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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영어공부...../ 2008-07-29
충청두식 영어공부..... I not see you ? - 아이 낫시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시유 ? Not go s...
따분한 설교 & 난폭한 운전/ 2008-07-29
따분한 설교 & 난폭한 운전 목사가 죽어서 천당 어귀에 가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앞에는 선글래스에 야한 셔츠， 가죽 자켓， ...
사람이 개와 경주하여 지면? -> 개만도 못한 사람/ 2007-07-29
사람이 개와 경주하여 지면? -> 개만도 못한 사람 사람이 개와 경주하여 지면? -> 개만도 못한 사람 사람이 개와 경주하여 비기면? -> ...
아이고!..내 배때기 터진다/ 2008-07-27
아이고!..내 배때기 터진다 1)지난 2006년 3월2일 4호선 오이도를 가는 길이였다 마침 철도노조 파업이라 다른 날 보다 일찍 집을 ...
국수와 국시/ 2008-07-27
국수와 국시 경상도가 고향인 남편과 서울이 고향인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두 사람은 대화 소통이 안되서 늘 싸웠습니다....
어떤 내기 골프/ 2008-07-25
어떤 내기 골프 날씨도 화창한 어느날 골프장에 갔는데 앞 조의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고 게다가 골프를 매우 심각하게 치고 있...
박 집사의 소원/ 2008-07-25
박 집사의 소원 평소 자신을 늘 괴롭히는 오집사때문에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박집사는 어느 날 간절한 마음으로 ...
정말 정말 해 보고 싶다!..누구와?/ 2008-07-25
정말 정말 해 보고 싶다!..누구와? 비 오는 날도 해보고 싶도 캄캄한 밤에도 해보고 싶은데 해볼수가 없다.. 그...
처녀 선생님/ 2008-07-25
처녀 선생님 어느 처녀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
사오정이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유명한 소설/ 2008-07-25
사오정이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유명한 소설 사오정이 사범대학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교사임용시험에도 합격하여 모 고등학교로 발령을...
세상 죄를 지신 그리스도/ 요1:29
세상 죄를 지신 그리스도 요1:29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는 주의 길을 예비하며 그의 평탄케하려 보내 심을 받은 구약 시대의...
한번만 하자..ㅋ/ 2008-07-24
한번만 하자..ㅋ 어느 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재미 보고 싶어 죽겠어/ 2008-07-24
재미 보고 싶어 죽겠어 고등학교 다닐 적에 내 친구 중에 박재미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었다. 이 녀석은 나와 아주 친...
파리의 한 마디/ 2008-07-23
파리의 한 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
단칸방 부부~~^^/ 2008-07-23
단칸방 부부~~^^ [ 하나 ] 방 한 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
지프차를 새로 샀습니다/ 2008-07-22
지프차를 새로 샀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프차를 새로 샀습니다. 차를 산 첫날 집앞에 차를 고이 모셔두고 잠을 잤습니...
절대 연습장 제일 뒷장은 펴보지 마!/ 2008-07-22
절대 연습장 제일 뒷장은 펴 보지마! 밤늦게 자율학습 끝나고… 학교 정문을 막 나서는데, 한 할머니 한 분이 보자기를 펼쳐놓고 연습...
그대.. 떠나 줄 수 없나요..... ?/ 2008-07-21
그대.. 떠나 줄 수 없나요..... ? 오늘 밤 저는 잠이 오질 않습니다 ``` 그대 생각에 ```` 그대...
하나님에 대한 도전/ 2008-07-21
하나님에 대한 도전 2156년 어느날 지구의 과학자들이 모여 토론을 했다. 그들은 이제 인간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 놀면 안 되는데..????/ 2008-07-19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 놀면 안 되는데..???? *미국 사람들도 개고기를 좋아한대요..그래서 개고기 맛을 느낀 미국사람 다시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