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요13:31-35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요13:31-35
2001-11-01 18:04:45 read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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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정치를 백성을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그...
신자의 능력/ 요14:12
신자의 능력/요14:12
2008-06-12 17:36:40 read : 73
기독교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단어들이 있습니다. 사랑, 용서, 구원, 진리, 은혜 등등이 있습니...
참 즐거운 노래를/ 시108:1/ 2007-02-15
참 즐거운 노래를
시108:1
(시 108: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작곡...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노래하리라/ 시119:49-56/ 2002-10-16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노래하리라
시119:49-56
시편 119편은 176절이나 되는 시편 중에서도 가장 긴 장입니다. 또한 시편 119편은 예술...
말씀으로 능력 있는 삶을/ 딤후3:14-17, 계1:3, 시119:97-105/ 2001-12-07
말씀으로 능력 있는 삶을
딤후3:14-17, 계1:3, 시119:97-105
우리는 지난 몇 주간 동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게 ...
예배의 능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시122:1-9/ 2007-05-22
예배의 능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시122:1-9
교회의 생명은 예배입니다. 성도의 생명도 예배입니다. 예배가 살면 교회도 살고, 예배가 ...
나그네의 기도/ 시123:1-4/ 2003-11-18
나그네의 기도
시123:1-4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의 긍휼을 간구해야 한다.
가. 슬픔 중에 있는 인간(3b-4...
눈물로 씨를 뿌리면/ 시126:5-6/ 총동원전도주일설교/ 2010-01-21
눈물로 씨를 뿌리면
시126:5-6
오늘은 총동원 전도주일 28일전 주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총동원 전도주일이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오늘...
눈물의 위력/ 시126:5-6, 눅22:54-62/ 사순절설교/ 2009-03-03
눈물의 위력
시126:5-6, 눅22:54-62
사람은 탄생하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의 엉덩이를 때려서라도 울립니다. 그렇...
승리 속에 담긴 눈물/ 시126:1-6/ 2009-06-25
승리 속에 담긴 눈물
시126:1-6
오늘 밤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보면서 모...
눈물을 흘리자/ 시126:5-6/ 2008-12-23
눈물을 흘리자
시126:5-6
성 프랜시스가 울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자가 왜 우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
고귀한 눈물을 흘리자/ 시126:5-6/ 2008-12-15
고귀한 눈물을 흘리자
시126:5-6
최근 1년 사이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던 어머니 이영순 권사님과 장인 어른 김재학 ...
눈물의 씨앗/ 시126:1-6/ 2003-05-22
눈물의 씨앗
시126:1-6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울음과 눈물입니다. 그 후 일생동안 수많은 울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126:1-6/ 2003-04-17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126:1-6
하나님의 법칙은 보상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바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자녀인 우리들의 눈...
나로 복되게 하는 눈물/ 시126:1-5/ 2003-03-29
나로 복되게 하는 눈물
시126:1-5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물이라는 것에 대하여 말입니다.
강단에 서 있는 이 사람으로부터 ...
눈물로 뿌리는 씨/ 시126:1-6/ 2003-03-07
눈물로 뿌리는 씨
시126:1-6
본 시편은 누가 지은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70년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본국 이스라엘로 돌...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 시126:1-6/ 2002-11-16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
시126:1-6
시편 126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마치고 그 해방을 감격스럽게 노래하는 구원사...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의 축복/ 시126:1-6/ 2002-02-25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의 축복
시126:1-6
순복음 빌라델비아 교회의 Web Site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는 중에 성령님의 ...
눈물을 흘리며/ 시126:5-6/ 2001-12-04
눈물을 흘리며
시126:5-6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고향 길을 다녀오는 가운데 들판에 누렇게 익은 벼들과 또 탐스럽게 익은 과일들을 ...
눈물을 흘리는 간절함으로/ 시126:1-6/ 2001-11-09
눈물을 흘리는 간절함으로
시126:1-6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비교해 보면 비슷한 것이 참 많습니다.
* 삶의 관습도 그렇고,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