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성품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간다/ 요10:35, 벧후1:4/ 김홍도 목사/ 2005-04-17
신(神)의 성품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간다
요10:35, 벧후1:4
I. 서론
어느 곳에 한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식이 없었습니다.
외롭기도 하고 물려줄 재산도 있...
세상을 팔아 천국을 사는 사람들/ 마13:44-51/ 2013-12-15
세상을 팔아 천국을 사는 사람들
마13:44-51
I. 서론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요14:1-3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요14:1-3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동시에 부화시켜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에 관심을 보...
예수님의 천국에 대한 비유의 참 뜻/ 마13:33-35.51-52
예수님의 비유 설교의 참 뜻
마13:33-35.51-52
예수님의 설교를 책에 기록할 때 마태는 성도들에 대한 설교와 일반인들...
마태복음의 천국사상/ 마16:13~20
마태복음의 천국사상
마16:13~20
마태복음에는 천국에 대한 가르침이 특히 많습니다.
금년 초부터 매주일 마태복...
천국의 윤리/ 레19:23-31/ 2003-10-01
천국의 윤리
레19:23-31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모으시는 이유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입니...
천국의 마피아/ 삿21:1-12
천국의 마피아
삿21:1-12
여러분, 이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그 유명한 영화 \\\'대부\\\'의 주제가이지요. 마...
천국 만들기, 지옥 만들기(1)/욥17:13-16,약3:5-6
천국 만들기, 지옥 만들기(1)
욥17:13-16,약3:5-6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보다도 세상을 더 좋아하고, 신앙생활보다도 세...
천국의 모델하우스/ 시128:1-6
천국의 모델하우스
시128:1-6
가난한 화가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한 폭을 그리고자 그 소재를 얻기 위해...
천국 백성의 모습(26)/ 마5:6
천국 백성의 모습(26)
마5:6
산상수훈의 세 번째 복은 팔복의 네 번째 말씀은 의의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누리는 복입니...
천국의 비밀/ 마13:1-23
천국의 비밀
마13:1-23
본문은 천국에 대한 비유이다. 다시 말해서 천국은 본문과 같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
천국 열쇠/ 마16:13-20
천국 열쇠
마16:13-20
어느 집에 말을 잘 따라하는 구관조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 식구 중에 할머니가 제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13-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13-19
하나님의 은혜로 새동산교회가 포항 땅에 설립되게 하시고 두호동에서 이곳 장...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13-20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13-20
여러분, 마스터 키(master key)라는 말 아시지요? 호텔의 총지배인이나 목욕탕의 관...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마5:3, 눅6:20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마5:3,눅6:20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가운데 가난이라는 것이 들어있지 않나 ...
천국 잔치에 초청 받은 사람들/ 눅14:15-24
천국 잔치에 초청 받은 사람들
눅14:15-24
어느 한 청년이 잔치를 준비하고 청첩장을 돌렸습니다. “○월 ○일 ○시에 ○...
천국과 지옥(1)/ 눅16:19-31
천국과 지옥(1)
눅16:19-31
지상의 52억 인구 중에 1일에 30만 명, 1시간에 9,667명, 1분에 약 190명, 1초에 3명이 죽는...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눅16:19-31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눅16:19-31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와 있으면서도 가장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
천국과 지옥(2)/ 눅16:19-31
천국과 지옥(2)
눅16:19-31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한 늙은 부부가 여행을 하다가 쉴 방을 찾아 여관에 갔습니다...
여전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눅16:19-31/ 추석주일설교/ 2015-09-23
여전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눅16:19-31
우연히 지하철에서 지하철선교회에서 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