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요나욘4:

욘4:

욘1:
욘2:
욘3:
욘4:
요나의 기도 /욘4:1-11 2020-09-30 07:01:1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30cm 여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에서 가슴에 이르는 여행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으로 행하고, 그것이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 그처럼 어렵다는 말입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심판을 예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바다에 던져지고, 회개하고,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요나의 기도 /욘4:1-11 2020-09-30 07:01:1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30cm 여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요나의 오해를 극복하라/욘4:1-11 2002-03-05 23:13:1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말에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가 있는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끈질기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미국 소매상 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판매원(Salesman)의 48%가 한번 전화하고 포기하고, 25%는 두 번 전화해 보고 포기하고, 15%는 세 번 걸어보고 포기한다고 합니다. 즉 88%
요나의 오해를 극복하라/욘4:1-11 2002-03-05 23:13:1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말에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가 있...
요나의 불평과 하나님의 자비/욘4:1-11 2003-04-01 21:46:42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티끌과 같은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우리의 삶을 내 입장이 아닌 하나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요나서 4장을 통해 요나와 하나님과의 싸움을 봅니다. 요나는 회개한 니느웨를 축복한 하나님께 심히 분노하며 원망하고 따집니다. "하나
요나의 불평과 하나님의 자비/욘4:1-11 2003-04-01 21:46:42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티끌과 같은 유한한 존재인 우...
전도자로서 훈련 받는 요나/욘4:6-11 2003-05-13 10:06:4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릎의 상처 아버지는 유명한 도공이었습니다. 아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도공이 되기 위해 아버지께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만든 도자기는 모양도 볼품없고 쉽게 깨져버렸습니다. 얼마 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더 이상 도자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난 네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 너무도
전도자로서 훈련 받는 요나/욘4:6-11 2003-05-13 10:06:4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릎의 상처 아버지는 유명...
불타는 니느웨/욘4:1-11 2004-08-14 16:30:1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행하게도 지금 미영 연합군과 이라크가 무섭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라크 뿐만 아니라 미영 연합군에도 인명피해는 물론이요, 물질적인 손해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전쟁을 지켜 보면서 정말 놀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물론 미국의 군사력도 놀라운 것이지만, 미국의 전쟁 무기는 더 놀라운 것이
불타는 니느웨/욘4:1-11 2004-08-14 16:30:1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행하게도 지금 미영 연합군과 이라크가 무섭게 전쟁을 하고...
정신 못차리는 요나 /욘4:5-11 2010-08-24 15:51:3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삶을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어디를 가고 있습니까?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끝날 때가 좋아야 모든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씨를 뿌릴 때가
정신 못차리는 요나 /욘4:5-11 2010-08-24 15:51:3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에...
복어에 알만 빠지면.. /욘4:1-11 2015-07-26 14:04:4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어 이야기 ▲기가 막힌 복어 맛 신학교 시절에 어느 교수님께서 점심식사를 한번 사주신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저를 데리고 가신 집이 바로 복어매운탕 집이었습니다. 그때 말로만 들었던 복어매운탕을 난생처음 먹어본 거예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그 매운탕 안에서 콩나물하고 미나리 복어 살을 꺼내서 와사비 간장에다가 찍어 먹
복어에 알만 빠지면.. /욘4:1-11 2015-07-26 14:04:4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어 이야기 ▲기가 막힌 복어 맛
요나 속에 발견되는 내 모습 /욘4:1-11 2015-08-16 12:31:1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커크 더글러스가 주는 삶의 통찰력 - 좌절할수록 남을 돌아보라! 어린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커크 더글러스라는 배우가 있습니다.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지이지요. 아마 30대 이상은.. 커크 더글러스의 영화를 한 두 편은 봤을 겁니다. ‘OK 목장의 결투’라든가 ‘스팔타쿠스’ 등 총 83편의 영화에 출연한 미국의 대표적
요나 속에 발견되는 내 모습 /욘4:1-11 2015-08-16 12:31:1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커크 더글러스가 주는 삶의 통찰력 - 좌절할수...
무엇에 목숨을 걸 것인가? /욘4:5-11 2020-08-12 07:12:1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나는 니느웨 성 밖에서 초막을 지어놓고 니느웨 성이 어떻게 되는지...망하는지 안망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오늘 본문 내용이다. 그러면 요나 4:1-4절과 요나 4:5절 이하의 내용 중 어떤 것이 먼저 일어난 사건일까? 요나 4:5절 이하가 먼저라고 신학자들은 생각한다. 요나가 니느웨성 밖으로 나가 동편에 초막을 짓고 지
무엇에 목숨을 걸 것인가? /욘4:5-11 2020-08-12 07:12:1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나는 니느웨 성 밖에서 초막을 지어놓고 니느웨 ...
박 넝쿨의 교훈(5)/욘4:5-11 2001-12-22 23:40:4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 요나는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다시스로 도망하게 됩니다. 그는 도망치다가 풍랑을 만나게 되고 마침내 선원들에 의해서 바다 속에 던져지게 됩니다. 결국 그는 물고기 뱃 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하나님 앞에 처절한 회개를 하게 됩니다. 이 후 그는 극적으로 죽음의 늪에서 구출되고
박 넝쿨의 교훈(5)/욘4:5-11 2001-12-22 23:40:4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 요나는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욘4:1-3 2003-04-01 20:57:3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 항공술의 선구자 '핸드리 페이지'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최신 비행기를 타고 에어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륙했습니다. 한참 묘기를 보이며 비행기를 조종하는데 뒤에서 무엇인가 갉아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고개를 돌려보니 아뿔사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욘4:1-3 2003-04-01 20:57:3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 항공술의 선구자 ...
전해져야 할 복음/욘4:1-11 2003-05-19 15:09:2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바닷가에 등대를 밝히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등대를 밝히기 위해 배달되는 기름을 드럼통에 부어 놓았습니다. 한 해분 기름이 미리 배달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마을 어느 가정에 외아들이 중한 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되는 데 돈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등대지기에게 달려와 부탁하기를 기름을 좀 팔아 수술비를 마련해 달라
전해져야 할 복음/욘4:1-11 2003-05-19 15:09:2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바닷가에 등대를 밝히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
주저앉지 맙시다(1)/욘4:1-11 2004-09-15 15:47:4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사랑 큰 잔치를 앞두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나서를 통해서 주저하지 맙시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도하기 위해서는 정신자세가 바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도인의 정신 자세 : 훌륭한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신 교육을 통해서 정신 무장을 해야 하듯이 훌륭한 전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주저앉지 맙시다(1)/욘4:1-11 2004-09-15 15:47:4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사랑 큰 잔치를 앞두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욘4:1-1 2008-11-18 12:05:4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에 전지혜 집사님이 오랜만에 화장대 앞에 앉아서 얼굴에 콜드크림을 발라 문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호 녀석이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아들.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내자 현호가 안타까운 듯이 이렇게 말을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욘4:1-1 2008-11-18 12:05:4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에 전지혜 집사님이 오랜만에 화...
하나님께 분노하고 계십니까? /욘4:9/렘31:15-16 2015-06-13 10:07:0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분노하는 것보다 위험한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분노하는 성도들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고, 저는 이 사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께 분노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그들의 삶과 문제에 관심을 두
하나님께 분노하고 계십니까? /욘4:9/렘31:15-16 2015-06-13 10:07:0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분노하는 것보다...
화내는 요나, 타이르시는 하나님 /욘4:1-4 2020-08-11 10:42:2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느웨 백성들은 어설픈 요나의 메시지에도 진심으로 반응하며 회개하였다. 그러자 가장 기뻐해야 할 요나가 하나님께 성질내며 항의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3절은 요나서의 두 번째 기도이다. 그런데 이 기도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한 기도와 너무나도 다르다. 1. 내로남불 요나...도로아미타불이 된 요나 (1-3
화내는 요나, 타이르시는 하나님 /욘4:1-4 2020-08-11 10:42:2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느웨 백성들은 어설픈 요나...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한 요나/욘4:6-11 2001-12-11 11:23:1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에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한 요나"라고 하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앙성장은 필수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로 말하면 열매를 따려면 많은 시간 속에서 자라나야 열매를 땁니다. 사과나무로 말하면 많은 세월이 흘러야 열매를 거둡니다. 신앙도 적은 믿음에서 큰 믿음으로 자라야 믿음의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한 요나/욘4:6-11 2001-12-11 11:23:1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에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성숙한 신앙으...
사랑과 생명/욘4: 5-11 2003-03-25 08:57:03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아침 영생의 소망을 주신 하느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에도 우리 교회 주제를 "생명문화를 가꾸는 교회"로 정하였습니다. 생명문화를 가꾼다는 것은 생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함을 뜻합니다. 생명을 존중히 여기고 그 생명이 죽음의 위협을 받지 않고 마
사랑과 생명/욘4: 5-11 2003-03-25 08:57:03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아침 영생의 소망을 주신 하느님의 무한하...
자상하신 하나님/욘4:1-11 2003-05-19 23:21:52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는 정직했지만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의 뜻에는 무지했던 어리석은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에 대하여 불평하고 대들었던 용감한 선지자이기도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우리 같으면 ‘당장 집어치워!’라고 고함을 쳤을 텐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선지자를 달
자상하신 하나님/욘4:1-11 2003-05-19 23:21:52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욘4:1-11 2004-10-18 17:30:28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사람들 랍비들의 전승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천사가 광야를 지나가고 있는 두 나그네와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 사람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길을 걷게 되었는데 서로 헤어질 때가 가까워 왔습니다. 그 때에 천사가 말하기를 [ 나는 천사인데 여러분들과 오늘 이렇게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헤어지는 마당에 한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욘4:1-11 2004-10-18 17:30:28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사람들 랍비들의 전승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