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가까이 해야할 하나님과 이웃/습3:1-7 2003-05-13 10:10:0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까이 할 대상 하늘나라 천사 둘이서 세상에 내려왔는데 한 천사는 가난한 노동자의 모습으로 또 한 천사는 부잣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몇 해 후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난 두 천사는 서로의 경험을 털어 놓았습니다. "저 세상은 참으로 살 곳이 못되는 곳이야.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잘 사는 몇 사람을
가까이 해야할 하나님과 이웃/습3:1-7 2003-05-13 10:10:0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까이 할 대상 하늘나...

남은 자’의 의식/습3:12-17 2006-07-21 16:41: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
남은 자’의 의식/습3:12-17 2006-07-21 16:41: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를 /습3:1- 2009-08-31 14:37:2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 “행복하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부터 배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기뻐한다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근심하고 괴로워한다면 그 자신의 삶도 서글픈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기쁨을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를 /습3:1- 2009-08-31 14:37:2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 “행복하게 되고...

믿음으로 노래하는 사람들 /습3:14-20 2017-04-08 15:46:4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Nabucco)’에 나오는 ‘히브리인의 합창’이라는 노래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제 2의 애국가라고 여길 만큼 애창하는 노래입니다.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의 통치를 받고 있을 때 나라의 독립을 열망하던 국민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불러일으켰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구약성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
믿음으로 노래하는 사람들 /습3:14-20 2017-04-08 15:46:4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Nabucco)’에 나오는...

대환란의 때/습1:14-18 2001-09-10 10:39:27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
대환란의 때/습1:14-18 2001-09-10 10:39:27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

기죽지 말라/습3:14-20 2001-09-10 10:55:2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6절에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네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말이 공동 번역에서는 "기운을 내라"고 되어 있고, 리빙 바이블에서는 "cheer up"이라
기죽지 말라/습3:14-20 2001-09-10 10:55:2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6절에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

시온아 기운을 내라/습3:14-20 2003-04-23 14:02:57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대 중년 한 그리스도인이 노모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최근 주일 아침 교회 가기가 싫어진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3가지입니다. 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고. ② 요즘 따라 장로님의 기도가 너무 길어서 짜증스럽고. ③ 봉사자들이 준비없이 봉사하는 바람에 전체 예 배 분위기가 안 살아서 교회 가기 싫다. 노모님이 회
시온아 기운을 내라/습3:14-20 2003-04-23 14:02:57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대 중년 한 그리스도인이 노모님에게 편지를 ...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슥3:1-10절 2006-07-20 16:18:04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슥 3: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슥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슥3:1-10절 2006-07-20 16:18:04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

기운을 내라! /습3:14-20 2009-08-28 15:06: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40대 중년의 한 그리스도인이 노모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최근 주일 아침에 교회 가기가 싫어진다는 겁니다. 그가 쓴 편지에서 교회에 가기 싫은 이유 세 가지를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너무 힘이 들고, 둘째, 요즘 따라 장로님의 기도가 너무 길어서 짜증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기운을 내라! /습3:14-20 2009-08-28 15:06: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40대 중년의 한 그리스도인이 노모님에게 편지...

싫다 좋다 /습3:17 2015-09-10 16:33:4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다는 세상 요즘 너무나 덥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얼굴이 찡그려지며 이런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태양이 싫다…….” 그 순간에 저는 깜짝 놀랐다. 사실 지난 장마 때, 계속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비가 싫다…….” 해가 나와도 싫고, 비가 내려도 싫다는 제
싫다 좋다 /습3:17 2015-09-10 16:33:4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다는 세상 요즘 너무나 덥다. ...

여호와의 날/습1:14-2:3 2001-09-10 10:40: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영화를 볼 때 대개는 영화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됩니다. 영화가 그려주는 영화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자기가 주인공이 돼서 달콤하고 낭만적인 사랑도 해보고, 화끈한 무술로 상대를 속 시원히 물리치기도 하고, 때론 슬픈 사건 속에 휘말려 안타깝게 마음 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The End'라
여호와의 날/습1:14-2:3 2001-09-10 10:40: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영화를 볼 때 대개는 영화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

기뻐하며 즐거워하라/습3:14-20 2002-04-05 19:31:3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빼 놓고는 목회자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목회자가 설교에 쏟는 비중과 설교 준비에 대한 강박감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목회자의 열정과 인격보다 먼저 설교가 은혜가 있었다느니 없다느니 하는 것이 목회자의 기준으로 대부분의 성도들이 생각하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설교하는 목사 자신도 그러한 마음이 듭니다. 세월이 가고 연
기뻐하며 즐거워하라/습3:14-20 2002-04-05 19:31:3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빼 놓고는 목회자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목...

하나님의 기쁨/습3:14-17 2003-04-22 09:36:33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죠?” 그랬더니 하나님이 “암, 그렇고 말고. 그뿐 아니라 1억원이 100원 같고 100원이 1억원 같기도 하지.” 그랬더니 그 사람이 재빨리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나님, 그렇다면 많이도 말고 그 100원만
하나님의 기쁨/습3:14-17 2003-04-22 09:36:33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기쁨/습3:14-20 2005-11-04 11:43:15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날 동양의 선조들은 도를 닦았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길이 있고, 성공하고 승리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다고 저들은 생각했고 그 길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동양인들이 도를 닦을 때 서양인들은 철학을 하였습니다. 철학의 궁극적인 관심은 진리였습니다. 진리란 삶의 식과 이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저들은 그 식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기쁨/습3:14-20 2005-11-04 11:43:15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날 동양의 선조들은 도를 ...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습3:14-20 2009-06-03 15:50:26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바냐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당시의 악한 므낫세 왕과 아본이 죄악을 범하고 악정을 계속하여 나라의 형편은 어렵고 이스라엘 온 땅에 우상숭배가 만연하며 신앙적인 나태와 게으름이 가득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물먹듯이 범하여 타락하고 하나님의 징계와 진노의 채찍이 멀지 않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바냐 선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습3:14-20 2009-06-03 15:50:26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바냐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당시의 악한 ...

희망에 사람들 /습3:14-20 2015-04-07 09:38:4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성 시온아, 노래하여라. 이스라엘아, 즐거이 외쳐라. 도성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징벌을 그치셨다. 너의 원수를 쫓아내셨다. 이스라엘의 왕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할 것이다. "시온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희망에 사람들 /습3:14-20 2015-04-07 09:38:4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성 시온아, 노래하여라. 이스라엘아, 즐거이 외쳐라. 도...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2-3 2002-05-07 19:38:57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들어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누구나 느끼고 이야기 하듯이 요즘은 봄 가을이 없이 그냥 계절이 바뀌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모든 환경은 변하고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큰일 났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라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아니라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 변하고 있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2-3 2002-05-07 19:38:57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들어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누구나 느끼고 이...

어두울 때에 노래하라/습3:14-17 2002-04-05 19:32: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를 자세히 보십시오. 무엇이 보입니까?” 대부분 사람은 무엇이 보입니까 물으면 점을 본다. 그런 것이 우리의 생활속에 굳어져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 중 몇 사람은 작은 점보다 넓은 하얀 백지를 보는 분이 있다. 이 두가지 시각의 차이는 엄청난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오늘 우리의 시각을 바꾸어야 한다. 무엇이 보입니까
어두울 때에 노래하라/습3:14-17 2002-04-05 19:32: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를 자세히 보십시오. 무엇이 보입니까?”

마라나다, 마라나다/습3:14-17.계22:20 2003-04-17 15:56:2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 말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분이 무엇입니까? 소속이 어디냐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 소속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 소속입니까? 그렇죠? 우리는 하나님 백성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자녀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마라나다, 마라나다/습3:14-17.계22:20 2003-04-17 15:56:2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 말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주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습3:14-20 2005-01-19 13:43:1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죽어서 장사(葬事)를 지낼 경우, 그 장례를 다 치를 때까지 한 번 이상은 꼭 인용하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27)’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 무슨 이유로 죽은 인간을 심판하시겠다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굳이
주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습3:14-20 2005-01-19 13:43:1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죽어서 장사(葬事)를 지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