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미착수 인생/ 전도서전1:8
미착수 인생/전1:8 2004-09-15 14:59:48 read : 192 1.왜 뜻대로 안 되는 것인가? 얼마 전 40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젊은 부인의...

해 아래 새 것이 있습니다/ 전도서전1:1-11
해 아래 새것이 있습니다/전1:1-11 2005-01-25 15:19:53 read : 335 요즘엔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배워...

솔로몬의 헛됨 이야기/ 전도서전1:1-18, 시127:1-2/ 2006-07-06
솔로몬의 헛됨 이야기 전1:1-18, 시127:1-2 솔로몬은 하나님의 축복을 너무 많이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소유하...

시간에서 영원으로/ 전도서전1:1-11/ 조용기 목사/ 2006-02-26
시간에서 영원으로 전1:1-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

새로운 세계로/ 전도서전9:11-12/ 2010-06-14
새로운 세계로 전9:11-12 1. 오늘 저희 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교회에 나오시기가 쉽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직분/ 전도서전1:1/ 2003-10-16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직분 전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전1:1) 오늘은 전도서 ...

세상의 헛됨/ 전도서전1:4-8
세상의 헛됨/전1:4-8 2003-10-16 22:05:32 read : 199 허사가(虛事歌) \'해(하늘) 아래서\'의 인생사(人生事)가 소...

해 아래서의 수고/ 전도서전1:1-18/ 2004-02-04
해 아래서의 수고 전1:1-18 오늘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전도서의 말씀을 매주 한 장씩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하나...

전도자의 말씀/ 전도서전1:1-18
전도자의 말씀/전1:1-18 2004-02-23 10:02:10 read : 175 오늘 본문 말씀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

피곤하지 않느냐?/ 전도서전1:8-11
피곤하지 않느냐?/전1:8-11 2004-02-23 21:02:40 read : 162 피곤'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몹시 지쳐서 기운이 풀리고 몸...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전1:2-9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전1:2-9 2003-01-14 12:00:36 read : 109 미국이나 한국이나 프로 운동선수들이 우상화되어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

불신앙의 공간/ 전도서전1:1-12
불신앙의 공간/전1:1-12 2003-02-17 14:15:46 read : 143 어떤 노인이 돛단배를 타고 홀로 먼 바다로 나가서 낚시로 고기를 잡았습니 ...

해 아래의 지혜와 지식의 허구성/ 전도서전1:12-18/ 2003-02-17
해 아래의 지혜와 지식의 허구성 전1:12-18 부귀영화를 다 누린 솔로몬은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인생들의 수고가...

헛되고 헛되니/ 전도서전1:1-11/ 신년축복주일설교/ 2002-01-02
헛되고 헛되니 전1:1-11 2002년의 시작이다. 우리 인간은 시간에 대하여 말하지만, 하나님께는 시간이라는 것이 무의미하다. 주께는 하...

주님과 동행하면/ 전도서전1:1-7/ 2003-02-25
주님과 동행하면 전1:1-7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동행은 같이 가는 것입니다. 생각과 뜻을 같이하고, 같은 방...

만물의 무상(無常)/ 전도서전1:1-4
만물의 무상(無常)/전1:1-4 2003-02-26 17:25:18 read : 125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고 하여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

헛된 것을 버려야/ 전도서전1:1-4
헛된 것을 버려야/전1:1-4 2003-04-16 14:59:14 read : 165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는 둘째 아들을 낳고 이름을 "아벨(무상, 허무, 허사)"이...

한 해를 보내며/ 전도서전1:2-10, 전도서전12:13/ 송년주일설교/ 2003-12-27
한 해를 보내며 전1:2-10, 전12:13 여러분, 오늘이 금년 마지막 주일, 임오년의 52번째 주일입니다. 우리가 금년 1월에 예배당을 이곳으...

헛된 인생/ 전도서전1:1-14
헛된 인생/전1:1-14 2003-04-18 09:34:55 read : 317 유럽 사람들의 특징을 말하는 것 중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이태리 사람은 옷...

은혜로 살았나이다/ 전도서전1:2-11
은혜로 살았나이다/전1:2-11 2003-04-22 17:10:09 read : 211 몇 일 전에 미국에서 엄청난 액수의 복권이 당첨된 사람이 나왔습니다. 당첨 소...