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2)/ 요4:24, 고후9:6-8/ 신년축복주일설교/ 2007-01-03
새 사람(2)
요4:24, 고후9:6-8
드디어 새 해가 밝았습니다. \\\\\\\\\\\\\\\"꼬끼오\\\\\\\\\\\\\\\" 1993년 닭의 해는 이제 ...
해방된 사람들/ 롬8:1-2
해방된 사람들
롬8:1-2
로마서 8:1-2은 바울의 해방선언문입니다. 특히 2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
한 사람의 중요성/ 롬5:12-21
한 사람의 중요성
롬5:12-21
톨스토이의 작품 \"재난의 원인\"이란 소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담장을 사이에
두고 사이좋게 사...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 고전8:1-3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
고전8:1-3
1. 시작하는 말
성경을 보면, 현실적인 당면 문제에 대해 교훈하고는, 그 문제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눅2:25-3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눅2:25- 35
오늘은 성령 강림절이기 때문에 성령 강림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함...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수1:1-9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수1:1-9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떠한 사람이며 그들의 삶 속에 어
떠한 일들이 일어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창39:1-23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창39:1-23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길을 건너던 학생이 달리던 차에 치인 것입니다. 사고를 낸 차는 그냥 달아...
진로를 수정한 사람/ 행16:6-10
진로를 수정한 사람
행16:6-10
사람 이 살아가는 모습을 주의 깊게 보면 어떤 사람은 돈에, 어떤 사람은
권력에, 어떤 사람은 명...
자신 있게 사는 사람/ 삼상17:41-45
자신 있게 사는 사람
삼상17:41-45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긍정적이고, 어떤 사람은 부...
변화된 사람의 모습은?/ 왕하5:1-14, 갈6:7-16, 눅10:16-20, 롬12:2
변화된 사람의 모습은?
왕하5:1-14, 갈6:7-16, 눅10:16-20, 롬12:2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 인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온전한 ...
주초(柱礎)를 반석(磐石) 위에 놓은 사람/ 눅6:39-49
주초(柱礎)를 반석(磐石) 위에 놓은 사람
눅6:39-49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柱礎)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
즐겁게 사는 사람/ 롬5:1-11
즐겁게 사는 사람
롬5:1-11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살아나갈 때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
일하는 사람/ 요9:1-12
일하는 사람
요9:1-12
우리 조상들은 우리에게 놀고먹는 사람이 상팔자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놀고먹는 사람이 출세한 사람이요...
이 사람을 보라/ 눅23:44-46
이 사람을 보라
눅23:44-46
예수님은 일생을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시작하여 골고다의 십자가 위에서 끝을 맺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의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 딤후4:7-8
의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
딤후4:7-8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장차 순교의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예감하면서 사랑하는 믿...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단10:18-21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단10:18-21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다니엘은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신앙...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행17:1-9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행17:1-9
데살로니가 교회는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화려한 건물이나 유명한 목사에 대한 소문이 아니라...
척량줄을 잡은 한 사람(1)/ 슥2:1-13
척량줄을 잡은 한 사람(1)
슥2:1-13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 Luther)는 스가랴서를 ‘예언서들의 진수’라고 예찬한바 있습니다. 그...
척량 줄을 잡은 사람(2)/ 슥2:1-13
척량 줄을 잡은 사람(2)
슥2:1-13
이 세상을 살아갔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참으로 복되고, 영광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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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함 받은 사람들/ 눅14:15-24
청함 받은 사람들
눅14:15-24
오늘 본문 말씀은 안식일날 한 바리새인의 집에서 열린 잔치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