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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9:

여호와를 찾고 찾으면/렘29:11-14 2001-11-14 16:11:0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고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쓴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통해서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에 잘 적응하고 거짓 예언자들의 예언에 속지 말며, 70년이 끝나면 다시 조국에 귀향하게 될 것을 예언하여 주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은 고난과 형극의 세월이었습니다.: 여호와를 찾고 찾으면/렘29:11-14 2001-11-14 16:11:0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고난 가운...

평안과 번영을/렘29:4-14 2002-10-18 13:38: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요즘 백성들이 폭염과 폭우로 마음이 평안치 않습니다. 밤에도 너무 더워서 잠을 설칩니다. 정치권은 대변인이란 자를 내세워 서로 말꼬리를 물고 늘어져 상대편의 마음을 후벼 파고, 듣는 백성들을 짜증나게 하여 마음이 평안치 않습니다. 사회는 보수와 진보, 친 정부 편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나뉘어 싸워 평안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평안과 번영을/렘29:4-14 2002-10-18 13:38: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요즘 백성들이 폭염과 폭우로 마음이 ...

하나님께 복 받는 삶을 위하여/렘29:11-13 2004-02-16 12:15:4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가거나 함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뜻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일치가 되지 않으면 분쟁이 계속되고 결국에는 헤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인간 사이에서도 의견의 일치가 중요한 것처럼 하나님과 온전한 교통을 위해서도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온전하신 분으로서: 하나님께 복 받는 삶을 위하여/렘29:11-13 2004-02-16 12:15:4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가거나 함께 일...

운명인가? 소명인가?/렘29:4-14 2008-11-12 11:51:4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3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을 시작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저는 그 때 마침 워싱턴 D.C에 머물러 있을 때여서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미국 동포들의 분위기를 조금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대대적인 행사가 많았던 중에 특별한 행사가 있었는데, 그것은 워싱턴 시내의 감리교회들이 주일 오후에 한: 운명인가? 소명인가?/렘29:4-14 2008-11-12 11:51:4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3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을 시작...

세상에서 세상을 넘어 /렘29:8-11 2011-04-20 14:51:36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세상을 넘어>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오늘 같은 찬양은 없었을 것입니다. 종교개혁이 많은 것을 이루어놓았는데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종교개혁 때의 큰 기쁨이 많이 사그라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종교개혁은 1517년에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제 한 7년 있으면 500주년이 됩니다. 지금도 종교개혁은 과거역사에 대: 세상에서 세상을 넘어 /렘29:8-11 2011-04-20 14:51:36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더 나은 미래/렘29:11-13 2001-11-14 16:09:1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길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앞으로 고급 승용차 한 대가 쑥 지나갑니다. 그 차를 보는 순간 그는 눈알이 뒤집히면서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아니,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는 고급 차 타고 다니고 누구는 깡통 차고 다니냐.' 그는 벌떡 일어나서 옆에 있던 나무를 붙들고 하나님: 더 나은 미래/렘29:11-13 2001-11-14 16:09:1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길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

예레미야의 편지/렘29:1-32 2002-10-18 13:37:4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포로에게 보낸 에레미야의 편지(렘29: 1∼23)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예루살렘을 침공하고 유다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갑니다. 1차 포로, 2차 포로, 마지막으로는 예루살렘이 완전히 망하고 시드기야 왕이 끌려가지요. 예레미야는 2차 포로 때 바벨론에 끌려가 있는 동족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의 편지/렘29:1-32 2002-10-18 13:37:4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포로에게 보낸 에레미야의 편지(렘29: 1∼23)

미래의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렘29:10-14 2004-02-14 15:15:1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목표 :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하나님안에 있다는 사실을 믿으면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기대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실지를 기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세: 미래의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렘29:10-14 2004-02-14 15:15:1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목표 : 미래가 하나님...

전심으로 찾는 자를 만나시는 하나님/렘29:8-14 2008-11-10 16:40:18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남의 체험을 갈망하는 신학생들 대만에서 목회 하던 주연화 목사님은 중국 본토가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상해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국이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평화로울 때에는 교수와 신학생들이 신학에 관한 이론을 가르치고 공부했었지만 중국 본토가 공산당의 발에 짓밟힐 위기에 처하자 교수와 신학: 전심으로 찾는 자를 만나시는 하나님/렘29:8-14 2008-11-10 16:40:18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남의 체험을 갈망하는 신학생들

너를 향한 나의 생각 /렘29:1-32 2011-10-07 14:41:4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를 향한 생각이 어떠한 것이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생각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요구는 많이 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신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 너를 향한 나의 생각 /렘29:1-32 2011-10-07 14:41:4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를 향한 생각이 어떠한 것이지 생각해 보...

절망중에소망/렘29:10-14 2001-10-10 18:41:4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위해 거룩한 성전에 나와 경배와 찬양을 돌리는 사랑하 는 가능의 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므로 고난의 시대를 넉넉이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힘을 베풀어 주시사 승 리와 풍성하신 복이 넘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절망중에소망/렘29:10-14 2001-10-10 18:41:4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계속되는 불순종/렘29:1- 2002-10-18 13:36:50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강해(23) 이제 북이스라엘은 망한 지 오래되었고 남유다가 바벨론에 멸망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유다 땅에 남아있던 유대의 백성들 중 몇 몇 사람들이 바벨론이 파송한 총독을 암살한 바람에 다른 남아있던 사람들은 애굽으로 도망갈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애굽으로 출발하였는데 가던 도중에: 계속되는 불순종/렘29:1- 2002-10-18 13:36:50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강해(23) 이제...

반대자를 축복해주십시오/렘29:1-14 2003-10-17 14:46:3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기도에 관한 매우 유명한 요절이 들어있는 본문입니다. 13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오늘 본문의 말씀이 있게 된 배경을 알아볼까요? 유다 멸망 전,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어간 사람들에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편지를 보냅: 반대자를 축복해주십시오/렘29:1-14 2003-10-17 14:46:3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기도에 관한 매우 유명한 ...

찾을 수 있게 숨어 있다/렘29:10-13 2008-11-03 17:42: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렸을 때 소풍이나 야외예배를 가면 보물찾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종이에 보물 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나무 잎 사이에, 바위 틈에, 돌 밑에 숨겨 둡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찾아 오면 종이에 적혀 있는 대로 보물을 나누어 주는 흥미있는 놀이입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은 보물찾기라고 하여서 보물을 찾아 헤멨습니다.: 찾을 수 있게 숨어 있다/렘29:10-13 2008-11-03 17:42: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렸을 때 소풍이나 야외예배를 가면 보물...

내가 아나니 /렘29:11-13 2012-08-17 15:07:3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골 청년이 캔자스시티에 들어왔습니다. 출판사와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자기가 그린 만화를 실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한 군데도 상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마침 주일이 되어 습관대로 길거리에서 보이는 아무 교회나 들어갔지만 설교 말씀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눈물만 흐르는 것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다음 이상하다고 생각한 목사님이 이 청: 내가 아나니 /렘29:11-13 2012-08-17 15:07:3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골 청년이 캔자스시티에 들어왔습니다. 출판사와...

절망 중에 소망 보라/렘29:10-14 2001-10-10 18:37:46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위해 거룩한 성전에 나와 경배와 찬양을 돌리는 사랑하는 가능의 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므로 고난의 시대를 넉넉이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힘을 베풀어 주시사 승리와 풍성하신 복이 넘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절망 중에 소망 보라/렘29:10-14 2001-10-10 18:37:46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아 만군의 여호와 ...

멋있는 인생의 삶을 삽시다/렘29:11-13 2002-09-06 16:01:4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 리 모두는 이왕 사는 삶을 멋있게 살다가 가고 싶지 않습니까? 한번만 살다가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멋있는 삶을 살까 이것이 고민입니다. 이 해답을 찾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헤매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 해답을 찾았습니까? 언제까지 찾다가 인생을 다 보내시렵니까? 오늘 말씀을 듣고 아멘 하여: 멋있는 인생의 삶을 삽시다/렘29:11-13 2002-09-06 16:01:4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 리 모두는 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렘29:10-14 2003-06-03 22:52:10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부터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한 여성이 있습니다. 올해 26살의 이지선씨입니다. 이지선씨는 지난 2000년 7월 30일 저녁 11시경에 만취한 한 음주 운전자가 낸 6중 추돌사고의 희생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이지선씨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대학교 4학년이던 그녀는 그 날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빠와 함께 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렘29:10-14 2003-06-03 22:52:10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부터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한...

복음을 기억하십시오/ 렘29:4-7 딤후2:8-13 2008-06-17 11:39:0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또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잊어버릴 건 잊어버려야 살지요. 아팠던 기억,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들, 미움과 원한 그런 기억들은 잊어버리는 것이 자기한테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은: 복음을 기억하십시오/ 렘29:4-7 딤후2:8-13 2008-06-17 11:39:0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 /렘29:11-14 2012-10-24 13:59: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로 유명합니다. 요시야왕 13년에 활동하던 선지자입니다. 주전 628년 활동했던 요시야 선지자는 민족과 국가를 유달리 사랑했던 선지자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 긴 세월동안 말씀을 증거하고, 말씀을 선포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많은 고난과, 오해와, 멸시 천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당시에: 하나님의 은혜 /렘29:11-14 2012-10-24 13:59: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로 유명합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