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좋은 양, 나쁜 양/ 겔34:11-14/ 박종순 목사/ 2002-04-14
좋은 양, 나쁜 양 겔34:11-14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

내가 친히 목자가 되어/겔34:1-2 2004-12-27 09:00:4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에스겔서는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 있는 예언자 에스겔이 주전 587년 예루살렘 함락 소식을 듣는 순간을 언급하는 33장 21-22절을 기점으로 하여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예언이 중심을 이루는 1-33장과 구원의 내용이 주로 나오는 34-48장의 두 부분으로 크게 나
내가 친히 목자가 되어/겔34:1-2 2004-12-27 09:00:4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

잃은 영혼을 찾을때 까지/겔34:11-12 2004-09-15 15:09:1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주 동안 전도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고한데로 한 분이 한사람씩을 꼭 작정하시고 이름을 써내야 합니다. 이름을 써내는 것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나 믿다가 낙심된 사람들은 다 잃어버린 영혼들입니다. 오늘은 잃어
잃은 영혼을 찾을때 까지/겔34:11-12 2004-09-15 15:09:1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주 동안 전도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말씀...

선한 목자/겔34:11-16 2004-09-07 12:30: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놀라지 않으셨습니까? 황사는 지나갔고, 하늘은 이렇게나 맑고 또 날씨도 무척이나 좋고, 여러분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아침에 오늘 주일의 본문에 나오는 ‘선한 목자’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창을 내다보다가 머릿속에 두 가지 그림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과거에 제가 갔던 제주도입니다.
선한 목자/겔34:11-16 2004-09-07 12:30: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겔34:23 2004-06-18 16:33:5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창조주께서 이 세상 만물을 지어내 놓자 크고 작은 물음과 부탁이 잇달았습니다. 그중에는 머리가 좋지 못한 당나귀도 끼어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빈번히 제 이름을 잊어먹고 찾아왔습니다. "또 깜박 잊었습니다. 저의 이름을 뭐라고 하셨지요?" 창조주는 당나귀의 두 귀를 조금 늘어지게 잡아당겼습니다. "다음에도 네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겔34:23 2004-06-18 16:33:5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창조주께서 이 세상 만물을 지어내...

샬롬의 언약/겔34:25-31 2004-05-22 10:14:2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까지만 해도 우리는 "사스"라는 것 때문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여행도 하지 못하고 감기만 들어도 불안해하고 조금만 열이 있어도 "혹시나"라는 두려움 속에 쌓여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사람과 자연과의 샬롬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파괴함으로 그 자연으로부터의 보복을
샬롬의 언약/겔34:25-31 2004-05-22 10:14:2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까지만 해도 우리는 "사스"라는 것 때문에 전 ...

평화의 언약/겔34:25-31 2004-02-19 23:33:5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스겔 34장 25절에 구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평화의 언약/겔34:25-31 2004-02-19 23:33:5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스겔 34장 25절에 구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

선한 목자의 양치기/겔34:11-15 2003-11-20 10:25:3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5:1-4,요10:11-16 우리가 지금 부활을 지난 두 번째 주일로 모였습니다. 부활이 있기 전에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하고, 부활이후에 믿는 사람들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것은 심리적 차이만이 아니라 인간의 결단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차피 십자가는 꼭 져야지만, 부활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십자가
선한 목자의 양치기/겔34:11-15 2003-11-20 10:25:3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5:1-4,요10:11-16 우리가 지금 부활을 지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겔34:25-31 2003-06-12 10:00:0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에스겔 34장 25절에서 31절까지 있는 말씀가지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6절을 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라는 말씀 그대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내가'라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그들'은 포로생활 중에서 남은 자들을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겔34:25-31 2003-06-12 10:00:0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에스겔 34장 25절에서 31절까지 있는...

천국에서 받게 될 영광스런 축복/겔34:11-16 2003-03-31 22:02:5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까지 우리가 살던 옛 목사관 앞뜰에는 감나무가 한 그루 있습 니다. 그리고 그 감나무에는 지금 빨갛게 익은 홍시들이 주렁주렁 매달 려 있습니다. 제가 몇 번 따오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그 감나무에는 엄청 많은 홍시들이 누군가의 입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며 기다리고 있습 니다. 하지만 그 홍시들을 탐내는 사람
천국에서 받게 될 영광스런 축복/겔34:11-16 2003-03-31 22:02:5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까지 우리가 살던 옛 목사...

하나님의 초원에 있는 양 떼들/겔34:11-16,20-24 2003-02-26 15:52:2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로서 설교의 본문을 선택할 때에 여러 성경을 골고루 본문으로 하여 설교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회자들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이 있고, 먼저 은혜받은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설교를 준비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성경에 편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꾸준히 컴퓨터에 입력하여 어
하나님의 초원에 있는 양 떼들/겔34:11-16,20-24 2003-02-26 15:52:2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로서 설교의 본문을 선...

참 목자를 찾습니까?/겔34:1-16 2003-02-22 09:06:1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한해동안 회교권 및 비 기독교국가에서 16만5천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순교의 제물로 드려졌습니다. 저는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만약 회교권에서 살면서 가족으로부터 배척당하고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게 되는 신앙의 위기가 온다면 나도 저들처럼 초지일관 주님께 대한 충성과 사랑을 다짐
참 목자를 찾습니까?/겔34:1-16 2003-02-22 09:06:1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한해동안 회교권 및 비 기독교국가에서 1...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겔34:11-16 2020-01-07 12:27:1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면서, 유행 따라 세상 풍조를 따라 삽니다. 참된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참된 모습은 지금 보이는 내가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참자기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자기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야 온전한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겔34:11-16 2020-01-07 12:27:1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

7월의 복된 장마 비/겔34:26-31 2002-10-21 15:11:3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에서 성전 건축헌금을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부흥 강사를 모시고 말씀을 듣고 드디어 성전 건축헌금을 작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이제 여러분 결단하시는 데로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얼마 그렇게 외칠 때에 마음에 결심이 되고 감동이 되면 일어나시면 됩니다. 1000만원 작
7월의 복된 장마 비/겔34:26-31 2002-10-21 15:11:3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에서 성전 건축헌금을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겔34:25-31 2019-03-22 09:26:25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겔34:25-31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이 시간 옆에 있는 분들을 한번 쳐다 보십시다. 모두 다 신동처럼 생기셨죠? 여기에서 신동이란 ‘신기한 동물’을 뜻합니다. 제가 봐도 모두 다 참으로 신동처럼 생기셨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겔34:25-31 2019-03-22 09:26:25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겔34:25-31 오...

축복의 장마비/겔34:25-31 2002-10-21 15:11:02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 비" 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지겹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평소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비에 대해 고마움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그러나 비가 적게 내리는 이스라엘 경우에는 장마비야 말로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복의 상징이 되고있습니다. 본문 26절에도 보면(겔34:26) "
축복의 장마비/겔34:25-31 2002-10-21 15:11:02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 비" 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체적...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 /겔34:23 2019-02-05 01:43:1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겔34:23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 태초에 창조주께서 이 세상 만물을 지어내 놓자 크고 작은 물음과 부탁이 잇달았습니다. 그중에는 머리가 좋지 못한 당나귀도 끼어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빈번히 제 이름을 잊어먹고 찾아왔습니다. "또 깜박 잊었습니다. 저의 이름을 뭐라고 하셨지요?" 창조주는 당나귀의 두 귀를 조금 늘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 /겔34:23 2019-02-05 01:43:1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겔34:23 목자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

새로운 언약, 새로운 축복/겔34:25-31 2002-10-21 15:10:3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옆에 있는 분들하고 한번 잠시 얼굴을 마주보면서 미소를 한번 지어 봅시다. 씽긋 한번 웃어 보세요. 입을 벌리지 마시고 그냥 입을 다문 채 씽긋 미소를 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 가운데 나왔습니다. 우리가 정말 여기서 쉼을 얻고 새로운 충전을 경험하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적인 자세로 힘있게 나아갈
새로운 언약, 새로운 축복/겔34:25-31 2002-10-21 15:10:3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옆에 있는 분들하고 한번 잠시 얼...

하나님의 초원에 있는 양 떼들 /겔34:11-16 2019-01-02 13:40:4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로서 설교의 본문을 선택할 때에 여러 성경을 골고루 본문으로 하여 설교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회자들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이 있고, 먼저 은혜받은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설교를 준비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성경에 편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꾸준히 컴퓨터에 입력하여 어떤 성경에
하나님의 초원에 있는 양 떼들 /겔34:11-16 2019-01-02 13:40:4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로서 설교의 본문을 선택할 ...

하나님의 마음/겔34:11-16 2002-10-21 15:09:5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옛 날 사람들은 배꼽이 사람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배꼽에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옛날 아프리카에 선교사가 들어갔는데 사진기로 아이들을 찍어 주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받아 든 아이들이 무척 신기했겠죠. 어떻게 내 얼굴이 종이 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을까? 이것을 본 부모들
하나님의 마음/겔34:11-16 2002-10-21 15:09:5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