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목사설교전집(1)-(49)/ 최후의 심판/ 계20:4-14/ 한경직 목사/ 1954-09-26
한경직목사설교전집(1)-(49)/ 최후의 심판
계20:4-14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
창조의 하나님/ 창1:1-19/ 한경직 목사/ 2014-08-23
창조의 하나님
창1:1-19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여러분은 성경에 제일 첫 책 첫 절에 무슨 말씀이 있는지 아십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
청년과 그 선택/ 신30:15-20/ 한경직 목사/ 청년주일설교/ 1970-06-14
청년과 그 선택
신30:15-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
청지기적 사명/ 신6:1-9/ 한경직 목사/ 2014-02-23
청지기적 사명
신6:1-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
청년과 성경/ 시119:1-16/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1
청년과 성경
시119:1-16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을 다시 봉독하였습니다.
청년 시대에 당면...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한경직 목사/ 2014-08-23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
치유보다 중요한 것/ 마9:1-8/ 홍문수 목사/ 새생명축제주일설교/ 2017-12-08
치유보다 중요한 것
마9:1-8
‘인생은 고해(苦海)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갖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문제가...
최악의 선택/ 마27:11-26/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06
최악의 선택
마27:11-26
우리 인생은 선택과 그 결과로 만들어져 갑니다. 물론 우리 인생에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 성별, 인종, ... 그러...
초상집이 잔치집 된 사연/ 눅7:11-17/ 홍문수 목사/ 2017-10-11
초상집이 잔치집 된 사연
눅7:11-17
옛날 어느 왕이 궁중의 학자들에게 세상 역사를 정리해서 기록해 오라고 지시했습니다. 학자들이 모여서 역사를 정리하였더니 여러 ...
천국을 분양합니다/ 요14:1-6/ 홍문수 목사/ 2017-10-19
천국을 분양합니다
요14:1-6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내세 천국을 믿는 사람은 물론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주 좋다고 강...
천하태평 베드로/ 행12:1-10/ 홍문수 목사/ 2018-12-12
천하태평 베드로
행12:1-10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고난? 역경? 질병? 죽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포 즉 두려움입니다. 고...
참 그리스도인의 표징/ 롬2:23-29/ 홍문수 목사/ 2017-12-08
참 그리스도인의 표징
롬2:23-29
오래 전 남대문 시장의 한 가게에 이런 광고문이 붙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가게는 정말 순 진짜 참기름만 팝니다.” 정말, 순, 진짜...
천국 귀성객/ 히11:13-16/ 홍문수 목사/ 설날주일설교/ 2019-02-10
천국 귀성객
히11:13-16
이제 내일 모레면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 됩니다. 이미 귀성길에 오른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설날 연휴 기간 중 귀성객이 3천만 명이 넘을 ...
체휼하러 오신 예수/ 히4:14-16/ 홍문수 목사/ 성탄주일설교/ 2018-12-24
체휼하러 오신 예수
히4:14-16
성탄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성탄절이 무슨 날입니까? 유치원생에게 묻는 질문 같아서 죄송하지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첫사랑의 추억/ 계2:1-7/ 홍문수 목사/ 2017-12-12
첫사랑의 추억
계2:1-7
언젠가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4.5톤 화물트럭 운전기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10년 전에 신장병에 걸려 하루 4번 투...
차든지 뜨겁든지/ 계3:14-22/ 홍문수 목사/ 2017-01-12
차든지 뜨겁든지
계3:14-22
우리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중 한 가지는 ‘병원 가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잘 안 갑니다. 참기 어...
천국의 웨딩 드레스/ 계19:6-10/ 홍문수 목사/ 2017-11-30
천국의 웨딩 드레스
계19:6-10
오늘은 11월 마지막 날! 이제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습니다. 세월이 살같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세월이 흘...
천국견문록/ 계21:1-22/ 홍문수 목사/ 2017-12-12
천국견문록
계21:1-22
오늘날 세계를 가리켜 흔히 ‘지구촌’(Global Village)이라 부릅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지구가 작아졌다는 말입니까? 그게 아...
천 대까지 복을 받는 비결/ 출20:1-6/ 홍문수 목사/ 설날주일설교/ 2017-02-16
천 대까지 복을 받는 비결
출20:1-6
설날 아침입니다. 우리나라는 설날이 있어서 새해를 두 번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출렁이는 강물 앞에서/ 수3:14-17/ 홍문수 목사/ 2020-03-22
출렁이는 강물 앞에서
수3:14-17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얼마 되지 않았는데 무척 뵙고 싶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한 대로 주일예배도 이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