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릅니다/ 시90:1-17/ 2001-11-07
세월이 빠릅니다.
시90:1-17
저의 집에 있는 벽시계가 어느날 멈추었습니다. 알고 보니 밧데리가 다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것...
사람은 누구인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시90:10-12, 약4:13-17
사람은 누구인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시90:10-12, 약4:13-17
오늘 아침에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교를 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받을 복/ 시91:14-16/ 2004-05-27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받을 복
시91:14-16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받을 축복이 본문에 3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시91:9-16/ 2003-10-1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시91:9-16
여기에는 앞에 있는 약속들과 같은 취지를 가진 약속들이 계속된다. 이 약속들은 ...
삶과 불안/ 시91:1-12/ 2003-03-26
삶과 불안
시91:1-12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삶과 불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 소련의 유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축복/ 시91:14-16/ 2001-12-19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축복
시91:14-16
A.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 대하여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을 아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시91:14-16/ 2001-12-13
하나님을 아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시91:14-16
힘써 하나님을 아는 자가 영생을 소유할 수 있다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시91:14, 시16:2-3, 렘33:/ 2001-11-08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시91:14, 시16:2-3, 렘33:
요즈음 한국 사람들은 약간 흥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분단 55년만에 양측...
성전에 뿌리를 심고/ 시92:12-15/ 2002-12-31
성전에 뿌리를 심고
시92:12-15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두가 야단입니다. 누가 이 나라를 다스릴 것이냐는 초미의 관심을 가...
신앙인은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시92:12-15/ 2001-11-08
신앙인은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시92:12-15
이탈리아 출신으로 15세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람이 있...
당신의 성공이 보입니다(3)/ 시93:12-15/ 2002-08-10
당신의 성공이 보입니다(3)
시93:12-15
학생들은 입시에 성공해야하고 선생님은 교육에, 사업가는 사업에, 군인은 국방에, 경찰은 치안...
생각하며 사는 삶/ 시94:19, 롬8:6-27/ 2004-04-05
생각하며 사는 삶
시94:19, 롬8:6-27
인간은 살아갈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대해서 사색을 가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사람은 누...
실패 중에 있을 때/ 시94:16-19/ 2002-03-06
실패 중에 있을 때
시94:16-19
1. 모든 사람은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
어리석은 자와 소망이 있는 자/ 시94:12-19/ 2001-08-25
어리석은 자와 소망이 있는 자
시94:12-19
인간이 어떤 비난이나 모함, 그리고 고통과 역경을 만나게 될 때 여기에 대응하는 태도를 어...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시95:1-6/ 2001-11-08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시95:1-6
진화론의 창시자였던 『찰스 다윈』은 인생의 말년을 아주 우울하게 보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
신앙 생활의 기본/ 시100:1-5/ 2004-04-15
신앙 생활의 기본
시100:1-5
1. 남편의 급한 성격 때문에 늘 걱정이 되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더욱 불안한 것은 남편이 차를 운전할 때...
성경적인 자화상을 그립시다/ 시100:3-4/ 2001-11-08
성경적인 자화상을 그립시다
시100:3-4
자화상이란 화가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15세기 이후 화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 시101:6/ 2010-06-04
하나님이 찾는 사람
시101:6
한 철학자가 밝은 낮에 등불을 들고 아테네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제자가 묻기를 “선생님 밝...
여보, 우리 다시 시작해요/ 시102:1-11, 사53:5/ 서영오 목사/ 코퀴틀람 한인교회/ 1999-03-28
여보, 우리 다시 시작해요
시102:1-11, 사53:5
찬송가 420장은 유명한 흑인 영가 입니다.
흑인들이 노예로서 감당해야 했던 육...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 시103:8-14/ 2008-03-24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
시103:8-14
아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가슴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