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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합1:1-4/ 김기석 목사/ 2014-03-02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합1:1-4 [이것은 예언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말씀이다.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

산보다도 더 무거운 것/ 마17:14-20/ 김기석 목사/ 사순절제1주일설교/ 2014-03-09
산보다도 더 무거운 것 마17:14-20 [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내 아들을 불...

위대한 약속/ 벧후1:3-11/ 김기석 목사/ 사순절제2주일설교/ 2014-03-16
위대한 약속 벧후1:3-1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

산발랏 류(類)/ 느6:8-14/ 김기석 목사/ 2014-03-30
산발랏 류(類) 느6:8-14 [나는 그에게 화답을 보냈다. \\\"당신이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오. 당신이 마음대로 생각하여 꾸며낸 것일 뿐...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마22:1-14/ 김기석 목사/ 2014-04-06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마22:1-14 [예수께서 다시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

호산나!/ 요12:12-19/ 김기석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4-13
호산나! 요12:12-19 [다음날에는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

눈물을 삼키고/ 막16:14-18/ 김기석 목사/ 부활절설교/ 2014-04-20
눈물을 삼키고 막16:14-18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21:20-25/ 김기석 목사/ 2014-04-27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21:20-25 [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이 제자는 마지막 ...

가슴에 쓴 편지/ 고후3:1-6/ 김기석 목사/ 교회설립기념주일설교/ 2014-05-04
가슴에 쓴 편지 고후3:1-6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치켜올리는 말을 늘어놓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들처럼, 우...

두 아버지/ 삼하19:31-40/ 김기석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2014-05-11
두 아버지 삼하19:31-40 [그 때에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도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왕이 요단강을 건너는 일을 도우려고, 요단 강 가에 ...

이 일이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김기석 목사/ 2014-05-18
이 일이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예루살렘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날에, 지난날의 그 모든 찬란함을 생각하는구나. 백성이 ...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김기석 목사/ 2014-06-01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

잔치는 끝났다/ 단5:1-6/ 김기석 목사/ 성령강림 및 환경선교주일설교/ 2014-06-08
잔치는 끝났다 단5:1-6 [벨사살 왕이 귀한 손님 천 명을 불러서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과 더불어 술을 마셨다. 벨사살 왕은 술을 ...

우리는 굴복하지 않는다/ 롬6:8-14/ 김기석 목사/ 웨슬리회심기념주일설교/ 2014-05-25
우리는 굴복하지 않는다 롬6:8-14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우리도 또한 살아날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네겝 땅 시냇물처럼/ 시126:1-6/ 김기석 목사/ 2014-01-12
네겝 땅 시냇물처럼 시126:1-6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그 때...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는가?/ 마16:1-4/ 김기석 목사/ 2014-01-19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는가? 마16:1-4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징을 자...

우주의 윤리적 포물선/ 말3:13-18/ 김기석 목사/ 2014-01-26
우주의 윤리적 포물선 말3:13-18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

하나님은 내가 받을 몫의 전부/ 시73:21-28/ 김기석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2-12-30
하나님은 내가 받을 몫의 전부 시73:21-28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

장엄한 하루/ 창1:1-5/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12-12-31
장엄한 하루 창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

별을 보고 걷다/ 마2:1-12/ 김기석 목사/ 주현절설교/ 2013-01-06
별을 보고 걷다 마2:1-1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