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위기와 금식기도/ 에4:13-17/ 김홍도 목사/ 6.25기념주일설교/ 2005-06-25
국가의 위기와 금식기도
에4:13-17
I. 서론
하나님의 백성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마지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히든카드는 금식기도입니다.
보통기도로는 해결할 수 없...
시기(猜忌)를 극복한 사람/ 민11:24-30/ 김홍도 목사/ 2005-07-03
시기(猜忌)를 극복한 사람
민11:24-30
시기(jealousy)는 남을 크게 해치고 자신에게 큰 손상을 입히는 심리상태입니다. 콜튼(Charles Co...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마22:34-40/ 김홍도 목사/ 2005-07-10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마22:34-40
I. 서론
올해는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람”이라는 표어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고양이가 새...
성령의 역사와 교회/ 행1:4-8, 행2:1-4/ 김홍도 목사/ 2005-07-17
성령의 역사와 교회
행1:4-8, 행2:1-4
많은 분들이 왜 같은 하나님, 같은 예수님을 믿는데 교파가 그렇게 많으냐고 질문하고, 예를 들...
교회는 축복의 전당/ 학1:6-9, 학2:19/ 김홍도 목사/ 2005-08-07
교회는 축복의 전당
학1:6-9, 학2:19
I. 서론
미국의 부호이며 자선가인 록펠러(John D. Rockefeller, 1839-1937) 씨가 그 옛날 뉴욕에 리버사이드 처치(Riverside chu...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 눅17:20-21, 고후12:2/ 김홍도 목사/ 2005-08-21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
눅17:20-21, 고후12:2
여러분, 100원짜리 동전을 눈에 가까이 대고 태양을 쳐다보면 그 찬란한 태양도 안 보이고 그 넓고 넓은 하늘도 보이지...
독수리 발톱의 은혜/ 신32:10-12/ 김홍도 목사/ 2005-08-28
독수리 발톱의 은혜
신32:10-12
I. 서론
전에 저를 금란교회로 파송해주신 고 이경재 감독님의 간증 가운데 “팔아먹은 은혜”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학...
두 번째 찾아오신 하나님/ 욘3:1-5, 욘3:10/ 김홍도 목사/ 2005-10-02
두 번째 찾아오신 하나님
욘3:1-5, 욘3:10
I. 서론
욘3:1-5,10 오늘 본문 말씀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 기록되어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롬3:22-25/ 김홍도 목사/ 총동원전도주일설교/ 2005-04-12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롬3:22-25
I. 서론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중에 “왜 바쁜 사람을 끌고 와서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하...
첫 계명을 범하는 죄/ 신5:7-10/ 김홍도 목사/ 2002-09-08
첫 계명을 범하는 죄
신5:7-10
어떤 사람이 큰 권세를 가지고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여...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을/ 마16:24-27/ 김홍도 목사/ 2002-08-18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을
마16:24-27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이나 광야시절의 성막은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제일 바깥마당...
두 가지 심판의 불/ 고전3:11-15/ 김홍도 목사/ 2002-08-11
두 가지 심판의 불
고전3:11-15
며칠 전 총리서리의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정확하고 빈틈이 없겠...
받은 줄로 믿는 신앙/ 막11:20-25/ 김홍도 목사/ 2002-07-28
받은 줄로 믿는 신앙
막11:20-25
지난주에 저의 셋째 딸과 두 손주들이 이동환 목사를 따라 케나다로 공부하러 떠났습니다. 셋째 딸네...
재림 전후에 일어날 사건들/ 살전4:15-18/ 김홍도 목사/ 2002-07-21
재림 전후에 일어날 사건들
살전4:15-18
전전주에 “재림의 징조와 성도의 준비”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재림신앙은 ...
성일을 존귀히 여기라/ 사58:13-14/ 김홍도 목사/ 2002-07-14
성일을 존귀히 여기라
사58:13-14
자기는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버릴 수 있다고 했던 무신론 철학자, 불란서의 볼테르(Frangco...
재림의 징조와 성도의 준비/ 마24:32-36/ 김홍도 목사/ 2002-07-07
재림의 징조와 성도의 준비
마24:32-36
며칠 전 장로교 목사님 한 분이 찾아와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콩고물만 자...
악한 자 돕는 것이 가합니까?/ 대하19:1-3/ 김홍도 목사/ 2002-06-23
악한 자 돕는 것이 가합니까?
대하19:1-3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 이번 미주집회도 큰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돌...
축복을 구하는 것이 잘못인가?/ 삼상2:6-8/ 김홍도 목사/ 2002-06-02
축복을 구하는 것이 잘못인가?
삼상2:6-8
1. 축복을 구하는 것이 잘못인가?
몇 일 전 미국 사람이 쓴 “예수님처럼 기도...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말/ 잠18:20/ 김홍도 목사/ 2002-05-2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말
잠18:20
한국에 이혼하는 가정이 42%나 된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아마 우리 교회는 1%도 안 된다고 봅니...
사탄의 가정, 성령의 가정/ 행10:1-6, 행10:44-48/ 김홍도 목사/ 2002-05-19
사탄의 가정, 성령의 가정
행10:1-6, 행10:44-48
저는 엊그제 충격적인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몇 일 전 40대 남자가 여학생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