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단1:8-16/ 홍문수 목사/ 2017-12-10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단1:8-16
여러분, 이런 속담이 있죠? “토끼 두 마리를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무슨 말이가요? 괜한 욕심을 부리다 이도 저도 안 된다...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암8:11-14/ 홍문수 목사/ 2019-10-19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암8:11-14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이다.” 인간에게 여러 가지 고통이 있지만 그 중에 굶주리는 고통...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3/ 홍문수 목사/ 2017-12-04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3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실망하신 적 없으신가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하나님이 거들떠보지도 도와주지도 않는 ...
인생의 불황을 이기는 법/ 렘17:5-8/ 홍문수 목사/ 2017-12-09
인생의 불황을 이기는 법
렘17:5-8
여러분,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뜬금없이 무슨 질문인가 의아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 붙...
우리의 지경을 넓히소서/ 왕상9:1-9/ 홍문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7-01-03
우리의 지경을 넓히소서
왕상9:1-9
새해 첫 주일 하나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 모든 사람들이 새로...
오늘의 믿음이 내일의 대책/ 왕상17:8-16/ 홍문수 목사/ 2017-11-24
오늘의 믿음이 내일의 대책
왕상17:8-16
우리 인간에게 미래는 항상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때로는 미래에 대한 핑크빛의 긍정적인 기대감도 있지만, 미래는 내가 주관할...
히스기야가 보인 눈물/ 왕하20:1-11/ 홍문수 목사/ 2021-09-12
히스기야가 보인 눈물
왕하20:1-11
우리 인체에서 분비되는 액체 가운데 눈물이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눈물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삼상3:1-10/ 홍문수 목사/ 2017-12-03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삼상3:1-10
여러분, 이런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비행기가 공중을 날고 있는데 교신이 끊겼습니다. 치명적인 일입니다. 우리가 상식적...
감사할 수 없는 이유/ 민11:4-9/ 홍문수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7-11-23
감사할 수 없는 이유
민11:4-9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 이런 실험을 해봤다고 합니다. 한 동네를 정해 놓고, 집집마다 매일 현관에 1만원씩 놓아두었습니다. 첫째날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17/ 홍문수 목사/ 2018-10-29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17
어느 중학교 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여러 마리의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얼마나 높이 뛰는...
침묵의 13년/ 창16:15-17/ 홍문수 목사/ 2017-11-17
침묵의 13년
창16:15-17
사람이 살면서 힘든 것 중 하나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다리는 것도 힘들지만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막연히 기다리는 ...
생명수가 흐르는 강/ 계22:1-6/ 홍문수 목사/ 추석주일설교/ 2017-09-12
생명수가 흐르는 강
계22:1-6
매년 추석이 되면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 공부를 하는 기분입니다. 오랜 만에 친척과 친지들을 만나면 새삼 세월의 신속함을 느낍니다. 그...
침묵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창16:15-창17:8/ 홍문수 목사/ 2021-02-01
침묵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창16:15-창17:8
현대는 인스턴트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조급해져서 인스턴트를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빠른 것을 유난히 좋...
복 주고 복 주시는 하나님/ 히6:13-15/ 홍문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7-01-02
복 주고 복 주시는 하나님
히6:13-15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다다익선(多多益善)이란 말대로 가능한 한 복을 많이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사...
참 좋은 나의 친구/ 히13:5-8/ 홍문수 목사/ 2017-10-15
참 좋은 나의 친구
히13:5-8
친구!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즐거울 때 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슬플 때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답답할 때 속 터놓고 이야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하나님/ 히13:8/ 홍문수 목사/ 맥추감사주일설교/ 2017-07-03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하나님
히13:8
오늘은 교회 절기상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은 구약성경의 맥추절(麥秋節 Feast of Harvest)에서 유래합니다. 이...
금과 은 나 없어도/ 행3:1-10/ 홍문수 목사/ 2017-11-16
금과 은 나 없어도
행3:1-10
우리가 자주 듣고 부르는 「나」 라는 가스펠 송이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 나 남에게 있는 건강 ...
내 영혼에 흐르는 강물/ 요7:37-39/ 홍문수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8-05-26
내 영혼에 흐르는 강물
요7:37-39
오늘은 교회 절기로 성령강림절(Whitsunday)입니다. 오순절(五旬節, Pentecost)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 이유는 성령 강림의 사건이 ...
거듭나야 가는 나라/ 요3:1-8/ 홍문수 목사/ 2018-04-17
거듭나야 가는 나라
요3:1-8
여러분, 본문 성경의 스토리에 제목을 붙이면 어떤 게 좋을까요? ‘밤중에 찾아온 손님’이라 붙여봅니다. 어떤가요? 영화 제목 같기도 하...
우리 안에 있는 천국/ 눅17:20-21/ 홍문수 목사/ 2017-12-11
우리 안에 있는 천국
눅17:20-21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합니다. 인지상정이죠. 그런데 실제로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다보니까 어디 다른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