:51:3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전해져 오는 설화 가운데 이런 얘기...

다니엘강해(31)/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단3:19-23/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31)/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단3:19-23 단3:19-23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성공자 따라잡기 (Ⅱ) /단3:1-30 2009-09-10 12:29:21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농장에 금술이 좋은 부부닭이 있었습니다. 이 부부닭은 모이를 먹을 때에도 함께 있었고, 산책을 할 때에도 남편 곁에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닭은 아내닭을 사랑했고, 아내닭도 남편닭을 사랑했습니다. 얼마나 금술이 좋았는지 농장의 모든 닭들은 이 부부닭을 부러워했습니다. 닭뿐이 아닙니다. 오리도, 거위도, 심지어 소와 돼
성공자 따라잡기 (Ⅱ) /단3:1-30 2009-09-10 12:29:21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농장에 금술이 좋은 부부닭이 있었습니다. 이 ...

풀무불 속의 세 사람 /단3:19-27 2014-08-11 09:26:3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년 중 가장 덥다고 알려진 초복부터 말복까지의 더위를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그 기간은 20일입니다. 삼복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을 여름 건강식을 찾게 되고 나름대로 더위를 이겨나갈 방법들을 찾게 됩니다. 여름철 삼복 무렵이면 더위에 몸의 기가 허해지기 때문에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보신하였는데, 전
풀무불 속의 세 사람 /단3:19-27 2014-08-11 09:26:3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년 중 가장 덥다고 알려진 초복부터 말복까지의 더...

세 청년의 신앙! /단3:16 2001-09-06 16:59:2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이란 항상 낭만을 느끼며 황홀한 상태에 머무는 환각 상태는 결코 아닙니다. 신앙 생활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때로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 싸움일 수도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은 단 한번의 승리 때문에 편히 쉬는 그런 상태가 아니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내가 하나님 앞에 마지막 결산하는 그 날까지 방심해서는 안될 일
세 청년의 신앙! /단3:16 2001-09-06 16:59:2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이란 항상 낭만을 느끼며 황홀한 상태에 머무는 환...

목숨걸고 우상숭배 반대한 사람들/단3:1-7,15-18 2001-11-13 21:29:53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은혜의 말씀이 될 것이며 축복의 말씀, 결단의 말씀이 될 줄 믿습니다. 성도의 삶이 평안하고 형통할 때 신앙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난 가운데 믿음을 지키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
목숨걸고 우상숭배 반대한 사람들/단3:1-7,15-18 2001-11-13 21:29:53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

세 친구의 믿음/단3:13-18 2002-04-08 20:41:3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처럼 견디기 힘든 여름이 없을 정도로 올해는 계속 가물더니 이어서 거의 한달 내내 장마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열대야 현상이 너무 오래 계 속되는 데다가, 정치나 경제, 국제나 남북관계, 무엇 하나 시원한 소식이 없 이 짜증나는 소식만 들려오니 우리를 너무나 지치게 만듭니다. 그런 가운데 서도 우리 교회학교 6개 부서의 여름
세 친구의 믿음/단3:13-18 2002-04-08 20:41:3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처럼 견디기 힘든 여름이 없을 정도로 ...

불같은 시험을 만나도/단3:1-30 2003-10-17 15:54:02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 3장은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타협하지 않는 믿음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타협지 않는 믿음을 배울수 있으며 신앙에도 시련이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불 같은 시련에도 믿음으로 사는 자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불같은 시험을 만나도/단3:1-30 2003-10-17 15:54:02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 3장은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

금 신상의 낙성예식/단3:4-7 2004-02-03 21:19:4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임금이 거대한 신상을 세웠습니다. 그것을 두라 평지에 세우고 바벨론 각 도의 모든 관리들을 다 불러 모았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였습니까? 낙성 예식을 거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그 광경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지 한 가운데 금으로 만든 높이가 30m나 되는 거대한 신상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수백
금 신상의 낙성예식/단3:4-7 2004-02-03 21:19:4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임금이 거대한 신상을 세웠습니다. 그...

단3:13-18 /겁먹지 말라! 2010-07-15 17:57:0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특징은 지식은 있는데 정열이 없고, 사랑은 있는데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고 할 때, 지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감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의지를 통해서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요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
단3:13-18 /겁먹지 말라! 2010-07-15 17:57:0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특징은 지식은 있는데 정열이 없고, 사랑은 있는...

기적과 승부수 / 단3:14-27 2014-02-26 16:06:0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기나 바둑, 게임이나 운동경기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수를 승부수라고 합니다. 주로 상황아 불리 할 때 숭부수를 던지지요. 이 승부수가 실패할 때는 완전히 지는 것이고 성공할 때는 기적적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가 종종 다가 옵니다. 이 때 승부수를 던지지
기적과 승부수 / 단3:14-27 2014-02-26 16:06:0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기나 바둑, 게임이나 운동경기에서 승패를 좌우...

이런 젊은이들을 키웁시다 /단3:13-14 2002-04-08 20:43:09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약 600년경,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간 이스라엘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니엘과 세 친국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다의 요시아 왕통치 후반기, 예루살렘 어느 귀족의 집안에서 출생한 귀공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국제 정세가 그들을 안락한 예루살렘의 집에 그냥
이런 젊은이들을 키웁시다 /단3:13-14 2002-04-08 20:43:09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약 600년경, 바벨론으로 포로가 ...

고난의 길을 살고 간 사람들/단3:26-30 2003-11-18 15:04: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생명이다. 생명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은 귀한 것이다. 예수님도 "천하를 얻고 제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구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다. 오늘은 고난의 길을 살고 간 모범적인 성도들을 보면서
고난의 길을 살고 간 사람들/단3:26-30 2003-11-18 15:04: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

임마누엘의 복/단3:19-30 2003-11-27 23:24:1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이름 중 하나는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실까요 ? 순교 신앙을 가질 때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 계셨던 것은 그들의 순교 신앙 때문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때 언제나 함께 하셨습니다. 바울의 생애가 그랬고,
임마누엘의 복/단3:19-30 2003-11-27 23:24:1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이름 중 하나는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단3:1-18 2003-11-27 23:41:3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 시대 때 기독교를 가장 가혹하게 핍박했던 사람이 도미티아누스 황제입니다. 그는 닥치는 대로 기독교인들을 잡아다가 때리고, 가두고, 유배 보내고, 무참하게 죽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핍박해도 그 신앙을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매맞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단3:1-18 2003-11-27 23:41:3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 시대 때 기독교를 가장 가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