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있는 교회 /행13:1-3/ 권오진목사 2020-10-05 13:52:2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교회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 보면 십자가가 우뚝 선 교회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도시가 만들어지는 곳에는 어김없이 가장 먼저 교회가 생긴다고 말할 정도로 교회는 무수히 많습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출발해서 우리교회에까지 올 때까지도 수많은 교회를 거쳐서 오셨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있는 교회 /행13:1-3/ 권오진목사 2020-10-05 13:52:2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교회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버스나 ...

아버지 같은 지도자 - 바나바 /행11:19-26/ 권오진목사 2020-10-06 09:31:3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아 예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 자녀에게 미치는 부모님의 영향력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1)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은 사랑을 배웁니다. 어머니의 희생적인 삶을 통해서 자녀들은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배워갑니다.
아버지 같은 지도자 - 바나바 /행11:19-26/ 권오진목사 2020-10-06 09:31:3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아 예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

흔적을 남기는 인생 /행9:36-43/ 권오진 목사 2020-10-06 15:01:5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虎死留皮 人死有名 이란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 남긴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존재하였다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흔적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을 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이 오
흔적을 남기는 인생 /행9:36-43/ 권오진 목사 2020-10-06 15:01:5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虎死留皮 人死有名 이란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 /행16:30-34/ 권오진 목사 2020-10-07 04:36: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예배하려 나오신 성도님과, 특별히 교회에 한 번 가보자는 권유를 받고 처음 나오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왕 나오셨으니 설교 말씀에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수성유원지에 나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 /행16:30-34/ 권오진 목사 2020-10-07 04:36: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예배하려 나오신 성도님과, 특별...

완전한 힐링 /행3:12-19/ 권오진 목사 2020-10-07 04:40: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제목을 ‘완전한 힐링’이라고 정해 보았습니다. 완전하다는 말은 쉽게 이해되지만, 그다음 힐링이란 말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힐링이란 말을 젊은이들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설교제목을 ‘완전한 힐링’이라고 정한 것은 오늘 본문에 완전한 힐링이란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16절 하반절에 보
완전한 힐링 /행3:12-19/ 권오진 목사 2020-10-07 04:40: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제목을 ‘완전한 힐링’이라고 정해 보았습니다. 완전하다...

박해를 이기는 교회 /행4:5-12/ 권오진 목사 2020-10-07 04:43:1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의 이름 중에는 특색 있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 이런 이름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양해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서분(西粉), 필녀(畢女), 후남(后男), 새치>와 같은 이름입니다. 서분은 또 딸을 낳아 서운하다는 뜻으로, 필녀는 이로써 딸은 끝마무리라는 원망 표시로, 후남
박해를 이기는 교회 /행4:5-12/ 권오진 목사 2020-10-07 04:43:1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의 이름 중에는 특색 있는 이름들이 있습...

복음적인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 /행16:6-15/ 권오진 목사 2020-10-07 08:50:3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사나 단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팔려고 어떤 날을 정해서 그것을 사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 날>입니다. 3월 3일은 <삽겹살데이 : 친구들이랑 삽겹살을 구워 먹는 날>입니다.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복음적인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 /행16:6-15/ 권오진 목사 2020-10-07 08:50:3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사나 단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팔려고 어떤 ...

확실한 부활의 증거 /행1:3/ 권오진목사 2020-10-02 02:40:0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꾀 지난 옛 이야기입니다. 1977년 11월 27일 파나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파나마 시티에서 WBA 주니어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당시 파나마 선수는 11전 11승 11KO의 전적을 가진 파나마의 카라스키야였고, 우리나라 선수는 46전 39승 14KO승 3승 4무를 가진 홍수환선수였습니다. 당시 홍수환선수
확실한 부활의 증거 /행1:3/ 권오진목사 2020-10-02 02:40:0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꾀 지난 옛 이야기입니다. 1977년 11월 27일 파나마에서 있었던 ...

부흥하는 교회상 /행9:26-31/ 권오진 목사 2020-10-01 10:22:0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웨슬리 목사님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지옥을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지옥은 너무 비참한 곳이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너무나 비참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지옥을 보는 가운데 그곳에 있는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혹시 감리교인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부흥하는 교회상 /행9:26-31/ 권오진 목사 2020-10-01 10:22:0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웨슬리 목사님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게 ...

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라 /행9:1-22/ 권오진 목사 2020-10-01 10:03:5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들어서 주일 설교는 한 주전에 주보를 통해 본문과 제목을 밝혀드리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주일에 오실 때 본문을 한 번 정도 읽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시면 더욱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지 못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은 <야보고서 4장 1-10절 을 본문으로 삼고 제목은 교인
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라 /행9:1-22/ 권오진 목사 2020-10-01 10:03:5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들어서 주일 설교는 한 주전에 주보를 통해 본문과 ...

부활의 증인 /행2:22-24/ 권오진 목사 2020-09-30 13:49:5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믿습니까? 기독교인이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신앙이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1. 창조신앙, 2. 성육신 신앙, 3. 십자가 신앙, 4. 부활신앙, 5. 재림신앙, 6 임마누엘 신앙> 이 여섯 가지의 신앙은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그 중 <부활신앙>은 우리 성도들의
부활의 증인 /행2:22-24/ 권오진 목사 2020-09-30 13:49:5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믿습니까? ...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에게로 /행1:8/ 권오진 목사 2020-09-30 10:34:5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급학교의 졸업시즌입니다. 옛날에는 졸업식장에 가면 눈물이 있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졸업식때 졸업가를 부를 때면 졸업생들이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여러분 졸업가 가사가 생각나십니까? 1절 (재학생)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 우리들은 언니 뒤를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에게로 /행1:8/ 권오진 목사 2020-09-30 10:34:5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급학교의 졸업시즌입니다. 옛날에는 졸업식장에 가면 ...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행3:1-10/ 권오진 목사 2020-09-30 10:32:40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정명절은 모두 잘 보내시고 오셨습니까? 이번 구정명절에는 날씨 때문에 고생을 하신 분이 많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서 힘들었습니다. 어떤 천주교 수녀님 한 분도 명절을 맞아서 고향을 가게 되었습니다. 차를 운전해서 고향에 가는데 기름을 가득 채우지 않고 그냥 출발을 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행3:1-10/ 권오진 목사 2020-09-30 10:32:40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정명절은 모두 잘 보내시고 오셨습니까? 이번 구정명절에...

국가에 대한 성도의 자세 /롬13:1-7/ 권오진목사 2021-08-11 02:25:58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아주 민감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대한 문제, 정치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교학에서는 <정치>에 대한 설교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회중들의 정치성향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치에 대해 설교를 하게 되면, 유익한 점보다는, 성도의 마음이 분열될 수 있기에 어지간하면
국가에 대한 성도의 자세 /롬13:1-7/ 권오진목사 2021-08-11 02:25:58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아주 민감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

사랑 이야기 /롬13:8-10/ 권오진목사 2021-08-11 02:27:58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교 제목을 ‘사랑 이야기’라고 정해보았습니다. 본문에 사랑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랑 이야기가 너무 흔하다는 것입니다. -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문제는 사랑에 대해 성경에서 많이 읽어보았고, 사랑하라는 설교를 너무 많이 들어
사랑 이야기 /롬13:8-10/ 권오진목사 2021-08-11 02:27:58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교 제목을 ‘사랑 이야기’라고 정해보았습니다. 본문에 사...

자는 자여, 깨라! /롬13:11-14/ 권오진목사 2021-08-11 02:29: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믿음의 영웅들 하면 그들과 연상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자료 1. 마르틴 루터> 개신교 종교개혁의 아버지 마르틴 루터 하면 연상되는 성경 구절은 로마서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을 의롭다고 인정받은 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깨닫
자는 자여, 깨라! /롬13:11-14/ 권오진목사 2021-08-11 02:29: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믿음의 영웅들 하면 그들과 연상되...

형제를 포용하라 /롬14:1-6/ 권오진목사 2021-08-11 02:32:0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한 자 약한 자 음식물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 채소만 먹어야 한다. 특별한 날 모든 날이 거룩하다. 특별한 날이 거룩하다. 류호준 목사님의 책 『교회에게 하고픈 말』에는 주일에 설교자가 상대해야 할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지금 회중석에는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떡하니 버티고 앉아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
형제를 포용하라 /롬14:1-6/ 권오진목사 2021-08-11 02:32:0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한 자 약한 자 음식물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 채소만 먹어야 한...

심판대(審判臺) 앞에 서리라 /롬14:7-12/ 권오진목사 2021-08-11 02:33:55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형제를 포용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로마교회 공동체 안에 있었던 음식물과 특정한 날에 대한 차이 때문에 믿음이 좋다는 자들은 연약한 자를 업신여겼고, 반대로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믿음이 강한 자를 비판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성도끼리 서로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말고> 포용
심판대(審判臺) 앞에 서리라 /롬14:7-12/ 권오진목사 2021-08-11 02:33:55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는 제목으로 말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라 /롬14:13-23/ 권오진목사 2021-08-11 05:48:0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4:1-15:13까지, 총 36절에는 <그리스도인이 자신과 다른 그리스도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합니다. 14:1-12 : “약한 성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14:13-15:13 : “강한 성도”는 그들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본문은 “강한 성도”는 그들의 자유를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라 /롬14:13-23/ 권오진목사 2021-08-11 05:48:0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4:1-15:13까지, 총 36절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롬15:1-6/ 권오진목사 2021-08-11 05:50:30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로마서 12장에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 13장에는 위에 있는 권세들에 순종하는 것 14장에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장으로 넘어오니 <크리스천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2절 보세요.
하나님께 영광을 /롬15:1-6/ 권오진목사 2021-08-11 05:50:30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로마서 12장에는 우리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