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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꾼 찬송 /대하20:20-23 2012-01-04 15:11:0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생활 속에 찬송과 기도가 없다면 그것은 영적 호흡이 끊어진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찬송생활과 기도생활을 계속하는 신앙생활을 하면 결국은 영적인 전쟁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며, 풍성한 영적인 기적과 부요를 누리게 됩니다. 본문의 내용은 적군의 침입으로 유다 나라가 존망의 위기를 앞에 놓고 여호사밧과 그의: 운명을 바꾼 찬송 /대하20:20-23 2012-01-04 15:11:0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생활 속에 찬송과 기도가 없다면 그것...

위기 앞에서도 감사/ 대하20:20-26/ 2015-10-30: 위기 앞에서도 감사 대하20:20-26 우리는 누구나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고 살고 있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가려면 지난주에 예수님 ...

평안을 주셨더라/대하17:6-19 2001-12-18 13:55:38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안식일날 세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은행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간 돈을 세 사람이 함께 땅을 파서 묻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묻어둔 돈을 되찾으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돈이 한푼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세 사람이 싸움: 평안을 주셨더라/대하17:6-19 2001-12-18 13:55:38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대하17:1-5 2008-03-25 19:18:00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은 많습니다. 사람이 걸어다니는 길이 있고 짐승이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높고 넓은 하늘이지만 비행기 다니는 길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만일 여객기가 항로를 이탈하면 비상이 걸립니다. 납치일 수도 있고 공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넓고 넓은 바다에도 배가 다니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인천항을 떠나 미국을 가려면 정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대하17:1-5 2008-03-25 19:18:00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은 많습니다. 사람이 걸어다니는 길이 있고 짐승...

주를 바라보자 /대하16:7-14 2010-10-18 14:56:3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시디즘의 우화집(The Hasidic Tales)에 예루살렘의 랍비였던 ‘도비드 딘’이라는 사람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이 나와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 아주 괴로운 일을 당하여 이 랍비를 찾아왔습니다. 랍비는 그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마음속에 있는 슬픔과 괴로움은 전혀 가시지 않았습니다. 슬픔이 여전하: 주를 바라보자 /대하16:7-14 2010-10-18 14:56:3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시디즘의 우화집(The Hasidic Tales)에 예루살...

아사왕의 개혁 사업/대하15:8-19 2003-10-13 21:30:4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앞에 나온 선지자의 설교가 아사에게 끼쳤던 좋은 영향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게 된다. Ⅰ. 아사왕은 하나님을 위해서 이전보다 더욱 담대하게 되었다. 물론 그가 얻은 승리가 다소 그에게 새로운 결심을 불어 넣었겠으나, 하나님께로부터 온 이 말씀은 더욱 더 큰 결단력을 주었던 것이다. 이제 그는 용기를 얻었다. 그는 개혁을: 아사왕의 개혁 사업/대하15:8-19 2003-10-13 21:30:4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앞에 나온 선지자의 설교가 아사에게 끼쳤...

여호와여 도우소서!/대하14:1-15 2001-09-26 09:16: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지음 금융위기설 때문에 걱정과 염려가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네 인생 길은 끊임없이 위기가 계속되는 것이 인생길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위기는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2대 임금인 다윗의 뒤를 이어서 솔로몬이 3대 임금이 되었는: 여호와여 도우소서!/대하14:1-15 2001-09-26 09:16: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지음 금융위기설 때문에 걱정과 염려가 많은 사람...

나라의 평안/대하14:1-8 2004-02-20 16:18:2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태민안(國泰民安)이란 말이 있 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인민이 살기에 평안함을 가리키는 의미일 것입니다. 남조 유다의 세 번째 왕이었던 아사(B.C 910-869)왕 시대는 실로 국태민안이라고 할 만했습니다. 그 는 41년간 유다를 다스린 통치자였습니다. 그의 재위 기간 35년까지는 참으로 그와 그 백성이 평안을 누렸습니다(대하: 나라의 평안/대하14:1-8 2004-02-20 16:18:2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태민안(國泰民安)이란 말이 있 습니다...

이 땅 고쳐주소서/대하7:12-16 2002-10-09 10:30:4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은혜를 베푸셔서 이제껏 지켜주셨고 나라와 민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1 967년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큰 전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300만의 인구였고 이집트는 1억의 국민을 가진 대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6일만에 이스라엘: 이 땅 고쳐주소서/대하7:12-16 2002-10-09 10:30:4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은혜를 ...

내 마음 성전/대하7:11-16 2004-03-11 12:57:0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디에서 그분을 경배할 수 있습니까? 역사를 통해서 계속되는 질문이다. 철학의 끝에 가면 이 러한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 그들은 자신 을 하나님 삼고 세상을 하나님 삼고 우상을 하나님 삼는다. 그러나 하 나님은 너무 거룩하고 너무 위대하시며 인간은 너무 죄인이다: 내 마음 성전/대하7:11-16 2004-03-11 12:57:0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디에서 ...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할 때/대하7:14-22 2007-03-03 09:43:3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슬픔과 비통의 한 주간이었습니다. 두 성도를 천국에 보내면서 육신적으로 심히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셨기에 큰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그 분들은 하나님의 품예 계십니다. 유족들과 성도들은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 그것은: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할 때/대하7:14-22 2007-03-03 09:43:3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슬픔과 비통의 한 주간이...

하나님의 얼굴 /대하7:11-18 2011-07-26 15:45:02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동시에 우리의 삶의 중심이며 터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내가 교회에 나옴으로 예수 믿는 자가 되고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이 성장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다가 마지막은 교회의 품안에서 그 생애를 마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를 믿는다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얼굴 /대하7:11-18 2011-07-26 15:45:02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동시에 우리의 ...

재앙의 고통을 제하소서/대하6:28-31 2002-10-09 10:28:2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 왕이 주전 960년경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헌당하니 하나님의 임재가 현시(顯示)되었습니다(왕상 8장, 대하 7장). 왕과 백성들은 찬양과 감사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만 아니라 왕은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대하 6:13)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핵심되는 기도 내용은: 재앙의 고통을 제하소서/대하6:28-31 2002-10-09 10:28:2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 왕이 주전 960년경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대하1:7-13 2006-09-22 16:03: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성공하게 됩니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지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매사 선택의 상황에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모든 일의 성공과 실패가 지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혜를 가볍게 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대하1:7-13 2006-09-22 16:03: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성공하게 됩니다. 우리 삶...

고레스(cyrus) 황제여!/대하36:22-23 2002-10-09 11:15: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언 50년의 반세기를 넘어 또 6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는 8월은 이 민족에 있어서는 해방된 광복절이 아닌 민족 분단의 치욕스런 날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초등학교 초년생일 때 해방이 되었는데 그때 부모님들과 온 동네 사람들이 해방이 되었다고 뛰쳐나가서 어디서 난 깃발인지 태극기를 치켜들고 광: 고레스(cyrus) 황제여!/대하36:22-23 2002-10-09 11:15: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언 50년의 반세기를 넘어 또 6년이란 ...

하나님 말씀의 능력/대하34:29-33 2001-09-26 10:02:23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시드니에서는 올림픽이 진행중입니다. 새 천년 들어서 지구촌에 처음 있는 가장 큰 축제입니다. 그런데 이번 축제는 우리 한국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온 세계에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남북 정상이 만나더니 이 번 올림픽 입장식을 할 때에는 남과 북의 선수들이 함께 손을 잡고 입장: 하나님 말씀의 능력/대하34:29-33 2001-09-26 10:02:23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시드니에서는 올림픽이 진행중입니다. 새 천년...

용기 있는 개혁신앙/대하34:14-21 2007-03-03 10:13:0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또는 현 정부를 통해서 개혁이라는 말을 정말 신물이 나도록 들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바로 “개혁”입니다. 어떤 정권이든지 새로 바뀌면 개혁을 앞세웁니다. 그렇게 개혁을 부르짖었지만 언제나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모든 구호 앞에 ‘개혁’을 붙입니다. 정치개혁. 행: 용기 있는 개혁신앙/대하34:14-21 2007-03-03 10:13:0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또는 현 정부를 통해서 개혁이라는 말...

남 유다의 14대 임금 므낫세/대하33:1-6 2004-05-29 13:17:2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남 유다의 14대 임금 므낫세"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 1절-3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년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부친 히스기야: 남 유다의 14대 임금 므낫세/대하33:1-6 2004-05-29 13:17:2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남 유다의 14대 임금 므낫...

히스기야의 위기극복신앙/대하32:9-23 2003-01-23 12:02:2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려 태조 왕건은 20세에 궁예 밑에 들어가 궁예의 부하가 되었습니 다. 그는 42세에 왕위에 올라 고려를 세웠고 59세에 후삼국을 통일하고 8년만인 67세 세상을 떠났습니다. 궁예가 잔인하고 포악하고 시기심이 많은 정신 분열증 환자였 던 것에 비해 왕건은 온건하고 신중하고 포용력 을 갖추고 있었고 약간의 강박관념도 있었: 히스기야의 위기극복신앙/대하32:9-23 2003-01-23 12:02:2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려 태조 왕건은 20세에 궁예 밑에 들...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대하30:1-9 2002-10-09 11:08:0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운동은 성경에 기록된 부흥운동 가운데 가장 갑작스러운 것이다. 히스기야는 그의 직위 후 한달 동안 종교개혁을 했는데, 두 달 안에 나라 전체가 영적인 열광의 물결에 휩쓸렸다. @히스기야 시대에 왜 이토록 갑작스러운 종교부흥이 일어났을까? >성령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데 기인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대하30:1-9 2002-10-09 11:08:0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히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