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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Heracles)에 관한 예화

헬렌 켈러(Hellen Keller)에 관한 예화

홀로코스트(Holocaust)에 관한 예화

하나님의 신임/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하나님의 신임 충성된 사람은 역경에서 더 충성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쉬울 때는 우리가 충성된지 충성되지 않은지 알 수 없습니다. 역경을 당할 때 우리의 참된 충성이...

현대 우리 교우들은 어떠합니까?/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현대 우리 교우들은 어떠합니까? 아마 우리 교우 가정에는 누구나 성경 한두 권은 가지고 있는 줄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

협동의 위력/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협동의 위력 협동이 있는 곳에 큰 힘이 생깁니다. 물방울이 합하여 태평양과 같은 바다 가 됩니다. 큰 기선이나 군함도 뜰 수가 있습니다. 작...

협동은 생의 법칙/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협동은 생의 법칙 협동은 생의 법칙입니다. 성경은, 몸은 하나이나 지체는 여럿이 있음을 지적하여 가르칩니다. 이 지체는 각각 다릅니다. 귀...

협동으로 얻는 승리/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협동으로 얻는 승리 협동은 우주의 대원리입니다. 천문학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도 천체가 어떻게 운행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달은...

협동적 신앙/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협동적 신앙 언더우드(원두우), 아펜젤러, 두 선교사들의 신앙은 또한 협동적 신앙이었습니다. 한 분은 장로교요, 다른 분은 감리교였으나 서...

혀의 진단/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혀의 진단 터키의 속담에는 “혀는 검보다 실상은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속담에는 “혀가 길어지면 생명이 ...

헌신하는 신자들/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헌신하는 신자들 우리 교회의 역사를 볼 것 같으면 주님의 헌신 정신을 계승하여 언제든지 우리 주를 믿는 사람들은 특별히 나병자를 불쌍히...

하나님의 발자취/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하나님의 발자취 전에 어떤 사람이 사하라 사막을 지나갑니다. 약대를 타고 지나갑니다. 날이 저물어서 오아시스라고 샘이 있는데 천막을 치고...

한 번은 보았나?/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한 번은 보았나? 전에 우리가 프리스턴 신학교에 다닐 때 구약성서 과 교수 가운데 딕 윌슨 박사라는 유명한 구약의 권위자가 있었습니다. 이...

호레이스 구츠내리 목사/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호레이스 구츠내리 목사 전에 미국에 호레이스 구츠내리란 유명한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대학생 시절에 무신론자로 자처했습니다. “하...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회개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 주실 때에 회개합니다. 학개 박사의 어떤 친구인 미국의 큰 출판회사의 ...

학대받는 자들/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학대받는 자들 우리는 6·25를 계기로 해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 신도들이 학대를 받고 학살당했던가를 지금도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향나무가 찍힐 때 발하는 향수/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향나무가 찍힐 때 발하는 향수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같이 못 박힌 강도가“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고 회개할 때에 “네가 오...

홀트 양자회 운동/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홀트 양자회 운동 제가 이번에 미국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전도 운동이요, 둘째는 사랑의 운동입니다. 특...

하나님 앞에서의 결산/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하나님 앞에서의 결산 전도서 11장 9절에 이렇게 경고합니다. “청년들이여 네 젊은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

황인종 이야기/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황인종 이야기 아마 여러분께서는 이런 얘기를 들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에 진흙으로 빚어서 불에다 구웠다고 합니다. ...

헬렌 켈러의 등불/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헬렌 켈러의 등불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믿음이 적은 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적은 자로 남아 있지는 않았습니다. 예수 ...

힘을 주시는 위로/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힘을 주시는 위로 하나님의 위로는 말만의 위로가 아닙니다. 힘을 주십니다. 영어에 위로라는 말을 컴포트(comfort)라 쓰는데, 이 말은 ...

해적 두목의 머리/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해적 두목의 머리 옛날 로마 시대 어거스트 대제 때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 때에 아주 포악한 해적의 두목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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