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ㅈ성씨 목사설교주준태 목사설교(부산 송도제일장로교회)

주준태 목사설교(부산 송도제일장로교회)

자녀와 후진을 위한 교회의 임무 /신6:4-9/ 주준태 목사 2016-10-01 09:59:4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 산 언약(출 19:1-24:18)은 출애굽기의 절정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기초로 해서 국가공동체가 된 하나님의 백성들과 관계를 새롭게 확립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국가를 이루게 하겠다는 약속이 이미 외형적으로 구체화되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 신정국가의 대표 당사자로서 하나님
자녀와 후진을 위한 교회의 임무 /신6:4-9/ 주준태 목사 2016-10-01 09:59:4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 산 언약(출 19:1-24:18)은...

하나님 사랑의 주소, 하나님의 자기 사랑 /신5:6-16/ 주준태 목사 2016-10-01 11:18:3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계명은 제일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해줍니다. 십계명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현대적 감각으로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사랑하되 철저히 배타적으로, 극단적으로 말하면 오직 당신 자신만을 사랑하십니다. 오직 자신을 위해, 당신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당신의
하나님 사랑의 주소, 하나님의 자기 사랑 /신5:6-16/ 주준태 목사 2016-10-01 11:18:3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계명은 제일 먼저 ...

감사절 축제가 의미하는 것 /신16:13-17/ 주준태 목사 2016-10-01 15:19:0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이 지키는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원형은 유대인들이 연말께 지키는 초막절입니다. 출 23장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 무교절이라고도 부르는 유월절, 칠칠절이라고도 부르는 맥추절, 그리고 장막절이라고도 부르는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가
감사절 축제가 의미하는 것 /신16:13-17/ 주준태 목사 2016-10-01 15:19:0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이 지키는 추...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나라 /신11:8-12/ 주준태목사 2017-08-11 06:20:0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7년 정유년 새해는 범사에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형통하시고, 소원하시는 바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아침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렘 17:5-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나라 /신11:8-12/ 주준태목사 2017-08-11 06:20:0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7년 정유년 새해는 범사에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6-29/ 주준태목사 2017-08-11 07:24:5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자신의 형편과 처지에 대하여 탄식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처럼 자신의 삶에 대하여 회색적인 표현을 하게 되고 냉소적인 입장을 취하게 됩니다.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매사가 예사롭고 권태로워집니다. 늙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침이 되어도 기대가 없고,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6-29/ 주준태목사 2017-08-11 07:24:5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자신의 형...

신앙인의 불신앙을 경계합시다 /민20:2-13/ 주준태 목사 2016-09-02 12:12:58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몇 가지 Irony 중 하나는 모세는 느보 산에 올라가서 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모세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온 이스라엘이 대대로 자랑하고 존경하는 율법의 수여자이기도 합니다. 성경이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민 1
신앙인의 불신앙을 경계합시다 /민20:2-13/ 주준태 목사 2016-09-02 12:12:58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몇 가지 Irony 중 하나...

사랑과 분노 /민25:1-13/ 주준태 목사 2016-09-06 10:33: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만 절제라는 미덕으로 분노하는 것을 없애고자 노력하는 것은 Stoa 철학자들의 자만에 불과합니다. 여름철 불쾌지수가 올라갈 때 우리는 곧잘 정서불안과 까닭 모를 격분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사랑 안에 있는 분노의 성격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
사랑과 분노 /민25:1-13/ 주준태 목사 2016-09-06 10:33: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민24:17, 마2:1-12/ 주준태 목사 2016-10-01 15:40: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은 어느 시대나 인류에게 소망을 상징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별을 보면 이상스럽게도 희망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큰 시험의 밤을 지내다가도 새벽의 계명성이 비치면 우리의 가슴은 왠지 모르게 기대와 희망에 두근거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별들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민24:17, 마2:1-12/ 주준태 목사 2016-10-01 15:40: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은 어느 시대나 인류에...

지도자가 명심할 세 가지 교훈 /민20:1-13/ 주준태목사 2018-07-11 02:53:4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요.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가 명심할 세 가지 교훈 /민20:1-13/ 주준태목사 2018-07-11 02:53:4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

믿음의 최후 승리 /민14:1-10/ 주준태목사 2018-12-06 03:32:4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빛이 가까울 때 어둠이 가장 심합니다. 심한 어둠이 지나가면 곧장 밝은 아침의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역경도 최후 고비가 지나면 위로와 기쁨이 성큼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생활이 견디기 어려운 고비 길을 접어들 때, 현실의 삶이 팍팍하고 악화일로로 나아갈 때 잠깐만 더 참으십시오
믿음의 최후 승리 /민14:1-10/ 주준태목사 2018-12-06 03:32:4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빛이 가까울 때 ...

당신의 기도와 봉사에 소금을 치시라 /레2:13/주준태 목사 2016-09-19 10:37:3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로움에 대해 감사함으로 자신의 귀한 것을 드리는 헌신의 제사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소제를 드릴 때 누룩과 꿀을 첨가제로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소금을 치라고 하였습니다. 누룩이나 꿀은 모두 발효성을 지닌 식품들입니다. 누룩은 성경에서 주로 죄와 사악, 교만과 위선 등을
당신의 기도와 봉사에 소금을 치시라 /레2:13/주준태 목사 2016-09-19 10:37:3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

죄사함이 먼저입니다 /레16:1-10, 마9:1-8/ 주준태 목사 2016-09-24 11:15:2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책만큼 사람의 영혼을 찢어놓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평안을 빼앗긴 것은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죄인은 그 무엇과도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면 모든 것과 분리된 것입니다. 사람과도 통하지 않고, 물질과도 통하지 않고, 생명과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독하고 가난
죄사함이 먼저입니다 /레16:1-10, 마9:1-8/ 주준태 목사 2016-09-24 11:15:2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책만큼 사람의 영혼...

희년, 이렇게 준비합시다 /레25:1-22, 대하35:1-19/ 주준태 목사 2016-09-26 11:19:0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에 나오는 절기들은 오늘 우리가 드리는 주일예배에 그 모든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력을 따라 절기들을 유별나게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두 개의 본문을 읽었는데 두 번째 본문에는 유월절을 준비한 요시야 왕의 성실한 신앙이 잘 드러납니다. 사무엘 이후 수 백
희년, 이렇게 준비합시다 /레25:1-22, 대하35:1-19/ 주준태 목사 2016-09-26 11:19:0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에 나오는 절기들...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적 복합명칭 /출3:13-15/ 주준태 목사 2016-08-31 10:18:0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경학자 Cyrus Scofield(1843~1921) 박사가 말합니다. “여호와란 이름은 신성(Deity)의 구속적 명칭인데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영원자존자란 뜻이며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스스로에 관한 계시를 나타내신다” 그렇습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적 관계에 있어서 여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적 복합명칭 /출3:13-15/ 주준태 목사 2016-08-31 10:18:0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경학자 Cyrus Scof...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① /출3:1-12/ 주준태 목사 2016-08-31 10:23:0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고 말씀하신 경우가 두 번 나옵니다. 한번은 출애굽기에서 모세에게, 또 한번은 여호수아서에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요단 강 이편에서, 또 한번은 요단 강 저편에서, 한번은 율법의 대표자 모세에게, 또 한번은 예수님과 이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① /출3:1-12/ 주준태 목사 2016-08-31 10:23:0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③ /출3:1-5, 수5:13-15/ 주준태 목사 2016-08-31 10:47:4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 번째로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새 사람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새 사람 여호수아는 명실상부한 예수 그리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③ /출3:1-5, 수5:13-15/ 주준태 목사 2016-08-31 10:47:4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

경건생활의 선악과 ① /출31:12-17/ 주준태 목사 2016-09-07 10:24:0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생활의 선악과는 십일조입니다. 애정생활의 선악과는 간음입니다. 그렇다면 경건생활의 선악과는 무엇일까요? 주일 성수입니다. 오늘과 같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시대에도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는 성수 주일을 율법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본문 14절을 보세요. 얼마나 두렵습니까
경건생활의 선악과 ① /출31:12-17/ 주준태 목사 2016-09-07 10:24:0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생활의 선악과는 십일조입니다. ...

경건생활의 선악과(2)/ 출31:12-17/ 주준태 목사/ 2016-09-07
경건생활의 선악과(2) 출31:12-17 삼상 2:3에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고 했고, 전 7:24에는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적 복합명칭 /출3:13-15/ 주준태 목사 2016-09-08 12:18:4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경학자 Cyrus Scofield(1843~1921) 박사가 말합니다. “여호와란 이름은 신성, deity의 구속적 명칭인데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영원자존자란 뜻이며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스스로에 관한 계시를 나타내신다” 그렇습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적 관계에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적 복합명칭 /출3:13-15/ 주준태 목사 2016-09-08 12:18:4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경학자 Cyrus Sco...

민족공동체냐? 신앙공동체냐? /출12:37-51/ 주준태 목사 2016-09-27 09:36: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민족공동체인가? 신앙공동체인가?” 얼핏 생각하면 이스라엘이란 구약교회는 민족공동체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를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 내지는 긍지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것이 그 민족의 동질성을 포로와 환난 가운데서도 잃지
민족공동체냐? 신앙공동체냐? /출12:37-51/ 주준태 목사 2016-09-27 09:36: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민족공동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