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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석/ 단2:10-19/ 2012-10-09
꿈 해석 단2:10-19 바벨론 제국의 왕인 느브갓네살은 나라를 다스린 지 2년이 되는 해에 꿈을 꾸었다. 그로 인해 마음이 번민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왕이 꾼 꿈은 ...

하나님에 달려 있습니다 /단2:36-49 2010-12-02 15:29:1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느 기업에서 직원 300명을 뽑는데 1000여건의 청탁이 들어왔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청탁을 했을까? 한국노총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직장을 옮길 때 '친지를 통해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는 응답이 37.8%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시하는 세 가지 연줄이 있다. 혈연
하나님에 달려 있습니다 /단2:36-49 2010-12-02 15:29:1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느 기업에서 직원 300명을...

느부갓네살의 꿈(2)/ 단2:28-/ 홍종일 목사/ 2020-05-20
느부갓네살의 꿈(2) 단2:28-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꿈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 ...

우상 척결하자 /단2:31-35 2010-02-10 11:18:3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함께 나눌 말씀은 “우상을 척결하자” 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언지 아십니까?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나타납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것과 우상숭배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베벨론에 멸망한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선지자들이 나타나 그토록 경고했건만 이스라엘은 회개하지
우상 척결하자 /단2:31-35 2010-02-10 11:18:3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함께 나눌 말씀은 “우상을 척결하자” 라는 제목...

지혜와 권능이 /단2:1-24 2010-01-21 15:53:25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자기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인 줄 알고 그 안에서 최고라고 으스대는 것을 풍자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물 밖'에 있는 사람만이 판단할 수 있는 일이지 평생을 '우물 안'에서만 살고 있는 개구리 자신은 결코 스스로 깨달을
지혜와 권능이 /단2:1-24 2010-01-21 15:53:25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무능한 세상, 유능한 신자/단2:1-18 2003-11-27 23:49:1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고별설교를 하시면서 마무리 짓는 마지막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러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이기심으로 마귀는
무능한 세상, 유능한 신자/단2:1-18 2003-11-27 23:49:1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고별설교를 하시면...

생명 운동의 특징 /단2:31-35 2009-04-28 11:43: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어붙은 지면에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90년 전 일제 식민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3.1절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모든 폭력과 죽음의 세력을 견제하시고 정의와 생명의 질서를 회복하시는 분입니다. 본문 말씀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꿈에 본 신상을 소개하였습니다.
생명 운동의 특징 /단2:31-35 2009-04-28 11:43: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어붙은 지면에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의 문턱에 들어섰...

하나님이 높이는 사람/단2:19-30,46-49 2003-11-27 23:23:45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는 자기가 스스로 높아지려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울은 스스로 높아지려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졌고, 다윗은 하나님이 높여주심으로 위대한 군왕이 되었 습니다. 페르시아 시대 때 하만이라는 사람은 자기 혼자만 높아지려고, 모르드개라는 충신을 숙청시킬 음모를 꾸며 높은 장대를
하나님이 높이는 사람/단2:19-30,46-49 2003-11-27 23:23:45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는 자기가 스스로 높아지려...

기도 동지의 필요성 /단2:17-19 2008-11-12 16:47:17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앞에도 길이 없고 뒤에도 길이 없습니다. 옆에도 길이 없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성도이기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장래가 총망되던 청년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는 젊고 지혜가 총
기도 동지의 필요성 /단2:17-19 2008-11-12 16:47:17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떻게 ...

인생의 절망이 하나님 역사의 시작/단2:25 2003-11-25 22:02:0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느부갓네살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희안한 꿈을 꾸었는데 깨고 나니깐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술객들과 박사들을 불러들여 잊어버린 꿈을 해몽을 하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술객들과 박사들은 왕이 잊어버린 꿈을 해몽하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하자 너무 불안하고 초초해 했습니다. 그 때 이스
인생의 절망이 하나님 역사의 시작/단2:25 2003-11-25 22:02:0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느부갓네살왕...

보이지 않는 손/단2:27-49 2008-10-31 11:48:3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요즘 이명박 대통령은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살이 빠질 만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쇠고기 파동으로 이반한 민심을 어떻게 되돌릴까 하는 큰 숙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얻어 이 과제를 잘 풀어가도록 우리가 기도로 지원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약 2500여년 전, 고대 바벨론 제
보이지 않는 손/단2:27-49 2008-10-31 11:48:3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요즘 이명박 대통령은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살이 ...

하나님의 나라, 사람의 나라/단2:31-49 2003-02-22 17:03: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통령선거를 앞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대통령선거를 통해 오히려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남북이 나뉘어진 것도 서러운데 동서가 나뉘어지는 아픔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 교회가 하나되게 하는데 중심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회본연의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치논리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 사람의 나라/단2:31-49 2003-02-22 17:03: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통령선거를 앞둔 주일입니다. 지금까...

왕이 다니엘을 높여 /단2:25-49 2008-05-22 14:59: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아침에 갑자기 출세하게 되는 것을 두고 '벼락출세'라고 합니다. '벼락을 맞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벼락처럼 빠르게' 이루어졌다는 뜻에서 쓰는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 어감이 좀 좋지 않게 들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에서는 이 '벼락
왕이 다니엘을 높여 /단2:25-49 2008-05-22 14:59: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아침에 갑자기 출세하게 되는 것을 두고 '벼...

그리스도인의 성공/단2:46-49 2003-02-20 15:34:5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드니 하계 올림픽 때 뜻밖의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남자 수영 100미터에 출전했던 서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무삼바니라'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수영 불모지인 아프리카에서 특별히 초청된 선수 아닌 선수였습니다. 이날 이 선수의 기록은 1분 52초 72. 다른 모든 선수들이 다 풀장에서 나온 뒤에도 혼자
그리스도인의 성공/단2:46-49 2003-02-20 15:34:5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드니 하계 올림픽 때 뜻밖의 스타가 탄생...

금신상의 예언과 적그리스도 국가/단2:25-35 2007-08-06 16:37:2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분명 종말의 시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종말의 역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진리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종말에 나타날 여러 징조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과 주님의 재림에 이르는 여러 사건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포함됩니다. 지난 시간 우
금신상의 예언과 적그리스도 국가/단2:25-35 2007-08-06 16:37:2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분명...

감사하고 찬양하나이다/단2:20-23 2003-02-07 21:21:2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디언들이나 아프리카의 부족들이 쓰는 언어들은 아직도 원시 언어에 가깝습니다. 명사와 동사가 구분이 안되어 있고, 특정한 사물을 지칭하는 언어들이 아직 없습니다. 그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의 마치이 부족들이 쓰는 '감사'라는 말은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라는 어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엎드
감사하고 찬양하나이다/단2:20-23 2003-02-07 21:21:2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디언들이나 아프리카의 부족들이 쓰는 언...

산에서 뜨인 돌/단2:31-45 2007-05-23 14:06:0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많은 예언자들의 이름이 나온다. 그 예언자들 가운에 신구약을 대표하는 두 예언자가 있다. 신약을 대표하는 예언자는 사도 요한이고 구약을 대표하는 예언자는 다니엘이다. 오늘은 다니엘의 예언 한 토막을 상고해 보고자 한다. 예언서를 해석하는데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첫째는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아야
산에서 뜨인 돌/단2:31-45 2007-05-23 14:06:0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많은 예언자들의 이름이 나온다. 그 예언...

역사의 주관자/단2:25-45 2002-09-02 15:46:20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목 : 역사의 주관자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세대가 사는 동안에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 땅에도 고난을 기억하는 세대가 점점 물러가고 마치 사사기 시대와 같이 전쟁을 모르는 세대 즉 고난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6.25전쟁 52주년 주일을 맞이하여 아직도 국가가
역사의 주관자/단2:25-45 2002-09-02 15:46:20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목 : 역사의 주관자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

고민하는 이방인의 위로/단2:36-38 2006-07-21 15:43:0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미래의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이다. 사람들은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불안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이 행한 일의 결과를 확신하지 못하여 오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안다고 하여도 그 불안과 두려움은 해
고민하는 이방인의 위로/단2:36-38 2006-07-21 15:43:0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미래의 두려움 속에 ...

잊어버린 꿈을 찾아라/단2:36-49 2002-04-08 20:31:5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왕은 왕이 된지 2년이 되는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해석할 수가 없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꾼 꿈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번민하다가 바벨론에서 가장 지혜롭다는 현자들, 곧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까지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잊어버린 꿈을 찾고 그
잊어버린 꿈을 찾아라/단2:36-49 2002-04-08 20:31:5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느부갓네살 왕은 왕이 된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