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가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27/ 한경직 목사/ 1963-08-22
민족국가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27
I. 서론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
깨어 기도하라/ 마26:36-46, 마26:41/ 한경직 목사/ 1960-08-22
깨어 기도하라
마26:36-46, 마26:41
I. 서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26:41)
때는 깊은 밤, 고요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께서 홀로 피땀을 흘...
악하고 게으른 종/ 마25:14-30/ 한경직 목사/ 남전도회주일설교/ 2014-10-05
악하고 게으른 종
마25:14-30
I. 서론
이 말씀은 집주인이 한 달란트를 받았던 종에게 내린 벌입니다. 이 달란트 비유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압니다.
어떤 부잣집 주인...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16/ 한경직 목사/ 2014-08-22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16
I. 서론
오늘 아침 주님의 산상보훈(山上寶訓) 가운데에서 첫 부분을 우리가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산 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그 앞...
한경직목사설교전집(1)-(42)/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마6:19-34, 마6:33/ 한경직 목사/ 1954-03-28
한경직목사설교전집(1)-(42)/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마6:19-34, 마6:33
I. 서론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한경직목사설교전집(1)-(19)/ 기독교와 공산주의/ 마4:1-11/ 한경직 목사/ 1947-01-11
한경직목사설교전집(1)-(19)/ 기독교와 공산주의
마4:1-11
I. 서론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8...
세계관의 충돌/ 마10:24-33, 마10:28/ 한경직 목사/ 2014-08-22
세계관의 충돌
마10:24-33, 마10:28
I. 서론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
내가 믿나이다/ 막9:14-29, 막9:24/ 한경직 목사/ 2014-08-22
내가 믿나이다
막9:14-29, 막9:24
I. 서론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막9:24)
성지 갈...
첫 꽃 주일/ 막9:33-37, 막10:13-16, 막10:14/ 한경직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4-05-05
첫 꽃 주일
막9:33-37, 막10:13-16, 막10:14
I. 서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10:14)
오늘은...
천국과 어린이/ 막9:37, 막9:33-37, 막10:13-16/ 한경직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1957-05-05
천국과 어린이
막9:37, 막9:33-37, 막10:13-16
I. 서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벧전4:7-11/ 지용수 목사/ 2015-08-16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벧전4:7-11
영원한 하루는 없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또 그 하루는 반드시 끝납니다. 영원한 한 달도 없고, 영원한 일 년도 없습니다. ...
영원한 것으로 바꾸라/ 눅12:29-34/ 김홍도 목사/ 2005-07-31
영원한 것으로 바꾸라
눅12:29-34
세상에는 일시적인 것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바꾸는 어리석은 사람도 ...
다윗과 골리앗(1)/ 삼상17:1-58/ 홍종일 목사/ 2020-05-19
다윗과 골리앗(1)
삼상17:1-58
오늘 설교의 제목은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유치찬란한 제목입니다. 마치 유년부 설교제목같지요.
이 제목을...
좋게 해주시는 하나님/ 렘29:11-13/ 김홍도 목사 설교/ 2005-10-14
좋게 해주시는 하나님
렘29:11-13
I. 서론
명필 한석봉의 어머니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줄 믿습니다.
아들 한석봉을 공부하러 보냈는데,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왕상18:7-19/ 홍종일 목사/ 2020-05-22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왕상18:7-19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라는 말은 누가 누구에게 했을까요? 본문 17절에 보면 아합이 엘리야에게 한 말...
다니엘강해(2)/ 왕에게 선택된 소년들/ 단1:3-5/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2)/ 왕에게 선택된 소년들
단1:3-5
단1:3-5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
느부갓네살의 꿈(2)/ 단2:28-/ 홍종일 목사/ 2020-05-20
느부갓네살의 꿈(2)
단2:28-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꿈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 ...
풀무불 가운데서도 건지신다/ 단3:1-30/ 홍종일 목사/ 2020-05-23
풀무불 가운데서도 건지신다
단3:1-30
우리는 지금 삼주째 다니엘서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니엘서이기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다니엘은 빠져 있습니다. 가끔가...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사30:15-18/ 홍종일 목사/ 2021-02-12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사30:15-18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시대 말의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아직 끝은 아니고 또한 완벽하게 끝이 되려면 ...
다니엘강해(90)/ 말씀과 기도/ 단9:1-2/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90)/ 말씀과 기도
단9:1-2
단9:1-2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