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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인(Samaritan)에 관한 설교

셀라하마느곳(Sela Hammahlekoth, the Rock of Escape, 갈림바위)에 관한 설교

셀롯인(the Zealot)에 관한 설교

스탠다드(standard)에 관한 설교

시기오놋(Shigionoth)에 관한 설교

신앙의 두 기둥/시106:47-48,고후1:19-22: 신앙의 두 기둥 시106:47-48,고후1:19-22 사람은 말을 사용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말로서 인품을 나타냅니다. 생각에서...

아멘 신앙이 됩시다/ 시106:48, 고후1:20: 아멘 신앙이 됩시다 시106:48, 고후1:20 어느 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널리 기독교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용어가 세 가지 있습니다. \"마...

소망의 항구/ 시107:23-32: 소망의 항구 시107:23-32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생중계 되는 이라크전쟁뿐 아니라 북한 핵문제와 이로 인한 ...

소원의 항구/ 시107:23-32/ 2007-01-21: 소원의 항구 시107:23-32 시편 107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대지를 나눌 수 있다. 1절부터 3절까지는 구원함을 입혀주신 하나님께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108:1-13: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108:1-13 김인중 목사 안산동산교회 오늘 시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

새벽을 깨우리로다/시108:1-7: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108:1-7 저는 오늘 이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 늘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새벽을 깨운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새벽기도회/시108:1-7: 자녀들과 함께하는 새벽기도회 시108:1-7 영국 개혁교회 지도자였던 도드리지 목사는 매일 일과를 새벽 5시에 시작했다면...

새벽을 깨우리로다/시108:1-7: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108:1-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시108:1-7: 새벽을 깨우는 사람 시108:1-7 영국 개혁교회 지도자였던 도드리지 목사는 매일 일과를 새벽 5시에 시작했다면 서...

신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시109:21-31/ 김인중 목사/ 안산동산교회: 신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시109:21-31 다윗은 그 대적들로 말미암아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억울함, 배신감을 느끼고 또한 육체적, ...

새벽 이슬 같은 성도가 됩시다/시110:1-7: 새벽 이슬 같은 성도가 됩시다 시110:1-7 비가 적은 이스라엘 땅에서는 이슬은 비와 같이 농사에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

여호와의 성소/ 시114:1-8/ / 성막설교/ 2016-04-24: 여호와의 성소 시114:1-8 이 시편은 출애굽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

성전 건축의 축복(8)/ 시118:1-7/ 2016-07-10: 성전 건축의 축복(8) 시118:1-7 어느 병원 영안실에 시체 세 구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시체가 다 웃고 있습니다. 검시관이 관...

주의 법 사랑과 묵상/시119:97-104: 주의 법 사랑과 묵상 시119:97-104 요즘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관심도가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

세상을 밝히는 순례자/ 시120:1-7: 세상을 밝히는 순례자 시120:1-7 사도행전을 읽어내려 가다 보면 한 가지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 나타난 그리스도인들이 오...

주여 성전을 사모합니다/ 시122:1-9: 주여 성전을 사모합니다 시122:1-9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축복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모든 삶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생...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시122:1-9: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122:1-9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 많이 거론되어 있습니다. 사실 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의 복/시122:1-9: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의 복 시122:1-9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의 길을 떠나며 불렀던 또 한편의 시편을 대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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