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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 신앙/말3:7-12 2001-11-17 06:51:1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주일 성수"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주일 성수란? `하나님의 시간을 구별`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 설교하는 저나 듣는 여러분들에게 다소 거북하고 부다스러운 "십일조"에 대한 말씀인데 십일조란? `하나님의 물질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시간과 물질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
온전한 십일조 신앙/말3:7-12 2001-11-17 06:51:1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주일 성수"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주...

여호와를 대적한 일/말3:7-18 2001-11-17 06:53:0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도 복을 받을 수가 없을진대, 하물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진노하시게 하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적으로 볼 때는 참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못할 때가 너
여호와를 대적한 일/말3:7-18 2001-11-17 06:53:0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도 복을 받을 수가 없을진대, 하물...

헌금 십일조/말3:7-12 2001-11-17 06:54:1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일조헌금은 기독교 헌금중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 아직은 매우 부담스럽게 여기는 헌금중의 대표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십일조는 성도의 신앙의 표현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헌금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우리는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는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을 보니 믿음이 좋은 사람이야` 한다거나, `누구는
헌금 십일조/말3:7-12 2001-11-17 06:54:1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일조헌금은 기독교 헌금중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하나님을 경외하라/ 말3:7/ 2003-01-14
하나님을 경외하라 말3:7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최고의 신앙인데 하나님을 경외함을 떠난 이 백...

축복의 통로-십일조2/말3:7-12 2003-12-29 23:21:4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건강이나 장수도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요, 복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비단 건강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전 영역에 걸쳐서 똑같은 원리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물질이나 명예 등에 있어서도 내 노력과 수고를 다하여 최선을 다하면 복을 받고 성공하는 줄로 착각합니다만, 아닙니다. 하나
축복의 통로-십일조2/말3:7-12 2003-12-29 23:21:4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건강이나 장수도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말라/말3:10-11 2005-07-19 08:21:5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피차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편리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과 학식이 우리들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말라/말3:10-11 2005-07-19 08:21:5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으로...

위대한 약속이 담긴 십일조/말3:7-12 2008-05-23 10:40:2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는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은 꼭 십일조에 관한 설교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가난의 저주를 물리치고 재물의 복을 받아야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착한 일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난이 꼭 저주라
위대한 약속이 담긴 십일조/말3:7-12 2008-05-23 10:40:2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는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은 꼭 ...

그가 이르는 날에 /말3:1-4 2010-07-22 16:49:3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국유사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라 초기 내물왕이 즉위한지 36년에 일본이 사신을 보내어 말하기를, 앞으로 침략하지 않는다는 표징으로 왕자 한 사람을 보내어 달라고 하므로, 셋째 아들 미해(美海)를 보냈더니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 또한, 내물왕의 아들 눌지왕 때에는 고구려가 화친한다는 이름 아래 왕자 보해(寶
그가 이르는 날에 /말3:1-4 2010-07-22 16:49:3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국유사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라 ...

십일조 축복 /말3:7-12 2013-02-12 16:00:0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 이중표 목사님이 농촌교회에서 목회할 때의 일화입니다. 어느 주일 믿지 않던 한 집사님의 남편이 교회에 나와서 인사를 나누고는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 예수 믿는데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친척들이 교회에 나가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천주교를 다니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용이 들면 믿으시렵니까?”, “담뱃값 정도면 괜
십일조 축복 /말3:7-12 2013-02-12 16:00:0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 이중표 목사님이 농촌교회에서 목회할 때의 일화입니다. 어...

말라기 시대의 두 부류의 사람들/ 말3:6-7/ 2015-08-28
말라기 시대의 두 부류의 사람들 말3:6-7 ▲포로 귀환 후 느슨해진 사람들 이스라엘은 솔로몬 성전이 불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말3:7-12 2001-11-19 15:40: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복과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고, 순종하면, 큰 축복과 은혜를 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새해 소원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무슨 소린가 했더니 ‘돈벼락을 맞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우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말3:7-12 2001-11-19 15:40: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온전한 십일조 헌금/말3:7-12 2001-11-25 23:54:2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일조 헌금은 하나님의 우리를 사랑하사 복 주시기 위한 참 좋으신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얻은 소득의 10·1조는 나의 것이라 하셨습니다(말3:8, 레27:30-32). 우리 예수님께서도 십일조 헌금을 인정 하셨습니다(마23:23). 우리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어린아이들까지도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
온전한 십일조 헌금/말3:7-12 2001-11-25 23:54:2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일조 헌금은 하나님의 우리를 사랑하사 복 주시기 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말3:8-12 2001-11-27 14:33:25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박용묵 목사님이라는 분이 대구에서 어느 교회를 시무할 때 있었던 일이랍니다. 박 목사님께서 심방을 가려고 대문을 막 나서는데 코가 문드러지고 손이 꼬부라진 문둥이가 가마니 한 장을 끼고 깡통을 들고는 문 앞에 서서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둥이를 교회로 데리고 가서 인사를 하는데 "저는 상주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말3:8-12 2001-11-27 14:33:25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박용묵 목사님이라는 분이 대구에서 ...

축복의 통로/말3:7-12 2001-12-05 11:14:2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건강이나 장수도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요, 복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비단 건강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전 영역에 걸쳐서 똑같은 원리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물질이나 명예 등에 있어서도 내 노력과 수고를 다하여 최선을 다하면 복을 받고 성공하는 줄로 착각합니다만,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 주
축복의 통로/말3:7-12 2001-12-05 11:14:2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건강이나 장수도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

하나님을 섬기는자/말3:16-18 2003-01-14 17:41:0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말라기에서 하나님의 섭섭하심과 분노하심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마음이 몹시 상하셔서 하나님의 인내를 무시하고 사랑을 거절하고 완악해진 이스라엘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주로 하나님을 섭섭하게 한 사건은 무엇인가?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말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괴롭게하
하나님을 섬기는자/말3:16-18 2003-01-14 17:41:0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말라기에서 하나님의 섭섭하심과 분노하...

축복의 통로-십일조/말3:7-10 2004-01-02 21:53:3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게 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영광을 얻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책임도 갖게 됩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이유는? 인간이
축복의 통로-십일조/말3:7-10 2004-01-02 21:53:3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

말의 권세/말3:13-18 2006-07-06 09:51: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의인과 악인의 말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말라기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말이 어떤 권세가 있는지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한국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어려서 읽었던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말의 권세/말3:13-18 2006-07-06 09:51: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의인과 악인의 말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말...

십일조의 비밀 /말3:8-12 2008-05-21 16:04: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성경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십일조의 비밀 /말3:8-12 2008-05-21 16:04: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성경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 /말3:13-18 2010-07-26 14:52:0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평어람(天平御覽) -중국민담 옛날 제(齊)나라에 한 처녀가 있었다. 그녀에게 동쪽에 있는 집과 서쪽에 있는 집에서 똑같이 청혼이 왔다. 그런데, 동쪽 집 아들은 못생겼으나 부자였고, 서쪽 집 청년은 가난했으나 미남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난처하게 된 처녀의 부모는 결혼할 장본인의 의견이 중요하다면서 딸에게 뜻을 물었다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 /말3:13-18 2010-07-26 14:52:0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평어람(天平御覽) -중국민담 옛...

주인되시는 하나님 /말3:7-12 2013-02-21 14:56:3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교회에서 예의바르고 신실한 봉사자로 알려진 최집사님 가정이 이혼을 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집안에 병원비가 없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큰 돈은 아니지만 성실하게 월급을 갖다 준 남편으로서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
주인되시는 하나님 /말3:7-12 2013-02-21 14:56:3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