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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Capernaum)에 관한 설교

갈멜산(Mt. Carmel)에 관한 설교

게네사렛(Gennesaret)에 관한 설교

겟세마네(Gethsemane)에 관한 설교

그리스도인(Christian)에 관한 설교

계대자가 되는 길/ 왕하2:1-12/ 2001-10-26: 계대자가 되는 길 왕하2:1-12 엘리사는 소12겨리를 가지고 밭을 갈고 있는 농부이자 부자였다. 엘리사가 밭을 갈고 있을 때 하나...

가능성을 축복으로 만드는 길/ 왕하4:1-7/ 2007-07-07: 가능성을 축복으로 만드는 길 왕하4:1-7 어느 날, 스코틀랜드에 사는 한 여인이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목사님! 돈이 없어 너무...

아주 쉬운 길/ 왕하5:8-14/ 2002-10-07: 아주 쉬운 길 왕하5:8-14 0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 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

잘 사는 길/ 암5:4-15/ 2004-06-01: 잘 사는 길 암5:4-15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큰 문제는 산다는 문제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존 그 자체 이상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있...

참 살 길/ 암5:1-17/ 2002-02-13: 참 살 길 암5:1-17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이 멸망되지 않고 영생을 누리도록 하나님의 독생자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은혜의 길과 무지한 반응/ 단3:1-3/ 2006-09-27: 은혜의 길과 무지한 반응 단3:1-3 1.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각 사람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임한다. 인간이 하나님...

생산적으로 사는 길/ 약3:1-12/ 2004-03-16: 생산적으로 사는 길 약3:1-12 우리가 그 동안 야고보서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1장에서는 시련과 유혹에서 승리 할 수 있어야 성숙한 그리...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 레16:1-5, 히10:19-25/ 2004-01-14: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 레16:1-5, 히10:19-25 옛날 구약시대의 성전은 지성소(至聖所)와 성소(聖所)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

새롭고 산 길/ 히10:1-25/ 2004-03-20: 새롭고 산 길 히10:1-25 오늘 우리는 히브리서 10:1~25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새롭고 산길’이라...

새롭고 산 길/ 히10:19-25/ 2003-10-30: 새롭고 산 길 히10:19-25 그리스도인은 자주 아니 예배의 말씀강론을 통해서나 성경공부 할 때에 언제나 죄에 대하여 그리고 십자가에 ...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 히10:19-25/ 2001-11-07: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 히10:19-25 옛날 구약시대의 성전은 지성소(至聖所)와 성소(聖所)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휘장으로...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길/ 히10:19-25/ 2003-02-28: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길 히10:19-25 하늘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맨 처음 외치신 말씀이 \'천국이 가까웠으니 ...

성소에 들어가는 길/ 히10:19-25/ 2001-09-18: 성소에 들어가는 길 히10:19-25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10:10).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

새로운 살 길로!/ 히10:19-25/ 2008-10-31: 새로운 살 길로! 히10:19-25 광우병 걸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될까봐 날마다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한 번 걸리면 치료가 안 되고 거의 죽...

이 길을 가라/ 히10:19-25/ 2010-01-13: 이 길을 가라 히10:19-25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삶의 방식을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곧 “소유 추구와 존재 추구의 삶”입...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히11:8-10/ 2003-11-12: 알지 못하고 가는 길 창12:1-4, 히11:8-10 할렐루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

망령된 길을 걷는 자들/ 히12:14-17/ 2003-03-31: 망령된 길을 걷는 자들 히12:14-17 에서는 이삭의 두 아들 중 장자로 아버지 이삭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었고 야곱은 이삭의 둘째 아들로...

마지막까지 너의 갈 길을 가라/ 단12:5-13/ 2002-04-09: 마지막까지 너의 갈 길을 가라 단12:5-13 오늘 본문은 다니엘서 전체의 결론이면서 동시에, 지금까지 예언한 종말에 대한 재해석입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히13:14-19/ 2001-12-04: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히13:14-19 얼마 전에 중앙일보 미주판 인터넷신문은, California 지역에 사는 한인 불법체류자가 20~40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딤후4:6-8/ 조용기 목사/ 2006-09-2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딤후4:6-8 이제 나이 많으신 사도 바울 선생은 로마 감옥에서 사형날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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