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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panorama)에 관한 설교

피스메이커(peacemaker)에 관한 설교

평안은 용서로부터/ 골3:13: 평안은 용서로부터 골3:13 라 로시푸코는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용서한다”라고 말했으며, 톨스토이는 “서로 용서하라. 이 세...

의를 위한 핍박/ 마5:10-12: 의를 위한 핍박 마5:10-12 서 론 사도 요한의 제자요,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갑은 그 스승 사도 요한의 가르침을 따라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의 축복/ 마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의 축복 마5:10-12 마태복음 5장 10절로 12절은 팔복의 결론이면서 요약입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은 천국에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요20:19-23/ 부활주일설교/ 2015-04-12: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요20:19-23 어떤 시인은 이 시대를 가르켜 불안의 시대요, 염려의 시대, 평안이 없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레17:11: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레17:11 오늘밤 저는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하는 제목을 놓고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눅2:8-14: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눅2:8-14 금년은 참으로 대형사고가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다리가 끊어지고 가스가 폭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롬12:14-21: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롬12:14-21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한 구석을 보면 분쟁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하나의 기...

땅과 민족과 평화/ 창12:1-9, 갈3:1-14: 땅과 민족과 평화 창12:1-9, 갈3:1-14 지난 3개월간 저에게 허락하여 주신 안식년 휴가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고 다시 이 ...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대하15:15/ 신년축복주일설교/ 1997-01-03: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대하15:15 1997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지난 한해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 함께 해 주셨거니와 금년 한해 ...

광복 50주년과 통일희년의 염원/ 레25:8-13: 광복 50주년과 통일희년의 염원 레25:8-13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광복 50주년기념 평화 통일 희년대회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마21:1-11/ 종려주일설교/ 2010-03-27: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마21:1-11 종려주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갈...

핍박을 두려워 말라!/ 마10:24-39: 핍박을 두려워 말라! 마10:24-39 1. 핍박을 두려워 말라 1) 감추인 것이 드러나리라(마10:26) 2) 숨은 것이 알...

피난처 되신 하나님/ 시46:1-11: 피난처 되신 하나님 시46:1-11 본시는 남쪽 유다 나라의 선한 왕 히스기야(B.C 728-687)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을...

풍요의 위험/ 민32:1-5: 풍요의 위험 민32:1-5 선민 이스라엘이 마디안과 싸워 승리한 후 많은 전리품을 거두어 들이므로 풍요 한 삶을 누리...

피를 먹지 말라/ 피 뿌리는 예식/ 레17:1-16: 피를 먹지 말라/ 피 뿌리는 예식 레17:1-16 제물로 사용되는 짐승들을 잡아서 그 고기를 먹고자 할 때 그들은 먼저 성막으로 ...

풍성한 제물/ 대상29:20-22: 풍성한 제물 대상29:20-22 역대상 28장과 29장은 다윗 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 국민의 참여를 당...

풍랑으로 인한 고민/ 막6:46-52/ 2008-05-23: 풍랑으로 인한 고민 막6:46-52 오늘 읽은 말씀은 예수님께서 벳세다 들판에서 5000명을 먹이신 후, 백성들 로 부터 임금...

푯대를 향하여/ 빌3:12-16/ 송년주일설교/ 1995-12-31: 푯대를 향하여 빌3:12-16 오늘이 이 해 마지막날인 섣달 그믐날입니다. 하루를 치자면 뉘엇 뉘엇 하루 해가 저무는 시간입니다. 다른 한...

표적을 보여 주소서/ 마12:38-45/ 2016-07-10: 표적을 보여 주소서 마12:38-45 1.기독교2000년의 역사에 변함없이...

표적과 확신/ 요20:27-28/ 2016-07-10: 표적과 확신 요20:27-28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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