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2004-02-25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
성도의 안정/ 시125:1-5/ 2005-01-03
성도의 안정
시125:1-5
성경:(시125:1-5)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 시125:1-5/ 2003-01-06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
시125:1-5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에게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맡김’이라고 생...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2001-12-18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의 길을 떠나며 불렀던 또 한편의 시편을 대하게 됩...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뢰/ 시125:/ 2001-08-27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뢰
시125:
우리 말에 \"요령\"이라는 말이 있다
적은 노력을 들여서 어떤 일정한 효과를 내는 것을 말...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1-6/ 2010-10-26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1-6
종수라는 가난한 학생이 서울대학 의과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의사가 되어 돈을 벌면 어머니의 속...
우는 성도 / 눅6:21-25, 시126:5-6/ 2009-08-19
우는 성도
눅6:21-25,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
씨를 뿌리는 자/ 시126:5-6/ 추수감사주일설교/ 2009-11-23
씨를 뿌리는 자
시126:5-6
우리는 한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수의 계절을 뒤로하고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시대를 직시하자/ 시126:1-6/ 2008-01-17
시대를 직시하자
시126:1-6
한 주간 동안에 장마 중에도 우리 모두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수재를 당하고 어려...
산상수훈강해(2)/ 슬픔의 복/ 시126:1-6, 마5:1-4/ 2005-11-04
산상수훈강해(2)/ 슬픔의 복
시126:1-6, 마5:1-4
구약, 시편 126:1-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
뿌리는 목회와 거두는 목회/ 시126:1-6/ 2005-01-10
뿌리는 목회와 거두는 목회
시126:1-6
저는 어려서부터 20살이 되기를 정말 손을 꼽으며 기다렸었습니다. 20살이 되면 어른이 되는 것이...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 시126:5-6, 갈6:7-10/ 2004-03-25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
시126:5-6, 갈6:7-10
우리 교회는 이번 주일부터 주일 학교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그 밖의 여러 부서의 여름...
사람들이 시온으로 오고 있다/ 시126:1-6/ 2002-09-06
사람들이 시온으로 오고 있다
시126:1-6
홍해작전에 어떤 은혜를 체험하였습니까? 첫째날부터 하나님께서 신앙을 포기한지 10년이 되는 ...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 시126:1-6/ 2001-11-23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
시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
씨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1-11-16
씨 뿌리는 사람
시126:1-6
성경 말씀에서 `씨를 뿌린다`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뜻을 담고 있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1-11-09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씨를 뿌립시다/ 시126:5-6/ 2001-08-27
씨를 뿌립시다
시126:5-6
예)벼이삭의 추수, 고구마 캐는 재미, 감자 캐는 재미, 옥수수따는 것, 대추 따고, 콩, 깨, 과일 등의 추수...
불신앙의 틈/ 시127:1-5/ 2009-08-13
불신앙의 틈
시127:1-5
❚무서운 틈
틈(crack)은 무서운 것입니다. 거대한 건물이 아주 작은 틈 하나 때문에 무너...
운이 좋은 사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시127:1-5/ 2009-07-24
운이 좋은 사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시127:1-5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을 다 살고 뒤돌아보면서 ‘내가 ...
자식은 상급입니다/ 시127:3/ 2008-06-11
자식은 상급입니다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오늘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