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소망에서/ 골1:15-23/ 성해용 목사
복음의 소망에서
골1:15-23
오늘은 미국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은 기존의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로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일년동안 땀흘...
내 모습 이대로(50.1: 49.9의 삶)/ 롬7:21-25
내 모습 이대로(50.1: 49.9의 삶)
롬7:21-25
최현섭
지난 5월 정기 운영위원회에서였습니다. 예배부장이신 정대현 형제께서 내...
삶과 죽음 사이에서/ 창3:19
삶과 죽음 사이에서
창3:19
삶을 가진 인생에게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아직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숨쉬는 우리 모두가 겪는 삶과 죽...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08-01-03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새로운 세계, 새로운 관계/ 마11:2-11/ 2008-02-12
새로운 세계, 새로운 관계
마11:2-11
신영복씨의 글씨를 보면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의 글씨는 마치 살아서 서로가 서로...
겉 사람, 속 사람/ 고후4:7-12, 고후4:16-18
겉 사람, 속 사람
고후4:7-12,16-18
나무들이 옷을 벗고 앙상한 가지들을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사람들은 추워서 오히려 옷을 끼워 ...
생명의 씨알/ 요12:20-24/ 서창원 목사
생명의 씨알
요12:20-24
오늘날 사회 현실 가운데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풍조의 하나가 생명 경시의 태도입니다. 경제적...
십자가를 거쳐 생명의 나무로/ 계22:1-5
십자가를 거쳐 생명의 나무로
계22:1-5
권진관
본문에는 생명나무와 생명의 강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은 생명나무...
원수와 악을 어떻게 사랑하나?/ 마5:38-39,43-48, 롬12:17-21
원수와 악을 어떻게 사랑하나?
마5:38-39,43-48, 롬12:17-21
1. 시작하면서
냉전의 외딴섬 한반도에 사는 크리스천들도 ...
장인정신과 성경적 세계관/ 시8:3/ 2016-04-24
장인정신과 성경적 세계관
시8:3
제가 새길교회를 간다니까 제 아내가 말했습니다. 새길교회 같은 빵빵한 교회에 가서 대체 무슨 말을 ...
그대는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는가?/ 눅22:54-62
그대는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는가?
눅22:54-62
성경은 인간에 대해 두 가지 대립되는 이해를 지니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모습은 창...
세상을 구할 자/ 마4:1-11/ 2007-02-12
세상을 구할 자
마4:1-11
이제 대선을 한 달도 안 남긴 바야흐로 본격적인 정치 계절이 왔습니다. 치열한 대권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오직 생명으로만/ 마6:25-34
오직 생명으로만
마6:25-34
10월 마지막 주일을 개신교에서는 종교개혁 주일로 기념합니다. 1517년 10월 31일 말틴 루터...
생명의 주/ 현실주의를 뛰어넘어 믿음의 결단으로/ 요11:28-44
생명의 주/ 현실주의를 뛰어넘어 믿음의 결단으로
요11:28-44
권진관
오늘의 본문은 죽은 라자로를 예수께서 살리...
생명, 진리, 빛/ 암5:21-26, 요3:14-21
생명, 진리, 빛
암5:21-26, 요3:14-21
서공석
오늘 복음은 “사람의 아들이 높이 들려야 한다“는 말씀으로 십자가...
평신도 열린 교회의 선택, 그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행23:21/ 교회창립10주년기념설교(3)/ 2001-03-02
평신도 열린 교회의 선택, 그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행23:21
새길공동체가 태어난지 십주년이 된다. 평신도 공동체로 출발한 새길교회는 ...
메시야적 백성의 사명/ 눅3:3-6
메시야적 백성의 사명
눅3:3-6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아직 날씨는 춥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춥습니다. 왜...
시간, 영원, 사랑/ 전도서전31-13, 눅10:25-28/ 2002-12-22
시간, 영원, 사랑
전31-13, 눅10:25-28
한완상
성탄절이 지나고 나면 한 해가 곧 저뭅니다. 이 때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회한에 ...
사랑의 연대/ 창45:5, 창50:19-21/ 서창원 목사/ 성례주일설교
사랑의 연대
창45:5, 창50:19-21
교회의 성례전 가운데 세례와 성찬식은 개신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룩한 예식입니...
두 가지 사명/ 창1:28-창2:3/ 강보형 목사
두 가지 사명
창1:28-창2:3
최근 기독교 내에서도 문화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접근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인간 생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