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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 하여 일하라/ 학2:1-9/ 한경직 목사/ 2014-08-23
굳세게 하여 일하라 학2:1-9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 2․4) 오늘 하나님께서 예...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학2:9-19 2003-04-23 16:11:3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순서 유다인들이 하나님의 새 성전을 건축하려는데는 순서와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인들에게 이 절차를 밟도록 하셨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1:12]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무너진 성전을 방치한 죄로 극심한 가뭄과 재난으로 고난을 당하자 그제서야 저들은 하나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학2:9-19 2003-04-23 16:11:3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순서

오늘부터는 내가 복을 주리라/학2:19 2003-04-23 16:12:0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오늘부터는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복을 받습니다. 자기만 위해 살던 유다인들 지난날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오직 자신들만 위해 살
오늘부터는 내가 복을 주리라/학2:19 2003-04-23 16:12:0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복을 받고...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학2:1-5 2005-11-04 14:19:5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였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참모들과 함께 작전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링컨 대통령의 생각과 참모총장의 생각이 서로 달랐습니다. 링컨은 이렇게 하자고 하고, 반면에 참모총장은 저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링컨은 자기가 생각했던 대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작전이 실패로 돌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학2:1-5 2005-11-04 14:19:5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였습니다...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송구영신 /학2:8-19 2019-03-16 14:34: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학 2:18-19 제목 :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송구영신 /학2:8-19 2019-03-16 14:34: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학 2:18-19

계속 합시다 /학2:1-9 2020-06-09 09:52:4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자마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자기 나라가 망한 이유는, 자기들이 포로가 된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을 등한히 했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에서 돌아오자마자 1년 만에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성전 건축은 곧 중단이 됩니다.
계속 합시다 /학2:1-9 2020-06-09 09:52:4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자마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 건축을 시...

주일예배를 통해 변화를 체험하라/학1:8- 2001-11-09 09:53:0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생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번의 예배 참석으로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을 경험하기도 하고, 구원을 깨닫기도 하며, 질병과 문제를 치유 받기도 합니다. 예배는 능력의 치유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은혜, 계획과 약속을 가장 완벽하게 나타내는
주일예배를 통해 변화를 체험하라/학1:8- 2001-11-09 09:53:0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생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

성전을 사랑하는 자의 복/학1:2-11 2004-03-18 23:11:4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사랑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돈의 사람입니다.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민족의 사람입니다.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은 쾌락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려고 합니다. 솔로몬이 900조원이나 들여서 예루살렘 심장부에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자의 복/학1:2-11 2004-03-18 23:11:4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사랑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

내가 너를 쓰리라/학2:20-23 2003-04-03 09:26:4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서 '4무 시대'라 합니다. 즉 '4가지가 없는 시대'란 뜻입니다. 첫째로 '무책임'입니다. 얼마전에 천주교에서 '내탓이오'라는 운동을 전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그런 운동을 전개했을까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내가 너를 쓰리라/학2:20-23 2003-04-03 09:26:4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서 '4무...

성전 건축의 축복/학2:10-19 2005-02-02 12:30:5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개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독려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BC 537년) 하면서 성전 재건을 시작하였으나 그들의 영적인 무관심과 나태함으로 성전건축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당시 유대백성은 바벨론에서 귀환한 목적은 성전을 건설하기 위함이었으나,
성전 건축의 축복/학2:10-19 2005-02-02 12:30:5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개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

조금 있으면/학2:6-9 2005-11-04 14:20:4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 미국에 드윗 월레이스(Dewitt Wallace)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는 세계 제1차 대전에 참전을 했다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바람에 그는 병원에 갇혀서 4개월 동안을 지내야 되었습니다. 병원에 갇혀서 지내자니 여간
조금 있으면/학2:6-9 2005-11-04 14:20:4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 미국에 드윗 월레이스(Dewitt Wallace)라는 사...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학2:6-9 2018-10-15 13:32:0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연말에는 시상식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곤 합니다. 그런데 방금 본 대만 배우처럼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지 않습니까?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입니다. 다같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학2:6-9 2018-10-15 13:32:0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연말에는 시상식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무슨 일로 바쁜가?/ 학1:7-9/ 2001-11-09
무슨 일로 바쁜가? 학1:7-9 지난 4일에 기획위원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주로 교회 건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의견이 분분했습니...

세 가지 질문/학1:1-10 2004-03-08 11:18:13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홍해작전 새벽시간에 학개서를 묵상하면서 우리 모두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학개서의 주제는 '성전을 건축하라'입니다. 때문에 지금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도 학개서를 묵상하면서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고자합니다. 솔로몬 왕 때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한 바 있었습니
세 가지 질문/학1:1-10 2004-03-08 11:18:13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홍해작전 새벽시간에 학개서를 묵상하면서 ...

순종에 대한 축복/학2:10-19 2003-04-03 09:26:0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건축과 관련되어진 축복을 말할 때마다 저는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신앙이 무엇인가?하는 것을 가지고 고민할 무렵부터는 더욱그러했습니다. 그래서 부흥사들이 건축헌금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말을 할 때, 저는 한편으로 그 사람들을 비웃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부흥사들은 단순히 누가 어떻게 헌금을 했는데 복
순종에 대한 축복/학2:10-19 2003-04-03 09:26:0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건축과 관련되어진 축복을 말할 때마다 저는 ...

우리가 가르친 진리를 굳게 간직하라/학2:1-29 2005-01-19 13:36:03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모삼천(孟母三遷)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생 각합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그의 아들 맹자를 올바르 게 교육하기 위하여 세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는 유 명한 고사성어입니다. 맹모삼천 이야기는, 우리가 가 정교육을 말할 때마다 반드시 거론하게 되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맹자가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이
우리가 가르친 진리를 굳게 간직하라/학2:1-29 2005-01-19 13:36:03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모삼천(孟母三遷)이라는 말을 들어보...

이 백성이 그러하고/학2:10-14 2005-11-04 14:21:1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20대의 꿈 많은 청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어느 날 심장마비에 걸려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습니다. 그는 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원망스러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이렇게 아뢰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필이면 저처럼
이 백성이 그러하고/학2:10-14 2005-11-04 14:21:1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20대의 꿈 많은 청년이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격려, 힘을 내어라! /학2:1-9 2017-10-14 20:17:2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사람입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은 격려와 칭찬에 결코 인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떨어뜨리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용기를 북돋
하나님의 격려, 힘을 내어라! /학2:1-9 2017-10-14 20:17:2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학1:1-15 2001-11-09 10:04:23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학1ㅣ1-15절까지의 말씀을 들어서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학개서 1장의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졌던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학1:1-15 2001-11-09 10:04:23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학1ㅣ1-15절까지의 말씀...

성전건축과 축복/학1:2-11 2004-03-06 22:00:1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에 가면 관광하는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가보고 싶어하는 명소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리버사이드 교회라고 하는 웅장한 예배당입니다. 오늘날의 건물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데 당시로서는 정말 굉장한 예배당이었습니다. 이 예배당을 지은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입니다. 그가 33세에 백만장자가 되고, 43세에 미국 최대의 부
성전건축과 축복/학1:2-11 2004-03-06 22:00:1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에 가면 관광하는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