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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죽은 후에(After Abraham’s Death)/ 창25:11-19/ 지용수 목사/ 2008-02-24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After Abraham’s Death) 창25:11-19 “빨리 가고 싶거든 혼자 가고, 행복하게 멀리 가고 싶거든 함께 가라. 외로...

흉년이 들었더니(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창26:1-6/ 지용수 목사/ 2008-03-30
흉년이 들었더니(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창26:1-6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힘으로 세상이 밝아지고 따뜻하게 되듯이, 하...

약속의 말씀과 상황/ 창26:7-11/ 지용수 목사/ 2008-04-13
약속의 말씀과 상황 창26:7-11 물고기도 자기가 놀던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강이나 바다에 살던 물고기를 잡아서 예쁜 어항이나 맑은...

행복한 결혼 생활/ 창26:8-11/ 지용수 목사/ 2008-05-25
행복한 결혼 생활 창26:8-11 나라마다 속담과 격언이 있습니다. 이 속담과 격언은 대개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반짝이는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창26:12-16/ 지용수 목사/ 2008-05-25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창26:12-16 오늘 낮 시간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의 모델로 이삭 부부를 들었습니다. 젊었을 때나 나이 들었을 ...

다른 우물을 팠더니/ 창26:17-22/ 지용수 목사/ 2008-06-01
다른 우물을 팠더니 창26:17-22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참 즐겁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청소를 하고 여러 가지 준...

두려워 말라/ 창26:23-25/ 지용수 목사/ 2008-06-10
두려워 말라 창26:23-25 돛단배의 능력은 바람의 세기이고, 자동차의 능력은 엔진의 마력 수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성령과 ...

여호와께 복 받은 자/ 창26:22-33/ 지용수 목사/ 2008-06-08
여호와께 복 받은 자 창26:22-33 미국의 유명한 연설가 하르난은 때때로 어릴 때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키...

에서의 결혼/ 창26:34-35/ 지용수 목사/ 2008-06-22
에서의 결혼 창26:34-35 요즘은 제가 전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습니다. 아침에도 더 많이 읽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찬송가 10장...

내가 네게 축복하리라/ 창27:1-4,24-29/ 지용수 목사/ 2008-06-29
내가 네게 축복하리라 창27:1-4,24-29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한 청년이 결혼을 한 후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습...

너는 누구냐?/ 창27:30-40/ 지용수 목사/ 2008-06-29
너는 누구냐? 창27:30-40 야곱이 끌고 온 귀하고 살진 새끼 염소로 어머니 리브가가 별미를 만들었습니다. 야곱이 그 별미와 떡과 포도...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창27:41-46/ 지용수 목사/ 2008-07-06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창27:41-46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마태복음...

축복의 능력/ 창28:1-9/ 지용수 목사/ 2008-07-13
축복의 능력 창28:1-9 음악은 참 좋은 것입니다. 젖소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우유의 질이 좋아지고 양도 많아진답니다. 동물...

야곱의 인생길/ 창28:10-16/ 지용수 목사/ 2008-07-13
야곱의 인생길 창28:10-16 저명한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가 이런 시를 썼습니다. ‘한 알의 모래를 통하여 세계를 보고 ...

성전의 축복/ 창28:17-19/ 지용수 목사/ 2008-07-20
성전의 축복 창28:17-19 야곱이 지팡이 하나만 달랑 들고 하란으로 가다 해가 지니 빈들에서 베개처럼 생긴 돌을 취해 잠을 청합니다. ...

야곱의 서약/ 창28:20-22/ 지용수 목사/ 2008-07-27
야곱의 서약 창28:20-22 민수기 12장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異像으로도 말씀하시고 꿈으로도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는 나의 골육/ 창29:1-14/ 지용수 목사/ 2008-07-27
너는 나의 골육 창29:1-14 “하나님께서 내가 가는 이 길에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옷을 주시고, 내 아버...

사랑 때문에/ 창29:14-20/ 지용수 목사/ 2008-08-03
사랑 때문에 창29:14-20 쉼터도 휴게소도 없는, 가도 가도 쓸쓸하고 망막한 광야에서 야곱이 밤을 맞았습니다. 언제 형이 추격해 와서 ...

아침이 되니/ 창29:21-30/ 지용수 목사/ 2008-08-03
아침이 되니 창29:21-30 며칠 전, 제가 우리 직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새 성전을 짓는다고 지금의 성전을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

레아와 라헬/ 창29:30-창30:2/ 지용수 목사/ 2008-08-10
레아와 라헬 창29:30-창30:2 하나님을 섬기는 한 사람이 사막 길을 가다가 목이 말라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