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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피영민 목사/ 2015-08-23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I. 서론 아모스 선지자는 다섯 가지 환상을 보았습니다. 황충, 불, 다림줄의 환상에 이어 아모스 8장에는 네 번째 “여름 실과 한 ...

개혁이냐 ?멸망이냐?/암8:11-14 2001-09-08 19:50:3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500여년 전 교회는 은혜의 복음을 잃어버리고 암울한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그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 마르틴 루터와 칼빈 같은 이들을 불러일으켜 세우셔서 타락한 교회의 잘못을 밝히시고 개혁의 횃불을 들게 하셨습니다. 루터가 개혁의 횃불을 든 날
개혁이냐 ?멸망이냐?/암8:11-14 2001-09-08 19:50:3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지금으로부...

말씀 /암8:1-14 2011-01-03 16:49:1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 실과 한 광주리 아모스가 보았던 네 번째 환상은 잘 익은 여름 실과가 광주리에 한가득 담겨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환상은 얼핏 보면 심판의 환상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징조처럼 보입니다. 과일이 수북이 담겨 있는 모습은 얼마나 풍요로워 보입니까? 탐스러운 열매들을 보면 감사와 축복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 /암8:1-14 2011-01-03 16:49:1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 실과 한 광주리 아모스가 보았던 네 번째 ...

무릎 끊는 신앙/암8:11-13 2001-11-13 15:06:1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4:3에서보면 하루는 예수님께서 감람 산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다가와 서 이렇게 묻습니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셨는데 마24:7-8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무릎 끊는 신앙/암8:11-13 2001-11-13 15:06:1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4:3에서보면 하루는 예수님께서 감람 산위에 앉아 계실...

암8:11-14 /이 시대의 목마름, 배고픔 2010-07-15 16:03:3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려서부터 사람에게 꼭 있어야 할 세 가지를 '의식주'라고 배웠습니다. 굳이 그 순서를 잡으라고 한다면 식의주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입는 것'과 '살 집'을 구하는 것 보다 더 시급한 것은 '먹을 것'을 확보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암8:11-14 /이 시대의 목마름, 배고픔 2010-07-15 16:03:3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려서부터 사람에게 꼭 있어야 할 세 ...

차원 높은 신자, 차원 높은 전도/암8:11-14 2001-11-13 15:06: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루살이와 메뚜기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메뚜기: 얘, 하루살이야. 오늘 해가 지고 있으니 집에 갔다가 내일 다시 만나자. 하루살이: 내일이 뭔데. 나는 내일을 몰라. 오늘 나는 죽어야 해. 하루를 살고 죽는 하루살이에게 는 내일은 없었다. 메뚜기가 아무리 내일이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해도
차원 높은 신자, 차원 높은 전도/암8:11-14 2001-11-13 15:06: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루살이와 메뚜기 하루...

그러므로 우리는 /암8:1-12 2008-06-16 17:38: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아주 질이 나쁜 범죄가 성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 전화를 걸어서, 당신네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까 당장 돈을 입금시키라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 이름까지 알고 있으니 의심하기도 힘들고, 경찰에 신고하면 당장 아이를 죽여 버리겠다고 하니 당황한 부모는 앞뒤 따져볼 것도 없이 돈을 부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암8:1-12 2008-06-16 17:38: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아주 질이 나쁜 범죄가 성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진리 안에서 흔들리지 말라!/암8:1-13 2001-11-17 14:03: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부인이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사건 은 우리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며느리인 안 여사는 그 집안에서 현모양처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아주 정숙한 여인 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이 동아일보 사장이고, 그의 딸들은 정계와 재계의 정상급이라 할 수 있는 이한동 국무총리와
진리 안에서 흔들리지 말라!/암8:1-13 2001-11-17 14:03: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부인이 아파트에...

참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일은?/암8:1-13, 골1:15-29, 눅10:38-42 2008-06-12 14:59:2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이미 뉴스를 보거나 들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만, 지금 중국에서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골판지로 만 두를 만들어서 판 사건 때문에 아주 시끄럽다고 합니다. 골판지 만두는 잘게 다진 골판지와 돼지고기를 6대 4의 비 율로 혼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일은?/암8:1-13, 골1:15-29, 눅10:38-42 2008-06-12 14:59:2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말씀과 예배/암8:11-13 2001-11-26 18:06:2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인 예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특히 뜨겁다는 부흥회를 가보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현상이 한 가지 있습니다. 보통 부흥회에서는 설교 전에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많이 갖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드럼과 전자 악기를 동원한 찬양팀의 시끌벅적한 반주가 있고, 뜨거운 박수와 함께 하는 찬양이 있고, 큰 소리로 떠나
말씀과 예배/암8:11-13 2001-11-26 18:06:2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인 예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특히 뜨겁다는 부흥회...

풍요 속의 빈곤/ 암8:11-14/ 홍문수 목사/ 2017-11-04
풍요 속의 빈곤 암8:11-14 “내가 기억하는 한 내 생애 가운데 행복했던 날은 엿새도 되지 않는다.” 여러분, 이 말을 누가 한 것 같습니까? 빈곤 가운데 살았던 어떤 ...

흔들리지 말라!/암8:1-13 2001-12-13 17:44:2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과, 성령이 허락하시는 축복이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간에도 서울과 중부 지역에 게릴라식의 폭우로 인하여 많은 인명 사고가 발생을 하였고 또 1,600여 가구가 침수를 당했으며 농지의 침수로 인하여 1년 내 땀흘리며 지은 농사가 모두
흔들리지 말라!/암8:1-13 2001-12-13 17:44:2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과, ...

말씀을 듣더니/암8:11-14 2008-01-19 07:55:3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리며 철야 기도하실 때 동행했던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3제자는 피곤을 이기지 못하여 주님의 그 피땀의 기도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잠에 빠졌습니다. 우리 주님은 기도하시다 제자들에게 오셔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촉구하셨습니다. 나중에는 “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나와 함께 깨
말씀을 듣더니/암8:11-14 2008-01-19 07:55:3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리며 철야 ...

영혼아 주리고 갈하다/암8:11-14 2001-12-22 23:33:0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관광의 명소가 되었습니다만, 태평양 상에 괌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 섬에 동산 중앙에 한 동굴이 있습니다. 이 동굴은 그리스도인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동굴에 순교자가 난 것도 아니요, 또한 복음을 전파하는 순례지도 아니요, 큰 오래된 성당이 거기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태평양전쟁 당시에
영혼아 주리고 갈하다/암8:11-14 2001-12-22 23:33:0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관광의 명소가 되었습니다만, 태평양 상에 괌...

여름과일 한 광주리의 비밀/암8:1-10 2006-12-08 14:42:43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밤 열대야 현상으로 잠못 이룬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제가 절기상으로 대서였고, 내일은 중복입니다. 바야흐르 불볓 더위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푸른 바다, 녹음이 우거진 시원한 계곡, 동네 앞 느티나무나 원두막, 피서,
여름과일 한 광주리의 비밀/암8:1-10 2006-12-08 14:42:43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

나그네 예수님/암8:4-10 2002-04-05 17:44:2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과 동시에 동서를 갈라놓았던 냉전체제가 붕괴되는 과정 속에서 사회주의 국가들이 무너져 내리면서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중의 하나가 노동인구의 대이동현상입니다.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구라파 등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이 제삼세계에 투자를 함에 따라서 노동자들이 자본을 따라서 이주
나그네 예수님/암8:4-10 2002-04-05 17:44:2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과 동시에 동서를 갈라놓...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라/암8:11-14 2006-11-17 13:40:34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미·일의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의 전반부는 이렇습니다. 여름 내내 베짱이는 놀기만 했습니다. 개미는 놀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겨울이 왔습니다. 베짱이는 배가 고파도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후반부의 내용을 보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라/암8:11-14 2006-11-17 13:40:34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미·일의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영생을 준비하십니까?/암8:4-8 2002-04-05 17:45:0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기껏 한다는 말이, 초하루 축제가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 수 있을까?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낼 수 있을까? 되는 줄이고, 추는 늘이면서 가짜 저울로 속이자. 헐값에 가난한 사람들을 사고 신 한 켤레 값으로 빈궁한 사람들을 사자
영생을 준비하십니까?/암8:4-8 2002-04-05 17:45:0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사람을 망하게...

가난한 자(貧者)의 편에 서서/암8:4-7 2006-10-19 14:41:5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선지자 아모스는 하나님의 위탁을 받아 그 당시 (북왕국 여로보암 2세, 주전787-747년) 배부르고 자신감에 차 있는 사회와 정치, 종교지도자들을 향하여 아주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아모스는 그들이 심판 받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을 밝혔습니다. 그 까닭은 특별히 경제가 부흥하면서
가난한 자(貧者)의 편에 서서/암8:4-7 2006-10-19 14:41:5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선지자 아모스...

기갈을 면하라/암8:11 2002-04-05 17:46:0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고픈 서러움보다 더한 서러움은 없다고 합니다. 『레미제라블』 일명 쟝발쟝으로 알려져 있는 불후의 명작은 빵 한 조각 때문에 일어나는 한 인간의 비극적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기근 그것은 인간이 비참해 질 수 있는 최대의 비극임이 틀림없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이나 북한의 아이들이 꽃잽이로 활
기갈을 면하라/암8:11 2002-04-05 17:46:0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고픈 서러움보다 더한 서러움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