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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행로(The Path of Paul)/ 고전16:5-9/ 지용수 목사/ 2003-10-12
바울의 행로(The Path of Paul) 고전16:5-9 비행기가 우리나라에서 런던이나 미국으로 출발할 때 기름을 500드...

바울의 전도방법/ 고전2:1-5/ 지용수 목사/ 2010-02-15
바울의 전도방법 고전2:1-5 이 시간에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주시고, 한 분 한 분을 능력 있게 하시고, ...

바울의 자녀들/ 고전4:14-15/ 지용수 목사/ 2009-02-12
바울의 자녀들 고전4:14-15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에게 \\\"야, 네 소...

바울의 자긍심/ 고전9:1-2/ 지용수 목사/ 2009-02-12
바울의 자긍심 고전9:1-2 술집 색시는 척 보면 술집 색시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술집 색시 같은 가정 주부도 많습니다.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12)/ 고전13:4-7/ 2003-08-24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12) 고전13:4-7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세계적인 과학자 뉴턴이 책상 앞에서 어떤 연구에 몰두하고 있...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11)/ 고전13:4-7/ 2003-08-17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11) 고전13:4-7 언젠가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 깨끗한 유리병에 마늘 장아찌를 담아 가지고 오셔서...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9)/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8-03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9) 고전13:4-7 하나의 구름에 일곱 가지 색깔이 있어서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듯이, 하나의 다이아...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8)/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7-06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8) 고전13:4-7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셔서 물게 하시니 많...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7)/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7-06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7) 고전13:4-7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셔서 물게 하시니 많은 ...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6)/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7-06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6) 고전13:4-7 세상에 돌들이 많아도 보석 돌은 여느 길가의 돌과는 다릅니다. 길에 금 덩어리나 은 ...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5)/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8-31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5) 고전13:4-7 제가 초등학교 3, 4학년 때, 아버님의 팔을 많이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때 아버님의 ...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4)/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8-31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4) 고전13:4-7 지난 월요일, 순천에서 총회부흥전도단 총회를 했습니다. 제가 일 년간의 책임을 무사...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2)/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8-31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2) 고전13:4-7 훌륭한 스승을 성실하게 섬기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꿈에 천사를 만나서 물었...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01)/ 고전13:4-7/ 지용수 목사/ 2003-08-31
무엇이 사랑인가?(What is Love?)(1) 고전13:4-7 이 땅의 4개 국어, 5개 국어를 하는 것도 귀한 일이고, 배우지 않고 은사로 하는 방언...

디모데와 아볼로(Timothy and Apollos)/ 고전16:10-12/ 지용수 목사/ 2003-10-19
디모데와 아볼로(Timothy and Apollos) 고전16:10-12 신앙이 돈독한 한 여행객이 런던의 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오면서 “오! 위...

다섯 마디 말씀/ 고전14:10-19/ 지용수 목사/ 2003-08-31
다섯 마디 말씀 고전14:10-19 어떻게 배우지도 않은 이상한 말이 어느 날 갑자기 혀에서 나올까요? 이 세상의 말은 배우지 않고 하는 것...

놀라운 사귐/ 고전1:9/ 지용수 목사/ 2003-03-30
놀라운 사귐 고전1:9 오늘도 부족한 저를 보시다가 주님을 만나게 되시고, 정말 부족한 제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음...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지용수 목사/ 2003-03-30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어떤 신학자가 \'사람은 천사와 동물 사이에 있는 존재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일리 있...

나는 누구인가?/ 고전12:22-27/ 지용수 목사/ 2003-03-30
나는 누구인가? 고전12:22-27 새벽 3시 4시가 되도록 나이트 클럽에서 춤을 추며 술을 마시는 사람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 보았으면 ...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전4:6-13/ 지용수 목사/ 2008-09-02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전4:6-13 15일 전, 경부 고속 도로 천안 구간에서 술에 만취한 트레일러 운전 기사 분이 중앙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